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불필요한 투자자 오징어게임, 다수 만족 투자문화 조성을”
“투자자들이 오징어게임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가 한국금융신문 기자와 만난 인터뷰자리에서 던진 첫 화두다.홍 대표는 "극소수만 살아남는 투자시장이 아닌 안정적이면서도 만족하는...
2025-03-31 월요일 | 이성규 기자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프론티어 정신'이 한투파 탑티어 VC 달성 근본"
"벤처투자 본질은 '프론티어 정신'입니다. 새로운 산업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투자 철학은 한국투자파트너스가 국내 VC AUM(운용자산) 1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했습니다."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
2025-03-2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이상근 콴텍 대표 “퇴직연금 로보 일임운용 원년…AI 자동투자 성장 기회”
“AI(인공지능)는 냉정하잖아요. 감정에 흔들리지 않기 때문에 안정성 측면에서 버티는 것에 훨씬 더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인간의 감정에 반하는 결정을 내려야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해요.”2016년 설립된 콴텍...
2025-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저축銀 위기 극복 위해 PF 부실채권 해소 지원 필요”
“저축은행 업권이 자본 적정성과 유동성 측면에서는 관리를 안정적으로 하고 있지만 건전성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업권의 위기 극복을 위해 우선적으로 부실채권 조기 해소가 필요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2025-02-1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천영록 모트에이아이 대표 “AI 서비스 차별화 원동력은 ‘Just Do it’ 정신”
천영록 모트에이아이(Moat A.I)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AI 기술을 통해 기업과 개인의 생산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각자의 비전과 미션을 실현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모...
2024-12-30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서치길 IBK연금보험 대표 “금리 변동성 줄이는 재무적 개선·미래먹거리 발굴 주력”
“지난 2년 동안 금리 변동에 따라 K-ICS비율이나 순익이 하락하거나 상승하는 영향력을 줄이기 위한 재무적 개선에 주력했습니다. 신상품 개발, 채널 확대로 미래 먹거리 발굴에도 힘썼습니다.”서치길 IBK연금보험...
2024-12-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연 1135억 가치 창출…글로벌 위험관리 선도 기관 도약”
"화재보험협회는 지난 50여 년 동안 화재예방 등으로 이미 연 1135억원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만큼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글로벌 위험관리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해외 네트워크,...
2024-12-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성준 렌딧 대표 “유뱅크로 인뱅 본질에 맞는 포용금융 제공하겠다”
“유뱅크로 인터넷은행 본질에 맞는 포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김성준 렌딧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제4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금융당국은 이달 중 인터넷전문은행...
2024-11-0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새로운 우투증권, 디지털·IB 선도 증권사 자리매김 중점"
“디지털과 IB(기업금융)가 강력한 선도증권사로 시장에서 포지셔닝하고자 합니다.”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10월 한국금융신문과의 <CEO초대석> 인터뷰에서 우리투자증권이 신흥주자로서 증권업...
2024-10-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남욱 한국기술신용평가 대표 “혁신 모험자본 활성화 위한 TCB사 역할 매진할 것”
“투자 자본시장에서 기술혁신기업들을 발굴하고, 이러한 기업에 더 효율적인 자본 조달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술평가 인프라를 시장에 제공함으로써 자본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남욱 한국기술신용평가...
2024-09-2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비수도권 기업 특화 혁신금융으로 지방시대 이끌 것”
“지역소멸 위험의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정책수행기관으로서 역할을 선도하겠습니다.”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지역 간 혁신 생태계 균형발전 선도기관’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지방시대 개막을 주도하기 위...
2024-09-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재윤 딥서치 대표 “AI기반 M&A 플랫폼, 창업-엑시트 선순환 구조 만들 것”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매각을 원하는 주체는 노출 정보를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반면, 투자자는 인수대상에 대해 가능한 많으면서도 핵심적인 정보를 원한다. 이렇다 보니 M&A 자체가 성사되는 것이 쉽지...
2024-08-26 월요일 | 이성규 기자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국유재산 관리 개발 다각화로 가치 제고할 터”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지난 5월 정책당국에서 발표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이하 부동산 PF)의 ‘질서있는 연착륙’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권남주 캠코 사장은 한국금융...
2024-08-19 월요일 | 임이랑 기자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 대표 “행동주의 펀드, 우리나라 자본시장 발전에 긍정적”
“‘왜 그렇게 힘들게 행동주의를 하는가’를 물어본다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좋은 투자 전략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자본시장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는 탓도 있기 때문입니다.”국...
2024-07-01 월요일 | 전한신 기자
문재남 통신대안평가 대표 “데이터·분석·기술 역량 강화로 변화 촉매제 될 것”
“우리 사회는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여러 사회경제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이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발전시켜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상을 만드는 변화의 촉매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올해는 ...
2024-06-0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 “WM 사업 키운다…AI 초개인화 자산관리 강화”
“WM(자산관리) 부문은 고객에게 더 저렴하고, 더 좋은 금융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AI(인공지능) 기반의 초(超)개인화된 자산관리를 강화하고요.”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사진)은 19일 한국금융신...
2024-05-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승현 데일리파트너스 대표 “전문성·진정성·신뢰 기반 투자로 금융 진화 주도”
“투자를 통해 금융업계 진화를 주도하고 싶습니다.”신승현 데일리파트너스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투자업계에서 새출발을 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신승현 데일리파트너스 대표는 공인...
2024-04-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 “설계사 매달 100여명 순증 추세…연말 3000명까지 확대”
"설계사가 작년 말부터 한달에 100명대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도 3000명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는 올해 설계사 확대 목표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정착...
2024-04-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주식 강세장, 비관서 태어나 회의 속 성장…나는 낙관론자”
“주식시장의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나는 법입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비관적인 시장을 찾아다닌다’던 ‘월가의 신화’ 존 템플턴처럼 나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강세론자가 아닌, 대한민...
2024-04-01 월요일 | 전한신 기자
강신숙 Sh수협은행장 “영업 현장에 답 있어…이청득심(以聽得心)으로 소통”
"30여년동안 현장에 있었기 때문에 현장에 가면 신바람이 나죠."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Sh수협은행 본사에서 만난 강신숙 행장은 최근 진행하고 있는 '2024, 님과 함께! 오감만족(五感滿足)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
2024-03-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중고차금융 1위 도약, 선제적 포트폴리오 조정 덕택”
“10년 동안 흔들림 없이 전략을 이어온 결과 업계 1위가 될 수 있었다”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중고차금융시장 업계 1위 도약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하며 자신했다.박춘원 대표는...
2024-03-0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조현준 핀크 대표 “핀크 모든 사업, 직원들이 대주주인 사업으로 탈바꿈”
“내년에는 핀크의 모든 사업을 직원들이 대주주인 사업으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핀크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8가지 후보군을 추려 실험에 착수했으며 하나 이상이 핀크의 정체성이 되도록 하는 것을 목...
2024-02-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서강석 송파구청장 “명품 송파대로 조성…섬김행정 펼쳐 신뢰받는 행정 구현”
“송파구민들이 있기에, 제가 있는 것이죠. 민선 8기 비전인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를 목표로 저와 송파구 공직원들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의 추진하고 있는 ‘섬김행정’...
2024-02-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강정훈 팀윙크 대표 “고객 신뢰를 최대 강점으로…KB라는 독보적 차별점 활용할 것”
강정훈 팀윙크 대표이사가 올해부터 KB금융지주 계열의 스타트업으로서 비상을 알린다. 팀윙크는 작년 말 KB캐피탈의 자회사가 됐다. 기존 웰컴금융그룹 계열사였지만, 지난해 12월 20일 KB캐피탈이 팀윙크 지분 95....
2024-01-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 “저축은행만의 고유시장 마련해야 안정적 성장”
“저축은행이 주 플레이어로서 역할 할 수 있는 고유시장이 마련되고 금융시장에서의 포지셔닝이 명확해지면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
2024-01-1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이용재 국제금융센터 원장 “국제금융 화두는 피봇…美 대선도 관전 포인트”
“앞서 국제금융시장을 관통했던 이슈가 고금리였다면, 올해의 화두는 '피봇(pivot, 통화정책 방향전환)'입니다. 다만 시장참여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피봇의 시기 및 파급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는 ...
2024-01-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