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핀테크협회 이승건 회장 내정자] “핀테크-금융사 협업 지원 목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아직 협회가 공식 출범하지 않아 좀 쑥스럽지만 앞으로 핀테크회사와 금융사 간의 협업 지원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이달 25일 출범을 앞두고 있는 ‘한국핀테크협회’의 초대 ...
2016-04-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
[기자수첩] 혼용무도(昏庸無道)의 선거마케팅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200여년 전 프랑스 정치가 알렉시 드 토크빌은 이런 무서운 말을 남겼다. 제20대 4.13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경제가 어려운...
2016-04-11 월요일 | 고영훈 기자
-
핀테크가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려면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세종대왕 시대 관료들이 훈민정음 창제에 반대한건 사대주의 뿐만은 아니었다. ‘권력 독점’이다. 당시 모든 지식은 한자로 쓰여있었다. 한자로 쓰여진 지식은 관료들이 독점했던 셈이다...
2016-04-0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
렌터카 업체 경쟁 치열…고객은 행복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국내 렌터카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이는 장기렌터카가 새로운 신차 구입방법으로 등장해서 인데, 고객이 원하는 차량과 등록세, 자동차보험, 정기적...
2016-04-08 금요일 | 정수남 기자
-
1970년대를 살고 있는 현대차그룹
[한국금융신문] 2000년 들어 국내 주요 기업들은 회사 보안을 강화했다. 산업 기밀의 유출을 방지하고 시도 때도 없이 드나드는 업무와 관련이 없는 사람들의 출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 였다.이로 인해 당시부터 ...
2016-04-05 화요일 | 관리자 기자
-
[여신금융협회 김근수 회장] “핀테크 연구 전문기관 거듭날 것”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지난 2014년 취임 이후 업계를 대표하는 협회장으로서 금융당국과 회원사들 간의 소통 활성화를 통해 업계의 발전과 협회의 역할 제고에 주력했습니다. 올해는 업계의 발전을 위한 핀테...
2016-04-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
어느 하버드 경제학 교수의 고백
[한국금융신문] 금융판매회사 중심 권유로는 투자상품 선택 어려워투자 단순화하려면 전문적 자문받아 지속 투자해야최근에 홍콩 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이 세간에 오르내리면서 금융투자의 “...
2016-04-0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금피아, 우려가 현실로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생명·손해보험협회 전무이사 자리를 결국 낙하산 인사가 채우게 됐다. 수개월 째 공석을 유지해 온 자리는 비로소 채워지지만 내부 승진에 대한 양 협회의 기대는 물거품이 됐다. 전무직...
2016-04-04 월요일 | 박경린 기자
-
한국은행에 바라는 시그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 "한국은행이 산업은행 채권과 주택담보대출증권(MBS)을 인수하는 한국판 통화완화 정책을 펼쳐야 한다"(강봉균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 3월 29일)초년 기자로 최근 '한국형 양적완화...
2016-04-0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
페이와 웰렛의 성패 가른 'O2O'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핀테크가 금융업권의 초점으로 등장한지 약 3년이 지난 가운데 선두주자로 불리던 카드사들은 최근 이 시장의 주도권을 제조사들에게 빼았겼다. 작년에 등장한 삼성페이로 인해 간편지급...
2016-03-3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
KT-LG유플의 씁쓸한 광고를 보며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참여정부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언론사를 공식적인 언론사로 인정했다. 종전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언론사가 없던 것은 아니지만, 참여정부 당시부터...
2016-03-29 화요일 | 정수남 기자
-
난폭운전 규제 법안, 선의의 피해자 없어야
[한국금융신문] 우리의 자동차 운전습관은 선진국에 비해 험하고 거친 편이다. 이른바 3급 운전인 급출발, 급가속, 급정지가 몸에 배어 있어서다.우리 운전자들은 앞뒤 차 간격을 가능한 최대한 좁게 유지하고, 배려...
2016-03-2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ISA 불완전판매 관리 ‘눈 가리고 아웅’
[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현재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불완전 판매와 혼선 상황을 초래한 원인에 대해서는 얘기하는 사람은 없다.”ISA 불완전 판매에 대해 한 증권사 관계자의 말이다. 만능통장이라 불리며...
2016-03-28 월요일 | 장원석 기자
-
금융 ‘사각지대’ 해소 위한 업계의 역할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송파구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세 모녀. 일명 ‘세모녀 사건’이다. 사건 이후 화두는 ‘사각지대’였다. 이후 ‘찾아가는 행정’으로 전 국민이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
2016-03-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
새 술은 새 부대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최근 국내 재계는 3세 경영, 더 빠르면 4세 경영 등 세대 교체가 최대 이슈다. 우리나라 재벌 기업의 경우 미국의 전문 경영인, 일본의 법인 경연인 체제가 아닌 오너 중심의 경영체제를...
2016-03-25 금요일 | 정수남 기자
-
저축은행이 실버바를 못 파는 이유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저축은행들이 골드바 판매를 최근 시작한 가운데 실버바를 경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이는 프로모션 차원에서 진행하는 방안이지만, 사실 포지티브 규제인 저축은행 영업규제에 의해 어...
2016-03-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
ISA, 그들만의 리그인가
[한국금융신문] 지난 한 주 금융가는 그야말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ndividual savings account) 세상이었다. 그 열기를 증명이라도 하듯 ISA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의 기사가 쏟아져 나왔다. ISA는 정부가 2년...
2016-03-2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KEB하나은행 간판 뒤에 숨은 것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거리를 지나다가 간판을 교체하는 모습을 보면 괜시리 설레곤 한다. 새롭게 시작하는 곳에는 생동감이 있기 때문이다.금융계에도 ‘간판교체’를 앞둔 곳이 있다. 바로 KEB하나은행이다....
2016-03-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정부, 결자해지(結者解之) 정신 발휘해야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결자해지(結者解之). 매듭을 묶은 사람이 그것을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박근혜 정부가 새겨야 할 경구(警句)다.올해 1월 국내 계절조정 실업률은 3.4%로, ‘잃어버린 20년’으로 대변되는 일본(3.3%)보다 높았다. 계절적 요인 등 경기와 상관없는 요소를 제외한 계절조정 실업률은 우리나라가 ...
2016-03-18 금요일 | 정수남 기자
-
‘국민통장’ ISA 출시, 사진밖 풍경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기자가 반, 관계자 반.”15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출시된 지 이틀째, 이날 이벤트로 나란히 금융당국 수장들의 가입 시연이 있던 은행과 증권사의 모습을 우스갯소리로 표현한...
2016-03-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수입차, 2개월 연속 판매하락 ‘예견된 일’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올 들어 수입자동차 판매가 2개월 연속 전년대비 감소했다. 1월 전년 동월대비 판매가 감소하더니 2월에도 전년보다 판매가 줄었다. 2010년대 들어 월간 판매하락은 처음이며, 역시 2개월...
2016-03-11 금요일 | 정수남 기자
-
낮춘 금리와 낮출 수 있는 금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재 저축은행을 포함한 2금융권은 ‘중금리대출’ 열풍이다. 저축은행뿐 아니라 카드사, 보험사까지 중금리대출을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이들은 중등급 신용자들에게 10% 내외로 낮아진...
2016-03-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
핀테크 열풍 찬물 붓는 집안싸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실체가 없다’는 비판을 들었던 핀테크가 2016년 들어 서서히 실체를 드러내며 조금씩 성과를 보이고 있다. 스크래핑(개인의 은행별 인터넷뱅킹 잔액 취합 및 카드 사용 내역, 국민연금...
2016-03-0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
소비자 우롱하는 미국은행의 교훈
[한국금융신문] 뉴욕타임스의 최근 보도를 보면 미국 금융소비자들은 거래하는 은행의 당좌계좌 업무처리 관행을 아주 꼼꼼하게 살펴야 하겠습니다. 뉴욕타임스의 기사는 시티은행과 거래하는 레무스(Angelina Lemus...
2016-03-07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JY식 경영, 경제민주화 ‘초석’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2014년 상반기 경영에 손을 놓으면서 이재용(JY) 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섰다. 이 부회장의 첫번째 일은 자신을 포함한 부진, 서현 남매와 삼성그룹 내에서의...
2016-03-04 금요일 | 정수남 기자
-
[한국핀테크연합회 홍준영 부회장] “블록체인 활용 스마트계약 활성화 필요”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블록체인 기술이 국내 핀테크 열풍에서 핵심으로 부상한 가운데 관건은 스마트계약의 활성화다. 금융당국이 비대면 채널 활성화 추진을 발표, 스마트계약의 대중화를 위해선 블록체인 ...
2016-02-2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