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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클라우드’는 ‘자원 공유’로
지난 6일 KB국민은행이 인사 부문 전 영역에 공공(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신(新) 인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채용과 인사평가, 공모, 승진, 후임자 관리 등 인사 업무에 공공 클라우드를 구축해 최신 인사...
2021-10-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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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실수요자 주담대는 쏙 빠진 대출 대란 보완책
내년 1월 셋째가 태어나게 되면서 지금 살고 있는 20평대(59㎡)보다 큰 30평대(84㎡)로 이사할 마음을 먹은 것은 지난 6월이었다. 같은 아파트에서 평수만 늘려가기로 하고 집을 알아봤다. 집을 알아보던 중 ‘뷰’(...
2021-10-15 금요일 | 권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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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케어 푸드’는 ‘돌봄 음식’이라고 써 주세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10월 첫 쉬운 우리말로 ‘케어 푸드’를 ‘돌봄식, 돌봄 음식’이라고 선정했다.‘케어 푸드’는 노인이나 환자 등 특별한 영양 공급이 필요한 이들에게 각기 필요한 영양분이 들어가...
2021-10-12 화요일 | 허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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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공공언어 바꾸면 연간 3375억 원 가치 생겨
(사)국어문화원연합회(회장 김미형)가 공공언어 개선의 경제적 효과를 발표했다. 현대경제연구원에 의뢰해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공공언어 개선의 연간 경제적 효과는 337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이 연구는...
2021-10-12 화요일 | 허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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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서비스 8국지 (8) [인터뷰] 김상원 대신증권 상무 “단순한 투자 넘어 마이데이터 접목한 서비스 제공”
김상원 대신증권 스마트Biz본부장(상무)은 11일 한국금융신문과 인터뷰에서 대신증권이 제공하는 비대면 서비스는 투자 경험이 적은 초보투자자서부터 경험이 많은 사용자들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균형을 추구하는...
2021-10-1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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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DGB대구은행장] “금융트렌드 맞게 수익·인력·조직·점포 구조 개편”
“최근 금융 트렌드를 감안해 대구은행에 적합한 차별화된 수익구조, 인력구조, 조직구조, 점포구조를 구축할 것입니다.”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은 최근 한국금융신문과 진행한 취임 1주년 기념 서면 인터뷰를 통해 “...
2021-10-1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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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홍보승합차 타고 소통하는 임성훈 행장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은 대구은행의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인 IM뱅크의 ‘홍보맨’을 자처하고 있다. DGB금융지주 설립 이후 첫 단독 은행장으로 선임된 임 행장은 지방자치단체나 기관, 기업 고객들을 만날 때...
2021-10-1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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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수 신용정보협회장] 오징어게임의 성공과 마이데이터 산업의 미래
‘오징어게임’이 넷플릭스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는 83개국 모두에서 1위에 올라서는 전대미문의 대기록을 달성하였다. 심지어 일부 국가에서는‘오징어게임’ 체험장이 등장하고 있을 정도로 예상하지 못한 흥행이 ...
2021-10-12 화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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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천대유·고발사주 타령에 사라진 미래산업 육성
지난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이 시작되면서 정치의 계절이 도래했다. 한 달여가 지난 현재 여당의 경선은 끝났고, 다음 달에는 야당의 후보도 결정된다.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책...
2021-10-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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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 정책 토론회] “쉬운 우리말이 금융 소비자 보호 핵심”
지난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금융사의 소비자 보호 의무가 강화된 가운데 쉬운 우리말을 통해 소비자 보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금융신문과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실은 8일 오전 1...
2021-10-09 토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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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 정책 토론회] 주제토론-“금융소비자 90% 약관·상품설명서 어렵다”
지난 3월부터 금융소비자보호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금융소비자들이 금융상품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어려운 금융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순화하는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금융의 비대면 거래 증가에 따른...
2021-10-09 토요일 | 홍승빈,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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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 정책 토론회] 주제 발표-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금융소비자보호 위해 쉬운 우리말 사용 필수”
“금융당국과 금융업계가 공동으로 금융용어 사전을 통합하고 확대 개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금융당국부터 한글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난 8일 홍...
2021-10-09 토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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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커넥티드카'는 '통신연결차량'으로
전통적인 제조업 상징인 자동차 산업이 첨단기술과 결합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다. 업계에서는 대표적인 미래차 기술인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공유, 전동화 등 앞글자를 따 CASE라고 이름 부른다.이 가운데 커넥...
2021-10-09 토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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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의 생활속 블록체인 ⑰] 신뢰할 수 있는 기부문화, 블록체인으로 가능하다
“경제는 나 같은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들어주지만,가난한 사람에게 작동하지 않기에 기부가 필요하다.”- 워렌 에드워드 버핏(Warren Edward Buffett) -기부와 나눔, 또는 봉사에 관한 미담(美談)을 들으면 가슴이 뭉...
2021-10-05 화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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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디지털 시대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괜찮을까
충청남도가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논의에 나섰다. 충청권에 지방은행이 없어 지역자본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고 지역민의 금융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다만 국내 금융산업이 현재 카카오뱅크 등 인...
2021-10-0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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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한국신용카드학회 이사 / 경영학박사] 카드회사의 개인사업자 신용평가는 좋은 기회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법적으로 통칭하는 말이 “개인사업자”인데 그 숫자가 약 660만 명 정도이고 경제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이러한 사업자에 대한 중금리 대출이 사회적으로 관심이 증가하고 대출...
2021-10-05 화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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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서비스 8국지 (7) [인터뷰] 홍성민 한화투자증권 채널지원팀장 “온라인 채널 속도·안정성 강화에 집중할 터”
“최근 모바일 고객이 급증함에 따라 온라인 채널의 속도와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환경에서 처리 가능한 업무를 늘려 오프라인 업무를 100%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1-10-0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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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마이너스 옵션’이 뭐예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추석 연휴가 낀 9월에도 코로나 19로 바뀐 생활 용어와 한여름 더위를 달래줄 외래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작업을 이어갔다. 올해는 큰 더위나 태풍 등 폭염 피해도 없었고, 비 피해도 ...
2021-10-05 화요일 | 허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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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한화건설 부회장] “고객·협력사·지역사회 함께하는 지속가능 발전 추구”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해 나갈 것이다. 고객과 협력사,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함께 멀리’의 정신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올해 신년사...
2021-10-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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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리유저블 컵’은 ‘다회용 컵’으로
지난 9월 28일 전국 스타벅스 매장엔 사람들로 북적였다. 스타벅스코리아가 글로벌 스타벅스 50주년과 세계 커피의 날인 10월 1일을 기념해 하루 동안 일회용 컵 대신 ‘리유저블 컵’에 음료를 담아주는 행사를 진행...
2021-10-01 금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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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민 한국금융솔루션 대표이사] 금소법 품은 플랫폼, 뉴노멀 시대 ‘디지털점포’로 거듭날까
9월 24일자로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 적용 유예 기간이 끝났다. 은행 등 기성금융은 물론 빅테크 등의 온라인금융플랫폼에 이르기까지 해당 법 및 하위규정 준수 의무가 부과된 것이다. 적용 범주를 두고...
2021-10-01 금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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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금융질서 뒤흔드는 票퓰리즘 경계해야
인류 문명과 역사를 함께해온 것이 채권채무(債權債務) 관계다. 도저히 갚을 수 없는 빚을 갚지 않아도 되게 해 주는 빚 탕감(蕩減) 역시 그만큼 역사가 깊다. 인류 4대 문명의 기원 중 하나인 고대 메소포타미아(Me...
2021-09-2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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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서비스 8국지 (6) [인터뷰] 김호범 키움증권 본부장 “고객 자산 키우는 AI 자산관리 주력”
“인공지능(AI)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인 ‘키우GO’는 키움증권이 자체 개발한 GBI(목표기반투자) 로보어드바이저가 투자목표, 투자기간, 투자예정금액, 투자자성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현재 금융시장 상황에 적...
2021-09-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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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미래 보험산업 전망 선제적으로 제시할 터”
“보험연구원에서 선제적으로 향후 3년 후, 5년 후 보험산업 전망, 디지털 관점에서는 메타버스 등을 보험사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
2021-09-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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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의 재테크 톡톡] 금리인상과 대출규제, 공급과 대안이 우선
지난달 26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0.50%에서 0.75%로 0.25%포인트가 인상되었다금리는 경제정책의 가장 기본이 되며 시장영향력이 매우 높은 지표인데 2018년 11월에 1.50에서 1.70%으로 인상된 이후 33개월 만에 ...
2021-09-27 월요일 | 전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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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대형마트 유통규제 이대로 괜찮은가
지난 2012년 정부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겠다는 취지로 도입한 ‘유통산업발전법’이 들어선지도 10년이 됐다. 현재 국내 대형마트는 월 2회 의무 휴업해야 하고 24시간 영업도 금지돼있다.의무 휴업이 시행된...
2021-09-2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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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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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