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흥식 금감원장 "은행 채용비리 검사 결과 정확"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은행권 채용비리 검사 결과에 대해 금감원 검사결과에는 이상이 없다는 자신감을 표명했다. 이에 금융지주 회장 선임과 관련한 신경전에 이어 금감원이 은행권과 또다시...
2018-02-0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임원 아빠가 자녀 면접해 합격"…은행 채용비리 적발
지원자 중 사외이사, 임직원, 거래처의 자녀·지인 명단을 별도 관리하고 특혜채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은행 채용비리 정황이 적발됐다.불합격 대상 명문대 출신 지원자의 면접 접수를 올려 합격시키거나, 임원이 자...
2018-01-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 기업가정신, 137개국 중 24위 차지
한국 기업가정신이 137개국 중 24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글로벌기업가정신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2018년 ’글로벌 기업가정신 지수(이하 GEI)’에서 조사 대상 137개국 중 한국이 24위...
2017-12-2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벤디스 “직장인 73.1%, 한 달에 한 번 이상 야근”
직장인 10명 중 7명이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야근을 하고, 10명 중 2명은 매일 야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용 모바일식권 서비스 ‘식권대장’을 운영 중인 벤디스가 지난해 12월부터 올 11월까지 ...
2017-12-19 화요일 | 김승한 기자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5개국 참여 '여시재포럼' 25일 개막
한국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등 5개국의 정치, 경제, 싱크탱크 인사가 대거 참여하는 ‘2017 여시재포럼(2017 Future Consensus Forum)’이 오는 11월 25일부터27일까지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다. ...
2017-11-17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 포항 5.4 규모 지진 ‘국내 역대 2위’…“여진 발생 주의”
오늘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5.4 강진이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중 역대 두 번째 규모인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역 규모 5.4 지진은 지난해 9월...
2017-11-15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속보] 오후 4시 49분, 경북 포항 규모 4.6 지진 추가발생
15일 16시 99분경 경북 포항 북쪽 8Km지역에서 규모 4.6 지진발생 전국 곳곳 지진 감지, 경상도 및 부산 해운대 등에서도 강한 지진 감지
2017-11-15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속보] 경북 포항 북쪽 6Km지역에서 규모 5.5 지진
15일 14시 29분경 경북 포항 북쪽 6Km지역에서 규모 5.5 지진발생 전국 곳곳 지진 감지, 경상도 및 부산 해운대 등 강한 지진 감지
2017-11-15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임팩트금융포럼 출범…사회적금융 법제화 필요성 한목소리
사회투자적 접근 방식으로 사회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임팩트금융포럼이 공식 출범했다. 임팩트금융포럼은 사회적금융에 관한 법제화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임팩트금융포럼은 13일 오후2시 국회의...
2017-11-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잇따른 압수수색…'불똥' 튈라 금융권 긴장감 고조
최근만 해도 세 차례 압수수색이 이어지면서 은행권에 불안감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금융당국이 채용 비리 관련해서 이달까지 은행 별 자체 감사를 주문한 만큼 경우에 따라 대상이 확대될 수 있다는 긴장감이 나타나...
2017-11-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14개 은행 채용 점검…채용추천제 집중조사
금융당국이 우리은행 채용비리 의혹 여파에 따라 은행권 전반의 채용추천제도 실태 점검에 착수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11월 말까지 우리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등 국내 14개 은...
2017-11-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학자금·월세에 20대 흔들…100명 중 16명 빚낸다
20대 청년층 100명 중 16명이 빚부담을 졌고, 이들 16명 중 2명은 연체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학자금 상환을 위해 시간을 쪼개 아르바이트를 하고, 취업 준비 기간 중 생활비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금융위원회는 서...
2017-11-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공기관 채용비리 발생하면 예산편성·경영평가 불이익"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사진)은 1일 "금융공공기관에서 채용비리가 발생할 경우 관련자에게 상응하는 책임을 묻고 기관 예산편성, 경영평가 등에 불이익을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범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
2017-11-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文정부 첫 국감] 전해철 의원 “퍼스트펭귄 완주기업 8개 불과”
신용보증기금의 창업기원제도 퍼스트펭귄 완주 기업이 8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신용보증기금 국정감사 자료를 검토한 결과,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 보증을 3...
2017-10-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KB국민·신한은행, 역세권청년주택 전용상품 개발
서울시는 KB국민은행·신한은행과 '역세권 청년주택'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고 협력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시행자를...
2017-10-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