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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상) 美 웰스파고 우대금리 0.25%인상 고시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16일(현지시간) 웰스파고는 연준의 금리 인상 발표 직후 17일 부로 우대금리(prime rate)를 기존 3.25%에서 3.50%로 올린다고 밝혔다. 우대금리는 대기업을 포함하는 우량 고객들에게 제시하는 금리로, 주택담보대출(모기지)과 소기업 대출 등의 기타 대출에 대한 기준 금리로 사용된다.예금 금...
2015-12-17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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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 인상) 정부 긴급거시경제금융회의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정부는 17일 오전 8시 서울 은행회관에서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 금리 인상에 따른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우리 금융시장도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2015-12-17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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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 인상) 기준금리 0.25%P 올려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미국이 연방기금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했다. 이에 따라 2008년 금융위기 이후 7년 동안 유지했던 '제로 금리' 시대가 막을 내렸다.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는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본부에서 진행된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 위원 10명의 만장일...
2015-12-17 목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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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상하면 외국자본 국내 유입” 주장 눈길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미국 금리인상이 국내 외국 투자자본의 이탈을 유발할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상과 달리 한국으로 유입을 불러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홍준표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16일 ‘미국 기준금리 인상의 한국경제 파급 영향-한국 금융시장, 큰 문제없다’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홍 연...
2015-12-16 수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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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 사전신고제 '사후보고제'로 전환
[한국금융신문 원충희 기자] 앞으로 금융상품의 사전신고제가 사후보고제로 전환된다. 다만 소비자보호를 위해 투자권유 과정시 아룰 구체적으로 기록하는 적합성 보고서가 도입된다.16일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금융소비자보호 규제 강화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금융당국은 금융규제를 영업행위, 건전성, 시장질서...
2015-12-16 수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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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부총리, 내년 3%대 성장률 회복에 모든 역량 쏟을 것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정부가 16일 내놓은 ‘2016년 경제정책방향’의 핵심은 ‘과감한 규제완화’를 통한 ‘경제 활성화’로 요약된다. 특히 내수와 수출을 중심으로 경제성장률 불씨를 살려, 국민들이 경기회...
2015-12-1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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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아·태 지역 '씨티 모바일 챌린지' 결과 발표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씨티는 지난 8월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진행했던 '씨티 모바일 챌린지(Citi Mobile Challenge)'의 결과를 16일 발표했다.씨티 모바일 챌린지는 디지털과 모바일 혁신 활성화를 위한...
2015-12-1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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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국 핀테크 데모데이 개최
[한국금융신문 원충희 기자] 핀테크 지원센터(센터장 정유신)는 16일, 중국 상하이에서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핀테크 데모데이 인 차이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금융위원회가 지난 제4차 Demo day(8.27)시 발표했던 ‘핀테크 기업 해외진출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핀테크 지원센터가 정...
2015-12-16 수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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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미국금리 올라도 자본이탈 제한적”
[한국금융신문 원충희 기자] 금융당국은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해도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이 급격히 이탈할 가능성은 작다고 진단했다. 다만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미국의 금리 인상이 신흥국...
2015-12-16 수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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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외부연구지원 공모논문집' 발간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16일 예금자보호 강화와 금융시스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조사·연구 활성화의 일환으로 시행중인 '외부연구지원의 공모논문집(통권 제12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호에는 ‘국가별 차이를 감안한 효율적 예금보험제도 운영 및 예금보호기구간 공조체계 논의(서은숙)’ 등...
2015-12-1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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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핀테크 테스트베드 개소
금융위원회는 '핀테크 테스트베드'를 서울 여의도(코스콤, 금투업권)와 경기도 분당(금융결제원, 은행권)에 구축해 개소한다고 15일 밝혔다.핀테크 테스트베드란 핀테크 기업이 개발한 서비스가 금융전산망에 연동돼 작동하는지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테스트베드(Test-bed)가 구축됨에 따라 핀테크 기업들은 ...
2015-12-15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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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내년부터 '금융사 구두지도' 금지
내년부터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에 구두로 행정지도를 할 수 없게 된다. 인사, 가격 등 금융사 내부 경영에 대한 개입도 금지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규제 운영규정' 제정한다...
2015-12-15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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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년 연속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수상
캠코는 15일 오후 4시 서울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될 '2015년 제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시상식에서 2년 연속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은 2012년부터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관, 단체 및 개인 등을 발굴·포상해 사기진작...
2015-12-1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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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중소·중견기업 지원 위해 유동화증권 2206억원 발행
신용보증기금은 오는 18일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신규자금 지원 및 회사채 만기가 도래한 대기업 등의 차환발행 지원을 위해 시장안정 유동화증권 2206억원을 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신보는 이번 발행을 통해 2개 대기업의 특별차환자금 263억원과 185개 중소·중견기업에 신규 및 차환자금 1943억원을 지원한다. 이들 기...
2015-12-1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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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 11개 대형은행, 올해 10만명 감원
미국과 유럽의 대형은행들이 올해 10만명을 구조조정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내년에도 이들 금융권의 대형 정리해고가 예정돼 있어 감원 분위기는 사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13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과 유럽의 11개 대형은행이 2015년 한해에만 전체 인력의 10%가 넘는 9만6900명을 정리...
2015-12-14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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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비금융사도 유권해석 요청 가능해진다
앞으로 금융소비자나 비금융 상장사도 금융당국에 법령해석을 문의할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비조치의견서 활용성 제고를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운영규칙을 개정한다고 14일 밝혔다. 비조치의견서는 금융당국이 금융업체의 특정행위에 대해 제재 등 조치를 하지 않겠다는 일종의 확약서다.우선 비조치의견서 신청인의...
2015-12-14 월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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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홈페이지 전면 개편…SNS 기능 신설
금융감독원이 이용자의 편의성 제고 및 금융소비자와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홈페이지(www.fss.or.kr)를 전면 개편하고 대국민 서비스를 14일 새로 열었다. 금감원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에서 이용하기 편리한 디자인과...
2015-12-14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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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CEO 52.3% “내년 경영기조는 긴축경영”
내년에 긴축경영을 하겠다는 기업 수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 기업 CEO 10명 중 7명은 현재의 경기 상태를 ‘장기형 불황’이라고 진단했다.한국경영자총협회가 13일 발...
2015-12-1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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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경제상황, 닷컴버블·카드대란 경험한 2000년대 초반과 유사
현재 우리 경제상황이 미국 금리 인상과 한미 간 금리 차 확대로 시장불안이 가중됐던 2000년대 초반과 유사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이에 따라 미국의 금리인상에 대응한 즉각적인 금리인상은 피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
2015-12-1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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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담보대출자 1만명 신용등급 오른다
한국증권금융의 유가증권 담보대출이 은행권 대출로 분류되면서 이를 대출받은 1만명의 신용등급이 오른다.금융감독원은 오는 15일부터 신용조회회사(CB)의 개인신용 평가시 한국증권금융 유가증권 담보대출을 제2금융권이 아닌 은행권 대출로 분류하하도록 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치로 대출자 1만9000명의 신용평점이 ...
2015-12-13 일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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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지론 실적, 전년 동기比 2배 급증
한국이지론의 대출중개실적이 전년 동기 보다 2배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저축은행과 새희망홀씨·햇살론 등 서민금융상품에 기인한다.13일 한국이지론에 따르면 올해(10월 기준) 누적 대출중개실적은 1...
2015-12-12 토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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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새 주택담보대출 가이드라인 14일 발표
내년부터 시행되는 주택담보대출 심사 가이드라인이 오는 14일 발표된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금융위 기자실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소득심사를 강화하고 분할상환을 원칙으로 하는 내용을 담은여신심사 가이드라인과 가계부채 대응방향을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내년 1월부터 서울과 수도...
2015-12-11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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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한시적 기업구조개선과 신설
금융위원회가 기업 구조조정 고삐를 죄기 위해 한시적인 전담부서를 신설한다.10일 금융위가 공고한 '금융위원회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에 따르면 기업구조조정에 관한 부처 간 협력과 조정 등의 업무를 관장하게 될 기업구조개선과를 신설한다고 밝혔다.기업구조개선과의 정원은 3명으로, 내년 12월3...
2015-12-11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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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취약계층 대상 채무조정 활성화 토론회 실시
예금보험공사는 11일 서울과 부산·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는 파산관재인이 참가하는 워크숍에서 취약계층 대상 채무조정 활성화 관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예보는 파산절차가 진행 중인 46개 재...
2015-12-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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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874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연립주택 등 주거용 건물 28건을 포함한 874억원 규모, 735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
2015-12-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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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외국인 위한 금융생활 가이드북 발간
금융감독원은 외국인의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을 위한 금융생활 가이드 북' 중국어 편과 베트남어 편을 11일 발간했다. 금감원은 국내 거주 외국인 174만명 중 66% 가량이 중국, 베트남 출신이라...
2015-12-11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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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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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