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씨티, 아·태 지역 '씨티 모바일 챌린지' 결과 발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16 16:29 최종수정 : 2015-12-16 17:20

한국 케이티비솔루션 최고 인증 솔루션·피노텍 최고 모바일 담보대출 솔루션 수상

씨티, 아·태 지역 '씨티 모바일 챌린지' 결과 발표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씨티는 지난 8월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진행했던 '씨티 모바일 챌린지(Citi Mobile Challenge)'의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씨티 모바일 챌린지는 디지털과 모바일 혁신 활성화를 위한 솔루션을 찾는 행사다.

이번에 진행된 아시아태평양지역 행사에는 전 세계 376개 도시에서 1900여건의 지원서가 접수돼 모바일 결제, 투자금융(IB), 자산관리(WM), B2B 서비스 인증, 개인금융관리 등 은행과 핀테크 관련 다양한 부문에 대한 솔수션이 제안됐다.

제안된 솔루션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개국 72개 팀들은 지난달 인도 벵갈로르, 싱가포르, 호주 시즈니, 홍콩에서 열린 네 차례 결선대회에서 업계 전문가와 금융기술 리더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서 직접 개발한 솔루션을 발표했다.

출품작들은 영향력, 실행가능성, 사용자 편의성, 기능성을 기준으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국의 3개팀은 국내심사와 예선을 거쳐 지난달 12일 홍콩에서 열린 결선에 진출해 케이티비솔루션과 피노텍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케이티비솔루션은 생체행위 기반 본인인증 서비스를 선보여 최고의 인증 솔루션을, 피노텍은 모바일을 통한 쉽고 간편한 주택담보대출 실행시스템을 구현해 최고의 모바일 담보대출 솔루션을 수상했다.

헤더 콕스 씨티 핀테크 사업부 CEO는 "우리는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과감하고 혁신적인 은행에 대한 솔루션들을 공개 모집했고 그 결과물은 매우 훌륭했다"며 "참여 개발자들은 핀테크 뿐만 아니라 관심을 끌어 관계를 맺고 서비스 제공을 통해 놀라움까지 제공하는 솔루션들에 대한 씨티의 열정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호르헤 루이스 씨티 디지털 활성화 글로벌 프로그램 책임자도 "아시아태평양 씨티 모바일 챌린지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파트너들과 교류했으며 글로벌 핀테크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개발자와 스타트업과 함께 했다"며 "IBM과 같은 다수의 선두 기술·금융 서비스 회사들이 협력하고 참여해 스타트업 실현가능성과 가치를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이번 씨티 모바일 챌린지 결과 발표를 통해 수상한 팀들과 해당 혁신기술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citimobilechalleng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인구 서울시의원 “교육재정 개편 신중해야”…AI로 위기학생 조기 관리 제안 황인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5)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에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며 학생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AI 기반 위기관리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황 의원은 지난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교육위원회 첫 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학생·교원 마음건강 지원, 교육안전 강화 방안 등을 질의했다.황 의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관련해 재정 효율화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안정적인 교육재원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교육재정은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이자 일종의 적금과 같다”며 “정부의 재정 효율화 취지는 이해하지만 기존 2 마포구, 민관 합동 집중 방역 나선다…모기 매개 감염병 선제 대응 마포구가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집중 방역에 나선다.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9월까지 마포구보건소와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가 함께하는 ‘집중 방역소독의 날’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방역은 말라리아와 일본뇌염 등 모기를 통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공원과 주택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집중 방역은 28일 오전 7시30분 경의선 선형의 숲에서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보건소 직원과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 등 30여 명이 참여해 일제 방역을 실시한다.샛터근린공원 등 녹지지역과 각 동별 취약지역에서도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가 이른 시간 3 동작구, 흑석차고지 이전 추진…공영주차장 45면 조성 동작구가 흑석차고지를 이전하고 기존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민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주민 편의 증진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흑석차고지를 오는 9월 노량진환경지원센터 유휴부지로 이전한다고 밝혔다.흑석차고지는 대지면적 1,680㎡ 규모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차고지와 환경공무관 휴게실, 자재창고 등이 들어서 있다.그러나 청소차량이 상시 드나들고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주변 주거환경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흑석시장과 대학가가 인접한 교통 요충지이자 주거 밀집지역에 위치한 만큼 부지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요구도 꾸준히 제기됐다.특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