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온라인 플랫폼 핀다·핀셋N 통해 대부 상품 이용 가능
오는 9월부터 핀다와 핀셋N 등 5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우수 대부업자의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우수 대부업자는 다음달 말에 선정 및 발표될 예정이다.금융위원회는 27일 금융감독원과 대부금융협회, 5개 온라인...
2021-07-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31일부터 연매출 30억 이하 가맹점 283만곳 카드수수료 우대
오는 31일부터 연매출 30억원 이하인 영세·중소 신용카드 가맹점 283만여 곳에 우대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또한 지난 상반기에 신규 영세·중소 가맹점으로 선정된 약 19만여 곳에는 가맹점당 24만원씩 환급이 이뤄...
2021-07-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주택금융공사, 8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8월 금리를 이달에 이어 연속 동결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금리 동결로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
2021-07-2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어제 본 전셋집 오늘은 없다…임대차법 통과 1년, 서울 전세난 현재진행형
“분명 어제 다 보고 내일 와서 계약하려고 했는데 매물이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두 달 사이에 벌써 이런 일이 세 번은 있었던 것 같아요.” 서울에서 전셋집을 구하고 있는 한 직장인의 하소연이다. 서울과 수도...
2021-07-2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자산 1조이상 저축은행, 개인사업자 대출 60억으로 확대…기존대비 20% 증액
앞으로 자산 1조원이 넘는 대형 저축은행들의 대출한도가 기존보다 20% 늘어난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는 60억원, 법인사업자는 120억원까지 대출을 취급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상호저축은행법 시행...
2021-07-2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서금원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효과 나타나
서민금융진흥원이 운영하는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서비스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서금원은 4월부터 정규사업으로 운영 중인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이용자 중 2회차가 경과한 대상자 3240명을 분석한 결과, 대상자 4...
2021-07-1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최고금리 인하 일주일 “특이동향 없어”…햇살론15 공급액 404.6억
지난 7일 법정 최고금리가 24%에서 20%로 인하된 이후 일주일간 일각에서 우려했던 저신용자 대출절벽 현상 등과 같은 특이동향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편된 햇살론15가 큰 호응을 얻으면서 지난 ...
2021-07-1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규제 풀어 재건축 활성화 한다더니” 오세훈표 규제 완화 왜 못 나오나
“서울 지역에는 더 이상 신규로 대규모 택지를 개발할 땅이 없다.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에서 이를 해결할 방법은 재개발‧재건축뿐이다” “만약 정상적인 재개발‧재건축 시장에서 ...
2021-07-1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리 올라도 이자 상승 제한 주담대…15개 은행서 15일 출시
A씨는 2억원을 30년간 변동금리로 대출받아 현재 2.5% 금리로 매월 79만원씩 원리금을 상환하고 있지만 금리 상승이 걱정이다. A씨는 오는 15일부터 재출시되는 금리상한 특약에 가입해 원리금이 조금 늘어나는 대신...
2021-07-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한화·현대차 등 6개 그룹 금융복합기업 지정…금융당국 감독받는다
금융당국이 삼성, 한화, 미래에셋, 교보, 현대차, DB 등 6개 기업집단을 올해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하고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금융복합기업집단은 계열사 간 내부거래, 공동투자 등에 대한 관리방안을 ...
2021-07-1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대주주 적격성 발목 잡혔던 하나금융·카카오페이 마이데이터 ‘본허가’
대주주 적격성 심사 문제로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진출에 발목이 잡혔던 하나금융 계열사 4곳과 카카오페이가 금융당국으로부터 본허가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정례회의를 열고 카카오페이, 하나...
2021-07-1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대출 갈아타기' 플랫폼 수수료 문제에 저축은행·카드사도 난색
오는 10월 낮은 금리로 대출을 간편하게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카드사와 캐피탈사,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에서도 핀테크 플랫폼에 지급하는 수수료가 과도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1...
2021-07-1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은성수, 대우건설 졸속 매각 지적에 “산은서 조사 중…살펴보겠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3일 대우건설의 졸속 매각 지적과 관련해 “관리 책임이 있는 산업은행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우건설 매각이 졸속이고 비상식...
2021-07-1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AI가 펀드 팔고 대출 내준다…오류 나면 책임은?
금융권의 인공지능(AI) 활용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시중 은행들은 신용평가나 펀드 판매나 대출 심사 등의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한편 주요 영업점에 ‘AI 은행원’을 도입하기 위한 개발에 나섰다. 이 같은 변화...
2021-07-0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마이데이터 8월 전격 시행 무산…API 의무화 기간 유예
금융당국이 오는 8월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시행을 앞두고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의무화 기한 유예를 검토하기로 했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 학계·법조...
2021-07-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8월부터 우수 대부업자 선정…온라인 대출 중개 플랫폼 통한 대출도 허용
금융당국이 금융관련법령 준수 여부와 저신용자 신용대출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 대부업자를 다음달에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도 온라인 대출 중개 플랫폼을 통해 대부가 가능해진...
2021-07-0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법정 최고금리 20%로 인하…대출 시 무엇이 달라지나?
오늘(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가 연 24%에서 20%로 내려간다. 100만원을 빌린 차주가 이자로 연 24만원을 납부해야 했다면, 이제는 2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최고금리 인하가 시행되면서 기존 20% 초과 금리를 수취했던...
2021-07-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윤창현 의원 “금감원 중징계 징계권, 금융위로 환원”…금융감독체계 개편 추진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체계의 전면적 개편 필요성을 촉구했다. 윤창현 의원은 금융회사의 중징계 이상 징계권을 금융위로 환원시키고, 금감원장의 금융위원회 위원 겸직을 제한하는 방안 등 금융감독체계의...
2021-07-0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은성수 “코로나 이후 여진 대비해야…민간 자체 테이퍼링 필요”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이후 여진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며 민간 자체적으로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6일 오후 서...
2021-07-0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7일부터 최고금리 20%로 인하…“기존 대출 소급 적용 여부 확인”
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가 연 24%에서 20%로 내려간다. 저축은행·캐피탈·카드사는 기존 대출에도 금리 인하를 자율적으로 적용하기로 해 해당 업권 이용자는 소급 적용 여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기존...
2021-07-0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높아지는 은행 대출 문턱…2금융권 풍선효과 우려
은행 대출 문턱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주요 은행들이 대출 총량관리에 나서고 있는 데다 이달부터 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 규제가 대폭 강화됐기 때문이다. 연내 금리 인상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2021-07-0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법정 최고금리 인하] 저소득층 대상 ‘햇살론뱅크’…고금리 대출 대환상품도
오는 7일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맞춰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확대한다. 최고금리 인하 이후 저소득층과 저신용층이 대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저소득·저신용층은 연 4....
2021-07-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하반기부터 금융사 금융소비자 실태평가 실시
금융감독원이 올해 하반기부터 금융회사의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를 실시한다. 평가주기는 3년을 원칙으로 하며 금융회사의 자율진단제를 도입해 3년 중 1년은 실태평가를, 2년은 자율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금감...
2021-07-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도규상 “부동산시장에 먹구름…높은 경각심 필요”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일 금리 인상에 대비해야 한다며 “부동산 등의 투자에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경각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도 부위원장은 이날 제40차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전...
2021-07-0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주금공, 성남시 무주택 청년 주거지원 나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성남 지역 무주택 청년을 위한 주거지원에 나선다.주금공은 성남시, NH농협은행과 함께 ‘성남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해 오는 5일부터 ‘청년 협약전세자금보증상품...
2021-07-0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은성수 “은행, 불요불급 가계대출 최소화해달라…금리부담 분담”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일 시중은행장들에 불요불급한 가계대출 취급은 최소화하고 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을 은행과 차주가 분담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
2021-07-0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