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감] 오늘 첫 국감 서는 정은보 금감원장…DLF·화천대유 등 핵심 쟁점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늘(7일)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하면서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이후 첫 국감장에 오른다.이번 금감원 국감은 최근 패소한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과의 해외금리 연계형 파생결...
2021-10-0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은행도 일부 ‘대환대출’ 중단
하나은행이 일부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신규 대환(갈아타기) 대출 판매를 중단했다.하나은행은 지난 5일부터 ‘하나원큐 신용대출’과 ‘하나원큐 아파트론’ 등 2개 상품의 대환대출 신규 신청 접수를 중...
2021-10-0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국감] 고승범 “실수요자 대출도 상환능력 내에서 관리돼야”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6일 “실수요자 대출도 가능한 한 상환능력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관리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금융위 국정감사에서 ‘올해 가계대출 증...
2021-10-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국감] 고승범 “정책모기지 중도상환수수료 1.2%→0.6% 인하 검토”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6일 정책모기지 상품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를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 국정감사에서 ‘정책모기지의 중도...
2021-10-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국감] 금감원, 화천대유 회계부정 관련 회계감리 착수 검토
금융감독원이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을 일으킨 화천대유자산관리가 곽상도 의원의 아들 곽병채 씨에 50억원 규모의 퇴직금을 지급하고도 회계장부에 기재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회계감리 착수를 검토할 것으로 보...
2021-10-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국감] 고승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수사 과정서 밝혀질 것“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6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검경에서 수사하고 있으니 수사 과정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금융위...
2021-10-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국감] 고승범 “가계부채 증가세 세계서 가장 빨라…추가 대책 마련 중"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6일 “6%대 가계부채 증가율 관리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차주 단위 DSR 확대 등 지난 7월부터 시행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의 철저한 이행과 함께 추가대책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 위...
2021-10-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국감] 회사채 ‘A등급’ 남발하는 신평사…ESG경영 역행 지적
최근 10년간 국내 신용평가사 3사가 발전업 관련 회사채에 전부 A등급을 부여했으며 이중 절반 이상인 55%에는 AAA등급을 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적으로 ESG경영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후위기를 제대로 반영하...
2021-10-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Q&A]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부터 수령까지
경기도가 정부의 상생국민지원금(제5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경기도민에게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합니다.온라인 신청 시행 첫 주인 지난 1일부터 홀·짝제를 기준으로 접수를 시작했는데요...
2021-10-0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오늘 금융권 국감 돌입, 가계부채·빅테크 쟁점…화천대유 공방 전망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권에 대한 2021년 국회 국정감사가 6일 시작된다. 올해 금융권 국감에서는 가계부채 이슈와 가상화폐 거래소 규제 등 주요 현안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2021-10-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국감] 권남희 대표 “머지포인트 환불 진행중…구체적인 지표 밝히기 어려워”
대규모 환불 사태를 일으킨 ‘머지포인트 사태’와 관련해 권남희 머지플러스 대표이사가 “환불과 관련해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며, 환불 진행과 관련해서는 “경찰 수사가 진행중으로 ...
2021-10-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국감] 머지포인트로 드러난 규제 사각지대…미등록 선불업체만 58곳
머지포인트와 같은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에 등록하지 않고 선불거래업을 영위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업체가 58곳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규제·감독의 사각지대가 여실히 드러났다.오늘(5일) 진행되는 정무위원회...
2021-10-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국감] 토스·카카오페이 등 간편송금 서비스 5년간 착오송금 130억 발생
지난 2017년 이후 5년간 토스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송금을 통해 잘못 보낸 착오송금이 약 130억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면서 착오송금도 늘어나고 있으며, 시스템...
2021-10-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제재안 하세월…라임펀드 논의는 8개월째 답보
사모펀드 사태를 일으킨 금융회사에 대한 제재안 등 8건이 금융당국에서 처리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 안건소위원회가 회의록조차 남지 않는 '밀실 회의' 방식으로 운영되는 데 따른 비효율이 ...
2021-09-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뱅크, 연말까지 마이너스통장 신규대출 중단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30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연말까지 마이너스통장 신규 대출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고 신용자 대상으로 판매하던 마이너스통장 대출 중단은 시중은행 ‘최초’다. 신규 가계대출 ...
2021-09-3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마이데이터 안전성 심사 의무화·중소 사업자 중계기관 활용 허용
오는 12월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방식을 통한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행에 앞서, 소비자 보호가 강화되고 중소 마이데이터 사업자의 중계기관 활용이 허용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9일 제17차 정례회의를 열어...
2021-09-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권 국감 엿보기] 급증한 금융사 전산장애…피해 구제안 마련 논의 되나
최근 증권사 HTS와 MTS 전산장애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올해 국정감사에서 피해 고객을 구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대한 지적이 예상된다.국회입법조사처는 금융감독원의 2021 국정감사 이슈 중 ...
2021-09-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올해 재취업 금감원 퇴직자 28명…카카오페이·업비트 이동 눈길
금융감독원에서 퇴사 후 올해 재취업한 퇴직자가 3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카카오페이와 가상화폐 거래소도 포함돼 있어 재취업 분야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29일 금감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국...
2021-09-2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권 국감 엿보기] 올해도 카드사-빅테크 간 ‘수수료’ 공방…수수료 재산정 영향 미치나
지난 2018년 이후 3년 만에 카드사 가맹점 수수료율 재산정에 돌입한 가운데 수수료 형평성을 두고 카드사와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 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카드사와 빅테크 간 수수료 ...
2021-09-2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전세대출도 막히나…고승범 “금리 등 유리해 종합 검토”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최근 가계부채 증가세를 이끌고 있는 전세대출에 대한 규제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정부는 가계부채 관리를 강화하면서도 취약계층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책금융 지원은 늘리기로 했다. ...
2021-09-2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산업은행, 코로나 피해 기업 지원 박차
산업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기업 연착륙 지원을 위한 추가 유동성 공급 박차를 가한다.산업은행은 정부의 ‘만기 연장‧상환 유예’ 재연장 조치에 부응해 추가 유동성 방안을 마련했다....
2021-09-2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퍼펙트 스톰 발생 우려…매주 대내외 리스크 상황 점검”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이번주부터 금융시장 상황 및 금융권 외화유동성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대내외 리스크 상황점검 T/F를 가동하기로 했다.연내 미국의 테이퍼링 가능성이 높아지고, 중국 헝다그룹 사태로 중...
2021-09-2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국감] 대출금리 인하 요구한 76만명 1.7조 이자 절감 혜택
최근 5년간 은행에서 대출금리 인하 혜택을 받은 고객이 약 76만명으로 약 1조7197억원의 이자 절감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많은 고객들이 금리인하요구권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금리인하...
2021-09-2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국감] 은행 대출규제에 고신용자 상호금융 집중…“부동산 투기 우려”
신용등급 1~2등급의 고신용자들이 부동산 대출규제를 피해 시중은행에서 상호금융으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상반기 상호금융 신용대출의 절반 수준을 고신용자들이 차지하면서 투기의 우회 경로로 상호...
2021-09-2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국감] 11번가·티몬 등 오픈마켓 ‘머지포인트’ 3000억 판매
대규모 환불 사태를 일으킨 ‘머지포인트 사태’와 관련해 11번가와 티몬, 위메프 등 주요 오픈마켓에서 판매한 머지포인트가 3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2의 머지포인트 사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021-09-2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 “코로나19 극복 최우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최우선에 두겠습니다”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28일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코...
2021-09-2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