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지배구조 개선 위해 '주주위원회' 도입 필요"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등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주주위원회 도입 등 주주권 강화가 핵심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박경서 고려대 교수(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3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글로벌...
2018-01-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혁신위원장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언급은 성급"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를 두고 일어난 최근 혼선에 대해 금융위원회 민간 자문단인 금융행정혁신위원장이 다소 성급했다는 의견을 밝혔다.윤석헌 금융행정혁신위원장(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장·서울대 객원교수)은...
2018-01-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크라우드펀딩 2억6000만원 펀딩 달성
중소벤처기업부가 크라우드펀딩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아이템들이 2억6000만원 펀딩 달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30일 '2017년 소상공인 크라우드 펀딩 경진대회'를 마치고 민간투자에 성공한 소...
2018-01-3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양서농협 제57기 정기총회 개최
양서농협(여원구 조합장)은 지난 30일 본점 대강당에서 농협은행 이대훈 은행장, 미래에셋대우 남기원 부사장, 농협은행 임정수 자금부장, 이학용 양평군 지부장, 관내 기관장과 강호범. 권태형 전 조합장을 비롯해 ...
2018-01-31 수요일 | 편집국
31일부터 신DTI…기존대출 원금도 부채 포함 다주택자 대출 깐깐
다주택자의 자금줄을 묶는 신(新)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가 31일부터 시행된다.금융당국은 특히 최근 강남 지역 집값 급등에 주목하며 위반 여부가 없는 지 철저히 살피기로 했다.현행 DTI는 신규 주택담보대출 원...
2018-01-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최흥식 금감원장 “강남지역 예의주시…LTV·DTI 규제비율 점검”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강남 4구 등 일부지역의 경우 집값이 급등하는 등 과열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주변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과도한 금융회사 ...
2018-01-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작년 신규 벤처펀드 조성액 4조원 돌파…사상 최대 규모
작년 신규 벤처펀드 조성액이 최초로 4조원을 돌파,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2017년도 신규 벤처펀드 조성액이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 사상 최고치인 4조4000억원을 기록했으며, 벤처투자 금액은...
2018-01-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경연 “트럼프 정부 세이프가드, 미국 국제무역법원에 제소할 필요 있어”
세탁기와 태양광 패널에 대한 미국의 세이프가드 발동에 대해 WTO 제소와 함께 우리 기업들이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도 제소할 필요가 있으며, 국제공조를 통해 미국의 통상정책에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018-01-30 화요일 | 김승한 기자
개인신용평가 등급제에서 점수제로…240만명 연 1%P 이자절감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개인 신용평가가 등급제가 아닌 점수제로 개편된다.제2금융권을 이용했다는 이유로 신용등급이 은행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하락하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업권이 아닌 대출금리 중심...
2018-01-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주담대 이용의향 가구 30% "카뱅·케뱅 이용할 계획"
향후 주택담보대출 이용의향이 있는 10가구 중 3가구가 기존 금융기관이 아닌 카카오뱅크 혹은 케이뱅크 등에서 서비스를 받을 것이라고 답했다. 인터넷뱅크의 경쟁우위는 수수료 우대 및 간소화된 절차에 있는 것으...
2018-01-30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주담대 이용 가구 20%, 실직 시 상환 "대책 없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10가구 중 2가구가 가장의 실직 등 경제적 변화가 있을 경우 원리금 상환을 위한 뚜렷한 대책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담대 이용가구는 평균 월소득의 12.7%를 상환에 쓰고 있으며...
2018-01-30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가상통화 거래 실명제 30일부터 시행
가상통화 거래실명제를 위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가 30일부터 시행된다.실명확인 시스템 구축완료 은행은 신한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KEB하나은행, 광주은행 등 6개 은행이다.실명확인제가 시...
2018-01-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동연·최종구, 공공기관 지정 여부 앞두고 면담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 여부 결정 등을 앞두고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만나 논의했다.기획재정부는 김동연 부총리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최흥식...
2018-01-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경연 “원화 강세로 외환위기 유사한 경제위기 우려”
한국경제의 지속된 불황형 경상수지 흑자와 자본유입으로 원화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과거 외환외기와 유사한 경제위기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29일 한국경제연구원은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2018-01-2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10년이상 1천만원 연체 25만명에 추심 중단…3년내 채권 소각
10년이상 1000만원 이하 연체 빚을 갚지 않고 있는 장기소액 연체자 중 상환능력이 없는 25만여명에 대한 빚독촉 추심 행위가 중단된다. 이들 채무자의 빚은 1조2000억원 규모로 최대 3년 이내 채권 소각이 이뤄질 예...
2018-01-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전경련 “한·미FTA 개정협상서 미국 세이프가드 제어 장치 마련해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제2차 한미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을 앞두고 통상당국에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에 대한 제어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한미FTA 폐기론 배제, 자동차를 비롯해 미국의 ...
2018-01-2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공공기관 채용비리 일벌백계…기관장 8명 해임 추진
정부가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 결과 수사의뢰 또는 징계대상에 포함된 현직 기관장 8명의 즉시 해임을 추진한다. 현직 직원 189명은 업무에서 배제하고 향후 검찰 기소시 즉시 퇴출된다. 기획재정부 등 18개 부...
2018-01-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채용비리' CEO 해임 건의 추진…은행권 감도는 긴장감
지난해 우리은행 신입행원 특혜채용 의혹에서 불거진 은행권 채용비리 조사가 확대되고 있다.금융당국은 적발된 채용비리 의심 정황을 수사기관으로 이첩하고, 적발된 금융사의 최고경영자(CEO)와 감사 해임 건의 등...
2018-01-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29일부터 안전망대출 사전 신청 접수
금융위가 29일부터 안전망대출 사전 신청을 받는다. 금융위는 안전망대출 상품 출시 직후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7일까지 사전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사전 신청대상은 24% 초과 고금리...
2018-01-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2018 업무계획] 기업지배구조 공시 내년 의무화 시행
기업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고 투자정보 제공을 확대하기 위한 기업지배구조 공시 의무화가 내년 상반기께 시행될 예정이다.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선출 절차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차원의 '금융회사지배구조법' 개...
2018-01-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제약·바이오 업종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점검
금융감독원이 그동안 논란되었던 제약·바이오 업종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현황을 점검한다. 연구개발비를 자산으로 처리했다가 일시에 손실로 처리하는 경우 급격한 실적악화로 나타나면서 투자자 피해로 이어질 가능...
2018-01-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2018 업무계획] 개인신용평가 점수제 전환…'씬파일러' 불이익 완화
개인신용평가 체계가 기존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전환 추진된다. 사회초년생, 주부 등 금융이력이 부족한 '씬파일러(Thin Filer)'와 2금융권 대출 이용자 등의 불이익을 줄이기 위한 방안이 마련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2018-01-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2018 업무계획] 저축은행·여전사도 대출 갚는 능력 꼼꼼히…하반기 가이드라인 도입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저축은행과 카드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에도 하반기부터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이 적용된다. 은행 등에 이어 이들 금융사도 대출 때 소득 요건 등 상환 능력을 깐깐히 보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
2018-01-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2018 업무계획] 신혼부부·다자녀 전용 보금자리론 3월 출시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전용 보금자리론이 오는 3월 출시된다.2금융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 분할상환으로 전환하는 '2금융판 안심전환대출' 정책 모기지 상품이 5월 도입된다.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
2018-01-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임원 아빠가 자녀 면접해 합격"…은행 채용비리 적발
지원자 중 사외이사, 임직원, 거래처의 자녀·지인 명단을 별도 관리하고 특혜채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은행 채용비리 정황이 적발됐다.불합격 대상 명문대 출신 지원자의 면접 접수를 올려 합격시키거나, 임원이 자...
2018-01-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