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차기 금감원장 민간vs관 하마평 무성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14 20:40

인선 착수…지방선거 전 완료 전망

사진=한국금융신문 DB

사진=한국금융신문 DB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민간 출신 최흥식닫기최흥식기사 모아보기 금감원장이 채용 비리 연루 의혹으로 사퇴하며 차기 금감원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첫 민간 출신이 최단 기간인 6개월 만에 자리에서 내려오면서 또다시 민간 출신이냐 관 출신이냐를 두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차기 금감원장 인선을 선거 전 까지 완료하기 위해 인물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인물은 새로운 인물이 아닌 최흥식 원장과 함께 올랐던 정은보닫기정은보기사 모아보기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 전 금융정보분석원장,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이다. 윤종원 경제협력개발기구 대표부 대사, 심인숙 중앙대 교수, 김기식닫기김기식기사 모아보기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도 오르내리고 있다.

정부에서 금융개혁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민간 출신을 고집하고 있으나 관료 출신을 기용해야한다는 의견도 거세 차기 인선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은 14일 기자간담회에서 "차기 금감원장 기준에 대해 생각할 경황이 없었다"며 말을 아꼈다.

최흥식 전 원장은 13일 저녁 청와대에서 사표를 수리했으며, 금감원은 유광열 수석부원장 대행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장민영號 기업은행, 프로젝트 한강에 온체인 외환까지…'디지털머니 레일' 선점 [디지털자산 新경쟁]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국내 예금토큰에서 국경 간 온체인 외환·송금까지 디지털자산 사업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특정 코인을 먼저 발행하기보다 향후 디지털머니가 본격적으로 유통될 때 필요한 지갑과 결제, 외환(FX), 송금, 정산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지난 5월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 디지털자산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동시에 초개인화 인공지능(AI) 뱅킹과 AI 지능형 여신심사,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환경 구축을 차세대 성장전략으로 제시했다. 디지털자산과 AI 전환(AX)을 각각 개별 신사업으로 접근하기보다 2 이환주號 국민은행, 산단 입주기업 3500억 보증서대출…정책자금 금리우대까지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은행권이 대기업·공공기관과 연계해 협력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있다. 은행 대출에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의 보증을 결합하고 금리·보증료를 우대하는 등 지원 방식도 다양해지는 추세다.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정책자금 이용기업, 대기업 공급망 협력사를 중심으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보증기관과 연계한 자금조달 지원에 금리·보증료 우대, ESG·경영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을 더하는 방식이다.신·기보에 100억 출연…보증비율·보증료 우대국민은행은 지난달 신보·기보와 '산업단지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제조업 균형 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보 3 강태영號 농협은행, 총량·자본 안정 속 주담대 선제 완화…건전성은 '부담' [은행권 가계대출 전략 점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하반기 들어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잇달아 완화하며 가계대출 영업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농협은행은 올해 상반기까지 가계대출 증가세를 잡기 위해 타행 주담대 갈아타기와 모기지보험 가입을 제한하고 대출 만기를 줄이는 등 은행권에서도 비교적 강한 자체 규제를 시행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변동형 주담대 취급을 재개한 데 이어 타행 대환대출과 비수도권 40년 만기, 모기지신용보증(MCG)까지 복원에 나섰다. 원화예수금 증가와 보통주자본(CET1)비율 개선 등 재무적 여건도 주담대 규제 완화 여력을 뒷받침하고 있다.다만 건전성 지표 등이 여전히 부담요인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가계대출을 전면적으로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