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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마포 청년안전망 연구회’ 출범…청년 1인가구 정책 모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02 10:21

마포구의회 청년 안전망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의회

마포구의회 청년 안전망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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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의원 연구회인 ‘마포 청년안전망 연구회(회장 원성혜)’가 9월 29일 마포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청년 1인가구의 생활실태와 정책 수요를 살펴보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섰다.

‘마포 청년안전망 연구회’는 청년 1인가구의 주거·경제·일자리·사회적 고립 등 생활 전반을 살펴보고, 기존 정책과 지원체계에서 충분히 포착되지 않는 사각지대를 확인해 마포구 차원의 지원 방향과 정책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회장인 원성혜 의원(비례)을 비롯해 ▲강수영(공덕) ▲김진천(망원2·연남·성산1) ▲김해진(아현·도화) ▲남해석(대흥·염리) ▲서종수(대흥·염리) ▲안미자(서교·망원1) ▲한송이 의원(서강·합정) 등 총 8명의 의원이 참석해 연구의 중점 분야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의원들은 연구 범위와 강조점에서는 차이를 보였지만, 청년 1인가구의 정책 사각지대를 실제 생활현장에서 찾아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데 공통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연구회는 이날 논의를 바탕으로 주거 및 주거생활·환경, 경제·일자리와 ‘쉬었음 청년’, 사회적 고립·은둔 및 취약청년, 정책 접근성과 지원 사각지대를 주요 연구 분야로 설정했다. 제한된 연구기간을 고려해 청년 1인가구의 생활실태와 정책 현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되, 주거와 주거생활·환경을 주요 검토사항으로 삼아 세부 연구범위와 방법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원 의원은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청년 1인가구의 삶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기존 정책이 미처 담아내지 못한 어려움과 수요를 살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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