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금융미래포럼] 한·일 최고 전문가 한자리
핀테크와 블록체인은 금융은 물론 세계 산업의 전 분야를 강타하고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록체인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식하고 있는 반면, 막연한 개념...
2018-04-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8월부터 보험계약자도 보험사고 손해액 결과 문자로 받아본다
오는 8월부터 보험사로부터 업무를 위탁받은 손해사정사는 보험회사뿐 아니라 계약자 등에게도 손해사정서를 제공해야 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가 29일 발표한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에는 오는 8월 22일부터...
2018-04-29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임직원과 농촌 일손돕기
NH농협은행은 지난 27일 경기 양평군 신당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이대훈 농협은행장과 리스...
2018-04-2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 수원시지부, 주말 반납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NH농협 수원시지부는 지난 2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수원 관내 영업점에 근무하는 여성 책임자들과 수원시지부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원시 입북동에...
2018-04-29 일요일 | 편집국
금감원, 2017년 금융민원 7만6357건…전년比 0.2% 증가
작년 금융민원이 7만6357건으로 전년동기대비 0.2% 증가햇다.금융감독원은 2017년 금융민원·금융상담 동향을 29일 발표했다. 작년 금융민원에서 은행, 비은행민원은 증가한 반면, 보험과 금융투자 민원은 감소세를 ...
2018-04-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남북정상회담] 금융권 "경제협력 강화 기대…금융지원 대응 필요"
남북 정상이 비핵화 목표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선언하면서 남북 경제 협력 훈풍으로 이어질 지 관심이 높다.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진행된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0·...
2018-04-28 토요일 | 정선은 기자
[남북정상회담] 공식 일정 종료…김정은·리설주 다시 북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환송 행사를 끝으로 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끝마쳤다.이날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는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을 가진 뒤 마지막 일정인 환송...
2018-04-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남북정상회담] 남북 정상 내외, 환영 만찬…文 “통일 가까워질 것”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 영부인 및 수행단과 함께 환영 만찬을 가졌다.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판문점 평화의 집 3층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김정은 국무위원...
2018-04-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남북정상회담] 리설주, 판문점 방문…남북 퍼스트레이디 ’첫 만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27일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판문점 평화의 집에 도착했다. 이로써 남북 간 최초의 '부부동반' 정상외교가 이뤄졌다.이날 오후 6시 15분경 리설주 여사는 판문점 평화의...
2018-04-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지난달 항공여객 958만명...전년 동월比 12.6% 증가
지난달 항공여객은 958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국제여객, 국내여객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7%, 1.6% 증가했고, 항공화물은 전년 동월보다...
2018-04-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남북정상회담] 완전한 비핵화 목표 선언…동해·경의선 연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8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모든 적대행위 중단 등 종전 선언이 담긴 ‘4.27 판문점 선언’...
2018-04-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남북정상회담] 길어지는 도보다리 단독회담, 사실상 주요 의제 마무리됐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공동 식수로 2018 남북정상회담의 오후 일정을 시작한 뒤, 군사분계선(MDL) 표식물이 있는 ‘도보다리’에서 수행원 없이 양측 정상들만 산책을 하며 담소를 나눴다....
2018-04-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남북정상회담] 경총 “동북아 전반에 경제 활력 불어넣을 것”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이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우리나라는 물론 동북아시아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7일 경총은 공식 논평을 통해 “이번 회담은 새로운 평화의 시...
2018-04-27 금요일 | 김승한 기자
[남북정상회담] 전경련 “평화, 새로운 시작을 향한 중대한 진전”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신 경제 구상’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27일 전경련은 논평을 통해 “경제계는 2018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환영한다”며 “이번 남북정...
2018-04-27 금요일 | 김승한 기자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금융IT 혁신 위해 보안 중요"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금융IT 혁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금융보안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금융보안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기 원장은 27일 오전에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2018년도 금융보안포럼...
2018-04-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남북정상회담] 세기의 만남 가능하게 한 배경은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의 정세를 바꿔놓을 것으로 기대되는 ‘2018 남북정상회담’이 진행 중인 가운데, 양측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었던 배경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해 5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 ...
2018-04-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남북정상회담] 이정미 정의당 대표 “65년 한반도 정전체제 마침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오늘(27일) 열린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65년 한반도 정전체제의 마침표를 찍는 거대한 전환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이날 “밤새 많은 국민들이 이 시간을 기다리며 뜬눈으로 밤을...
2018-04-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남북정상회담] 유승민 바른미래당 대표 “김정은 위원장에게 비핵화 약속 받아야”
유승민 바른미래당 대표가 오늘(27일) 열린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완전한 비핵화 약속을 받아내고 이를 문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유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모두 발언에서...
2018-04-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남북정상회담] 오후 일정 4시 30분 재개, 기념식수부터 친교산책까지
남북정상회담 오후 일정은 4시 30분 기념 식수행사를 시작으로 재개될 예정이다. 2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15분 판문점 남측 지역인 평화의집 2층에서 11시 55분까지...
2018-04-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남북정상회담] 리설주 여사 저녁 만찬 참여… 북한 퍼스트레이디 최초 방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인 리설주 여사가 ‘2018 남북정상회담’의 저녁 만찬 자리에 참석한다. 윤영찬 청와대 대변인은 정상회담의 오후 일정을 알리는 브리핑에서 “리설주 여사가 6시 15분경 판문점 평화...
2018-04-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남북정상회담] 정치권 반응, 여당 “환영” vs 야당 “신중”… ‘비핵화’에는 한목소리
11년 만에 열린 남북정상회담에 여야를 막론한 정치권 전체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여야 지도부는 이날 각 사무실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에서부터 회담 장면을 TV 생중계를 통해...
2018-04-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남북정상회담] 오전 회담 마친 문 대통령 "전 세계인의 선물 될 것"
한반도는 물론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2018 남북 정상회담’의 오전 일정이 마무리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회담을 마무리하며 “오늘 좋은 논의를 많이 이뤄서, 남북주민과 전 세계 사람들의 선물이 될 것 같다...
2018-04-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남북정상회담] 더불어민주당 “두 정상 만남, 남북 경계선 지워져”
정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이 오늘(27일) 이뤄진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두 손을 맞잡은 역사적인 순간, 남북의 경계선은 지워졌다”고 논평했다.강훈식 더민...
2018-04-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남북정상회담] 또다시 확인된 김여정 부부장의 위상
오늘(27일)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위상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실질적인 ‘비서실장’ 노릇과 정상회담까지 배석했다.이날 오전...
2018-04-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