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금융권 가계대출 6.8조원 늘어…신용대출 증가 지속
지난달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이 7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규제 영향 속에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는 완만해졌지만, 신용대출 중심으로 기타대출이 두드러졌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2일 발표한 가계...
2018-06-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 백령도 농업인 행복버스 지원
농협은 지난 11일 인천 백령도에서 지역 농업인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촌복지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업인 행복버스'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농업인 행복버스는 백령농협과 인천힘찬병원 의료진...
2018-06-12 화요일 | 편집국
[북미정상회담] 트럼프-김정은, 역사적 만남… '통 큰 결단' 있을까
한반도는 물론 세계의 외교·안보 지형을 뒤바꿔놓을 수 있는 세기의 회담인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마침내 역사상 최초로 북한과 미국의 지도자들이 만났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2018-06-1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북미정상회담] 김정은 위원장 "과거가 눈과 귀를 가렸지만 여기까지 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12일) 싱가포르 센토나섬 카펠라호텔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과거가 눈과 귀를 가렸지만 여기까지 왔다"고 발언했다.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쉬운길은 아니었다"며...
2018-06-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대통령 "매우 성공적인 결과가 있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12일)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에서 "매우 성공적인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북미정상회담 장소인 싱가포르 센토나섬 카펠라호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2018-06-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북미정상회담] 악수 나누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 센토나섬 카펠라호텔에서 악수를 나눴다. 이날 두 정상은 역사상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갖는다.
2018-06-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북미정상회담] 회담 장소인 센토나섬 카펠라호텔에 도착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오늘(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미정상회담'이 열린다.
2018-06-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북미정상회담] 회담장 앞에 나란히 있는 성조기와 인공기
오늘(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미정상회담'이 열린다.
2018-06-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북미정상회담] 트럼프-김정은, 회담장으로 출발… 9시 30분경 첫 만남 예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현지시간 9시(한국시간 10시) 열릴 북미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현지시간 8시 15분경(한국시간 9시 15분) 회담장인 센토사섬 카펠라호텔로 출발했다. 공동 취재진의 카메라에는 이용회 북...
2018-06-1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주열 총재 "하반기 통화정책 완화기조 유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국내경제가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수요 측면에서 물가상승압력이 아직 크지 않아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날 오전 서...
2018-06-12 화요일 | 구혜린 기자
[북미정상회담] 주요 외신들, 12일 북미정상회담 관련 이색 보도 등장
오늘(12일) 오전 10시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에 대해서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탑뉴스로 보도하고 있다.CNN은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
2018-06-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북미정상회담] 회담장으로 이동하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늘(12일)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8-06-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대통령 “진짜 합의 이뤄질지 곧 알게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오늘(12일) 새벽 “진짜 합의가 이뤄질지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5시 30분(한국시간 오전 6시 30분)에 트위터 계정을 통해 “...
2018-06-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북미정상회담] 세기의 만남, 트럼프-김정은… 회담 일정 어떻게 되나
12일 싱가포르 현지시간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경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두 정상의 단독 회담으로 시작되는 북미 정상회담에 전 세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이번 회...
2018-06-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북미정상회담] 역사상 첫 만남 초읽기… 긍정적 시그널 속 '빅 딜' 성공 기대
한반도는 물론 세계정세를 뒤바꿔놓을 수 있는 역사상 최초의 6.12 북미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미 양측 모두가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며 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대하고 하고 있다. 이번 회담...
2018-06-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문재인 대통령 "북미회담은 트럼프 대통령 리더십의 성과"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의 성과라고 강조했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오후 40분간 ...
2018-06-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성동조선 법정관리 여파"…은행 대출 연체율 '껑충'
성동조선해양 법정관리 여파로 지난 4월 은행권 대출 연체율이 큰 폭으로 올랐다.1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4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4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0.59%로 3...
2018-06-11 월요일 | 구혜린 기자
LH '내 식당 창업 프로젝트' 1기 본격 추진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함께하는 ‘내 식당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 셰프 8명을 최종 선정하고 1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내 식당 창업 프로젝트는 LH가 후원하고, ...
2018-06-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H, 11일 'LH모피스' 런칭...모바일 전자결제 서비스 등 제공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시간과 장소 제약 없는 스마트한 업무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LH 모피스‘를 런칭, 모바일 전자결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LH 모피스는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모바...
2018-06-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노인 임플란트·상급병원 2·3인실 입원 본인부담금, 7월부터 내려간다
7월부터는 65세 이상 노인이 건강보험 적용으로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때, 본인이 내야 할 부담금이 30%까지 떨어져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예정이다. 또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2·3인 병실 입원료에 대한 환자 ...
2018-06-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북미정상회담 D-1, 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
원/달러 환율이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가운데 하락 출발했다.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4원 내린 1073.5원에 개장, 장중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정...
2018-06-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금융회사 외화대출 등 익스포져 2335억달러
국내 금융회사의 대외 외화대출, 외화유가증권투자, 외화지급보증 등의 익스표져가 2335억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국내 금융회사의 대외 익스포져 현황을 11일 발표했다.외화 유가증권 투자가 전체 익...
2018-06-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FIU, 미국 금융당국 자금세탁방지 규제 대응 TF 구성
미국 금융당국의 외국계 은행 점포에 대한 자금세탁방지(AML) 관련 검사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금융당국와 금융회사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8일 자금세탁방지 ...
2018-06-1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