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 은퇴설계 세미나
NH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본부장 정병훈)는 5일 베니키아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퇴직을 앞둔 농협 직원 37명을 대상으로 은퇴설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16년도 기준 평균 기대수명이 82.4세인 우리나라는 OE...
2018-10-06 토요일 | 편집국
태풍 콩레이 영향에 전국 축제 잇달아 취소…한화 여의도 불꽃축제도 불투명
25호 태풍 ‘콩레이’가 이번 주말 한반도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선한 가을날씨를 맞아 기획됐던 각종 축제들이 잇달아 취소되고 있다. 이미 5일 오후부터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바...
2018-10-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사법부 “도곡동땅·DAS 실소유자는 MB”…BBK 사건 재차 관심
사법부가 도곡동땅과 자동차 부품기업 DAS의 실수요자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고 판결하면서 지난 2007년 17대 대선의 가장 큰 이슈였던 ‘BBK 주가 조작 사건(이하 BBK 사건)’이 재차 관심을 끈다.서울중앙지법 형...
2018-10-0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다스는 이명박 것” 법원, 이명박 전 대통령에 징역 15년형 선고
횡령·뇌물수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77)에 대해 사법부가 징역 15년, 벌금 130억 원형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결심공판을 통해 "이 전 대통령이 저지른 반헌법적 행위에 대한 엄중한 사...
2018-10-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은 부총재 "데이터는 자산…의사결정 활용에 노력 필요"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는 디지털 경제 시대 데이터가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데이터가 경제주체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로서 활용될 수 있게 하려면 아직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면식 부총재는 ...
2018-10-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내주부터 국감 돌입…인터넷은행, 정무위 테이블로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은행업계와 관련해서는 인터넷전문은행 이슈가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금융당국이 경쟁도 평가를 거쳐 제3, 제4 인터넷전문은행 추가 인가를 계획 중인 만큼...
2018-10-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송희경 “여성 데이트 폭력상담 건수 매년 2배씩 폭증”
유명 여자 연예인의 ‘리벤지 포르노’ 피해 논란이 불거지며 연인 간의 성범죄 등 데이트 폭력의 심각성이 또 다시 대두되고 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송희경 의원(자유한국당)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제출...
2018-10-05 금요일 | 김승한 기자
"미성년 부동산·금융자산 증여 3년간 1.8조"
미성년자에게 최근 3년간 증여가 이뤄진 부동산, 금융자산 등 재산액 규모가 1조8000억원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미성년자의 ...
2018-10-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가산금리 산정체계 개선 조속히 추진"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은행 가산금리 산정체계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최종구 위원장은 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산업공익재단 출범식에서 "불공정한 영업행위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가산금리...
2018-10-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노사 공동 금융산업 공익재단 출범…2000억 규모 재원
금융권 노사가 2000억원 규모 재원으로 국내 첫 산업단위 노사공동 재단을 설립하고 일자리 창출, 금융 취약계층 지원 등을 추진키로 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4일 오전...
2018-10-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장에 이계문 전 기재부 대변인 내정
신임 서민금융진흥원장 및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으로 이계문 전 기획재정부 대변인(사진)이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4일 신임 서민금융진흥원장에 이계문 전 대변인을 임명제청했다고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장 및 ...
2018-10-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태풍 콩레이 경로, 6~7일 한반도 전역 비바람 영향권…손보업계 긴장
25호 태풍 ‘콩레이’가 이번 주말 한반도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손해율 증가로 유난히 힘들었던 7~8월을 보낸 손해보험업계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매우 강한 중형급 태...
2018-10-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교육 목적이라도, 수도권 규제지역 1주택자 추가 주담대 차단
1주택자가 수도권 규제지역(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내 신규 주택을 사려면 교육과 근무 목적이라도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길이 사실상 막힌다. 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
2018-10-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은행 경기본부, 우수고객 초청 농촌체험행사 실시
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권준학)는 2일 경기 관내 우수고객 6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양평군 그린토피아 과수마을에서“하나로가족과 함께하는 농촌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시에 거주하는...
2018-10-02 화요일 | 편집국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중식지원·일손돕기 펼쳐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남창현, 사진 오른쪽 두번째)는 2일 (사)농촌사랑운동본부 및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와 함께 여주시 능서면에 위치한 한만숙氏 농가를 찾아 '이심점심(以心點心)’ 중식지원 사업 ...
2018-10-02 화요일 | 편집국
9·13대책에도 9월 주담대 증가세 지속
강력한 대출규제가 포함된 9.13 부동산 대책에도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대출과 '규제 막차'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이달부터 규제 효과가 본격화 될것이라는 관측...
2018-10-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대학생 "고용안정성 높은 공기업 선호"...5명 중 1명은 공시생
대학생이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 유형 1위는 공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학생 5명 중 1명은 공무원 시험을 응시했거나 준비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최근 조선업, 자동차산업 등 구조조정 여파로 고용안정성이...
2018-10-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집 사느라 가계 살림 팍팍…2분기 여윳돈 11조로 감소
올해 2분기(4∼6월) 우리나라 가계는 집 마련에 쓰느라 여윳돈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부는 세금이 많이 걷히면서 여유자금이 늘었다. 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2018년 2분기중 자금순환(잠정)'에 따르면,...
2018-10-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5년 간 연금보험료 2조8000억 지원…저소득노동자 대상 '두루누리 사업' 눈길
국민연금공단이 최근 5년 8개월 간 2조80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저임금 노동자 505만 명을 지원한 ‘두루누리 연금보험료 지원제도’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루누리 연금보험료 지원제도’란 종업원 10인 미...
2018-10-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LH '코리아 드론-윅스 데이'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코리아 드론산업 붐업주간(10.2~10.12) 행사의 일환으로 4일 11시부터 18시까지 진주혁신도시 소재 LH 본사 앞마당에서 ‘코리아 드론-웍스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
2018-10-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암보험·즉시연금 등 민원다발 보험업권, 국정감사 뜨거운 감자 될까
금융업권의 소비자 민원 가운데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민원의 온상으로 취급받는 보험업계에 대해 2018 국정감사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갈지에 대해 관심이 모인다. 보험업계에 대한 국정감사는 오는 11~12일에...
2018-10-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농협중앙회, 10월 정례조회 개최 총 77명 시상
농협중앙회는 1일 오전9시 1층 대강당에서 이달의 새 농민상 17부부, 자랑스러운 조합장상 4명, 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 22명, 사업추진우수 사무소 및 총 77명의 수상자와 경제지주·금융지주·은행·손해/생명...
2018-10-01 월요일 | 편집국
농협,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선포식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1일 오전 1층 대강당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농협노조 주진하 위원장, NH노조 유지섭 위원장 등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
2018-10-01 월요일 | 편집국
10월 기업경기전망 소폭 개선...한경연 "기저효과, 여전히 부정적"
10월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다소 회복됐다. 하지만 39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달 기저효과라는 분석이다. 전국경제인연합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이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
2018-10-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무위 국감 일반증인 44명 채택…시중은행장 제외
주요 시중은행장들이 이번에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 채택에서 일제히 제외됐다. 다만 은행권에서는 인터넷전문은행 최고경영자(CEO)들이 포함됐다. 정무위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감 관련 여야 3당간 합의...
2018-10-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토부-환경부, 2일 '제1차 국가계획수립협의회' 발족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2일 오후 4시 서울스퀘어에서 양 부처 차관(국토부 손병석 제1차관, 환경부 박천규 차관)을 공동의장으로 하는 제1차 '국가계획수립협의회(이하, 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
2018-10-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