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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027학년도 대입 정시 전략 설명회…300명 선착순 모집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27 08:37

지난해 영등포구 대학입시 지원전략 설명회 전경.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지난해 영등포구 대학입시 지원전략 설명회 전경. /사진제공=영등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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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2027학년도 대학입학 정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영등포구는 오는 11월 2일부터 '2027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 참가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학별로 다른 정시 전형 방식과 수능 성적 반영 기준을 안내하고, 수험생들의 맞춤형 지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7학년도는 현행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입시다. 대학에 따라 수능 성적 외에 학생부와 출결을 반영하거나 복수의 점수 산출 방식 중 지원자에게 유리한 결과를 적용하는 등 전형 기준에 차이가 있다.

◇ 우연철 진학사 소장 강연…대학별 전형 분석·1대1 맞춤형 상담

설명회는 12월 5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열린다. 강연은 20여 년간 대입 전형을 분석해 온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이 맡는다.

우 소장은 2027학년도 정시모집의 주요 특징과 대학별 전형 방식, 성적 및 지원군에 따른 유의사항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11월 2일부터 영등포대학입학정보센터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가능하다. 참석자에게는 대학별 모집요강과 정시 지원전략 자료집을 제공한다.

영등포구는 설명회와 별도로 수능 채점 결과와 학교생활기록부 등을 분석하는 '1:1 정시합격 컨설팅'도 운영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들이 자신의 성적과 진로에 맞는 정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춰 정확한 정보와 실질적인 진학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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