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태풍 콩레이 영향에 전국 축제 잇달아 취소…한화 여의도 불꽃축제도 불투명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5 17:26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홈페이지 화면 캡처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홈페이지 화면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25호 태풍 ‘콩레이’가 이번 주말 한반도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선한 가을날씨를 맞아 기획됐던 각종 축제들이 잇달아 취소되고 있다.

이미 5일 오후부터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바람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창원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세계인의 음악축제 'K-POP 월드 페스티벌 인 창원'이 태풍으로 취소됐으며,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던 SK와이번스와 KIA타이거즈의 프로야구 경기도 취소됐다. 이 밖에도 태풍의 주요 영향권으로 점쳐지는 김해와 양산, 밀양 등 경남지역 자치단체 등에서 개최 예정이던 각종 축제와 행사도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한화그룹이 6일 개최할 예정이던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 또한 태풍의 영향으로 비상이 걸렸다. 주최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기상 상황이 시시각각 변동되고 있고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한화세계불꽃축제 진행 여부 최종 결정 시점을 가급적 6일 오전 일찍 공지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여의도 불꽃축제는 한화 그룹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세계적인 불꽃축제로, 올해 역시 화려한 불꽃쇼와 더불어 버스킹 공연, 드림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원활한 진행에 다소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분류되는 '콩레이'는 5일 오전 제주도 먼 바다, 5일 밤 제주도 육지를 시작으로 6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에 호우와 강풍 등의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송파구 한성백제문화제 성료…35만명 방문에도 무사고 서울 송파구가 사흘간 약 35만명이 찾은 제26회 한성백제문화제를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했다.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해 축제 운영과 현장 안전을 함께 챙겼다.송파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일대에서 열린 한성백제문화제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쳤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찬란한 문화, 깊은 울림, 하나된 우리’를 주제로 열렸다. 역대 최대 규모인 60m 대형 무대에서 900대 드론쇼와 클래식·국악·K팝 공연이 펼쳐졌다. 20여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송파구는 축제 기간 구청 직원과 전담 안전요원, 경찰·소방 등 총 932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2 용산구의회, 제310회 임시회 폐회…안건 19건 의결 용산구의회가 제310회 임시회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용산구의회는 지난 19일부터 진행한 제310회 임시회 일정을 26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질문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을 심사했다.이번 회기에서는 의원들이 대표발의한 조례안 4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김송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안’과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박주남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동현 의원이 대표발 3 박칠성 서울시의원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자율성 강화해야” 박칠성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구로4)이 지방의회의 위상 확립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박 위원장은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 서울시의회 의정세미나’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제도적 기반 강화와 전·현직 의원 간 협력을 당부했다.서울시의회 의정회(회장 성하삼)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오는 29일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현직 시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특강과 질의응답, 토론 등을 진행했다.이날 박 위원장은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을 대신해 축사를 전하며 “선배 의원들이 닦아 놓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