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범, 인사청문회 통과…차주별 DSR 조기 확대 시사(종합)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27일 인사청문회 문턱을 무난히 통과했다. 고 후보자는 강력한 가계부채 정책을 펼치겠다고 예고했다. 오는 2023년 7월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한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021-08-28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의운세] 8월28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지금은 쉴 때가 아니다. 부지런히 움직일 때이다.1948년생, 삼자의 도움으로 이윤이 많은 거래가 성사된다.1960년생, 다소 이루어질 조짐이 보인다.1972년생, 가고자 하는 곳에 반가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2021-08-28 토요일 | 이창선 기자
금융노조 “정부여당, 머지 사태 반성 없어”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개악으로 머지 포인트 사태 덮으려는 정부여당을 규탄한다. 전금법 개정안은 제2의 머지포인트 사태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소멸이라는 대참사 불러올 것임을 정부여당은 명심하라”전국금융...
2021-08-2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주택금융공사, 9월 보금자리론 0.10%p 인상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 ‘보금자리론’의 9월 금리를 전월 대비 0.10%포인트(p)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만 39세 이하‧신혼부부, 우대금리 제공보금자리론 금리 인상에 따라 ...
2021-08-2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금감원, "DLF 행정소송 1심 선고, 법원 판단 존중"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금리연계형 파생결합상품(DLF) 사태’ 관련 행정소송 1심 결과에 대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27일 금융위는 보도참고 자료를 통해 ...
2021-08-2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 “공매도 확대해야”...완전재개 시사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7일 “공매도는 기본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고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대상 종목 등 공매도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
2021-08-2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고승범 “매제 회사 한투, 이익보는 일 없을 것”...이해관계 논란 정면돌파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7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한국투자금융지주 관련해서는 손해를 볼지 몰라도 이익을 보진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은 고 후보자와 김남구 ...
2021-08-2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카드사 이어 핀테크도 머지포인트 사태 관련 업무 제휴 점검
금융감독원이 머지포인트 사태와 관련해 머지플러스와 제휴를 맺은 토스, NHN페이코 등 핀테크를 대상으로 업무 제휴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금융당국은 카드사 점검에 나선 바 있으며, 머지포인트 사태와 유사 사...
2021-08-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고승범 ”한은 금리인상 적극 지지…한번으론 부족“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 대해 ”전직 금융통화위원으로서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고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금리인상 정...
2021-08-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고승범 “금융사 신용대출 한도 축소 요구는 권고…관치 아냐”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은행 등 금융회사에 개인 신용대출 한도를 연 소득 이내로 축소할 것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관치가 아니다”라고 27일 밝혔다. 고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
2021-08-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고승범 “머지포인트 실태 파악하고 유사사례 볼 것…제도개선 필요”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7일 최근 대규모 환불 대란을 일으킨 ‘머지포인트’ 사태와 관련해 “우선 실태파악을 하고 이와 유사한 다른 사례가 있는지도 자세히 보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자는 이날 국회 ...
2021-08-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내년 건강보험료율 1.89% 인상…직장인 월평균 보험료 2475원 증가
2022년 건강보험료율이 1.89% 인상되면서 직장인 월 평균 건강보험료가 2475원 증가한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6일 제1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2년도 건강보험료율을 결정했다. 건강보험료율은 통상 위원...
2021-08-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고승범 “가상자산 거래소 신고기한 충분...연장은 불가”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오는 9월 24일인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기한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고 후보자는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24개 가상자산 거래소가 ISMS 인증을 받지 못한...
2021-08-2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고승범 “가계부채 관리 최우선 과제…모든 정책역량 동원”
“가계부채 관리를 최우선 역점 과제로 삼고, 가능한 모든 정책역량을 동원해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7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급증한...
2021-08-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가계부채·가상화폐 등 쟁점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27일 열린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급증한 가계부채 관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금융지원, 가상화폐 등 가상자산 정책,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금융소...
2021-08-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의운세] 8월27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문제가 하나씩 해결이 되면서 만사가 원만하게 풀려 나간다.1948년생, 어려운 시기는 무사히 잘 넘겼으니 현재의 상태를 유지해라.1960년생, 작은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더욱 큰일에 몰두해라.1972년생,...
2021-08-27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전곡농협, 농협 최고의 권위인 ‘총화상’ 수상 영예
경기 연천군 전곡읍에 위치한 전곡농협(조합장 최종철)이 26일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농협중앙회로부터 농협 최고 권위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농협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창립...
2021-08-26 목요일 | 편집국
언론 6단체, 30일 언론중재법 개정안 폐기 긴급 공동기자회견
관훈클럽(총무 이기홍), 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서양원), 한국신문협회(회장 홍준호),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김수정),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는 26일(목) 오전 긴급회의를...
2021-08-26 목요일 | 이창선 기자
퍼블리시체인 출범, 블록체인 기반 미디어 생태계 꿈꾼다
글로벌 테크미디어 기업 퍼블리시(PUBLISH, Inc)가 미디어 산업에 특화된 블록체인 메인넷 '퍼블리시체인(PUBLISH CHAIN)' 가동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퍼블리시체인은 고성능 합의 알고리즘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2021-08-26 목요일 | 이창선 기자
내년 7월부터 저축은행·카드사 한도성 여신 대손충당금 적립 의무화
내년 7월부터 저축은행과 카드사, 캐피탈사 등 제2금융권 금융사들은 한도성 여신 미사용 잔액에 대한 적립 근거를 마련해야 하고, 부동산PF를 제외한 지급보증에 대해서도 대손충당금을 적립해야 한다.최근 제2금융...
2021-08-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오늘의운세] 8월26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빨리 마음을 바로 잡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1948년생, 방탕한 생활 속에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니 이 죄를 어찌 면할 수가 있을까.1960년생, 귀하는 죄를 짓고는 마음 편히 살수가 없는 것이다.1972년생, 자...
2021-08-26 목요일 | 이창선 기자
고승범 “가상화폐 거래소 신고기간 충분…당초 일정 유지해야”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가상화폐 거래소(가상자산 사업자)들의 신고기간이 충분히 주어졌다며 “가급적 당초 일정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고 후보자는 25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
2021-08-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고승범 “머지포인트 사태는 범죄 행위…추가장치 법제화 필요”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대규모 환불 대란을 일으킨 ‘머지포인트’ 사태를 규제 사각지대에서 발생한 ‘디지털 범죄행위’로 규정하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개정안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
2021-08-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고승범 “가상화폐, 금융자산 인정 어려워...가계부채 관리 최우선”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5일 가상자산(가상화폐)과 관련해 자산으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우회적으로 밝혔다. 고승범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서에서 가상자산의...
2021-08-25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고승범 "장남 인턴 채용, 정해진 절차 따랐다…위장전입은 송구“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장남의 인턴 경력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각 회사에 인턴 등으로 지원해 회사별 정해진 절차에 따라 채용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고 후보자는 25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인사...
2021-08-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핀테크협회 “제2의 머지포인트 사태 막기 위해 전금법 개정안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대규모 환불 사태를 일으킨 ‘머지포인트 사태’와 관련해 “새로운 유형 사업에 대한 공적규제가 어려운 회색지대의 영역에서 발생한 사고”라며 “제2·제3의 머지포인트 사태를 예방하기 위...
2021-08-2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