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 불법 사금융 피해 입으면 변호사 무료 지원
설 이후부터 불법 사금융 피해를 입거나 피해 우려가 있는 사람들에게 채무자대리인과 변호사가 무료로 지원된다.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조건이 있지만, 미등록대부업 피해자에 대한 채무자대리인 선임은 범죄 ...
2020-01-21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바로바로론, 2020년 상반기 ‘사랑나눔 장학생’ 모집
바로크레디트대부(바로바로론)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2020년 상반기 사랑나눔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날 바로바로론에 따르면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은 국가 및 교내 장학금 수혜와 상관없이 학...
2020-01-14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대부 셧다운②] "가망이 없다"는 대부업계, 도대체 무슨 일이
대출 중단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산와대부와 조이크레디트는 일본계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를 두고 한 금융권 관계자는 "대출 이자가 주 수입원인 회사가 신규 대출을 중단한다는 건 사업을 접겠다는 의미가 아니겠냐...
2020-01-12 일요일 | 유선희 기자
[대부 셧다운①] 일본계 대부업체 연이은 대출 중단…탈출 러쉬 시작되나
대부업이 부흥기를 맞았던 2000년대 초반, 산와대부는 대출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며 몸집을 크게 키웠다. 조이크레디트대부금융 역시 성장을 거듭하며 2018년말 자산기준 대부업계 5위 자리까지 올랐지만 두 회사는 ...
2020-01-11 토요일 | 유선희 기자
[아듀 2019] 대부 지고, P2P 뜨고…명암 갈린 서민금융
2019년은 서민금융의 명암이 갈린 해다. 대부업이 지고 P2P가 떠올랐다. 법정 최고금리 인하 여파로 몇몇 업체가 신규 대출을 중단하고 나설 정도로 대부업권은 파장 분위기지만 태동 5년 만에 ‘온라인투자연계금융...
2019-12-30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금융위 "대부업자수·대출잔액 감소, '저신용자 자금공급 축소' 단정 어렵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지난해 말 대비 올해 상반기 대부업자수․대출잔액 등이 감소하였으나, 이것이 바로 '저신용자에 대한 자금공급 축소'를 의미한다고 단정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금융위는 이날 보도참고...
2019-12-27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시장 축소 가시화한 대부업…6개월 만에 이용자 20만명 감소
대부업 시장 축소가 가시화했다. 대출 잔액과 대부업체 수, 이용자 수가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19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6월 말 대출잔액은 전년 말에 비...
2019-12-26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바로바로론, 독거노인에게 김장 김치 전달
바로크레디트대부(이하 바로바로론)는 지난 7일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김장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바로바로론의 사랑나눔 봉사단은 사회기여라는 경영이념 아래 연탄 ...
2019-12-12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대부업계, 난방 취약계층에 4000만원 기부…11개 업체 참여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대부업계가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노인 등 취약계층 돕기에 나섰다.한국대부금융협회와 에이원대부캐피탈, 아이엔비자산관리대부, 나이스대부 등 11개 대부업체는 지난 19일 서울 성동...
2019-11-2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금감원, 금융위 및 지자체 등록 대부업자 대상 전국 순회 설명회 진행
금융감독원 및 각 지자체들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7개 지역(서울·광주·창원·대구·전주·용인·부천) 소재 대부업자들을 대상으로 민원감축 및 실태조사 실효성 제고 등을 위한 전국 순회 설명회를 이어간다...
2019-11-1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당국 ‘소비자신용법’ 제정 추진…연체자 상환 부담 덜게 되나
금융당국이 개인연체채권 관리절차 개선을 위해 ‘소비자신용법’ 제정에 나선다. 빚 갚을 능력이 안 되는 채무자를 상대로 금융사가 채권 소멸시효를 연장하는 등 과도한 추심 관행을 막기 위한 조치다. 8일 금융위...
2019-10-08 화요일 | 유선희 기자
[2019 국감] 이태규 의원 “대부계열 저축은행 가계대출금리 20.4%…서민금융 취지 무색”
대부업체 계열 저축은행이 은행, 기업 등의 저축은행에 비해 평균 가계대출금리가 최대 11%p나 높아 사실상 ‘서민금융 지원’이라는 본분을 상실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태규 바른미래...
2019-10-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국감] 감독 사각지대 놓인 대부업자 97%…"당국 실태조사 면밀히 해야" 지적
전체 대부업자 중 97%를 차지하는 자산 100억원 미만 법인과 개인 대부업자에 대한 실태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업의 자산규모나 등록기관 등에 따라 보고서 제출요건이 다른 것이 주된 이...
2019-10-06 일요일 | 유선희 기자
"국내 대부업체 실질 이자율, 연 24% 못 미쳐"
국내 대부업체의 실질 최고 이자율이 법정 최고금리인 연 24%에 미치지 못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00일이나 한 달 정도로 짧게 돈을 빌리는 경우라면 이자 등 모든 비용을 합쳐 원금만 넘지 않게 하자는 의견도 제기...
2019-09-26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대부업 대출, 4년간 40% 급감…자금조달 다변화 필요"
대부업 대출이 최근 4년간 4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 최고금리 인하(27.9%→24.0%) 여파라는 것인데, 저신용자들의 불법사금융 이용 증가를 우려하는 목소리와 더불어 조달원 다변화 등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
2019-09-26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바로바로론, 사회공헌활동 진행…천연비누 만들어 전달
바로크레디트대부(이하 바로바로론)는 지난 21일 구로적십자 봉사 나눔터에서 천연비누 만들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바로바로론의 사랑나눔 봉사단은 매년 당기 순이익의 1% 이상을 기부한다는 경영 이념...
2019-09-25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대부금융업계, '소외 아동 돕기' 기부금 전달
한국대부금융협회는 18일 에이원대부캐피탈, 듀오캐피탈대부, 안전대부, 콜렉트대부 등 12개 회원사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를 찾아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동방...
2019-09-18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웰컴금융그룹, 필리핀 현지 금융사 인수 승인
웰컴저축은행, 웰릭스캐피탈을 계열사로 둔 웰컴크레디라인대부가 필리핀 당국의 승인을 받아 현지 금융사 '스마트뱅크' 인수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필리핀 사업 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된 만큼...
2019-09-11 수요일 | 유선희 기자
2019 대부업 진단 (3-완) “규제 보완 필요” 한목소리
제도권 금융 내 최고 금리의 온상이지만, 불법 사채로 빠지기 전 최후의 보루. 2002년 합법화 이후 현재까지 대부업 현황을 살피고 전망해본다. 〈편집자 주〉 금융당국은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힘든 서민들을 위해...
2019-09-0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해고 걱정에 불면증'…메이슨에프앤아이대부 노조 "고용안정 대책 마련하라"
부실채권 매입·관리 전문 회사 메이슨에프앤아이대부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고용안정을 촉구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하 사무금융노조) 메이슨에프앤아이대부지부는 29일 정오 서울 강남구 메이슨에프앤아...
2019-08-29 목요일 | 유선희 기자
2019 대부업 진단 (2) 대부업 옥죌수록 ‘불법 늘어난다’
제도권 금융 내 최고 금리의 온상이지만, 불법 사채로 빠지기 전 최후의 보루. 2002년 합법화 이후 현재까지 대부업 현황을 살피고 전망해본다. 〈편집자 주〉 제도권 금융 내 최고 금리의 온상이지만, 불법 사채로 ...
2019-08-2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2019 대부업 진단 (1) MS 1위 산와대부, 국내 대부업 흥망성쇠 표본 척도
제도권 금융 내 최고 금리의 온상이지만, 불법 사채로 빠지기 전 최후의 보루. 2002년 합법화 이후 현재까지 대부업 현황을 살피고 전망해본다. 〈편집자 주〉 ‘3금융권’으로 불리는 대부업의 뿌리는 사채다. 사채...
2019-08-1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바로바로론, 30명에게 사랑나눔 장학금 전달
바로크레디트대부(이하 바로바로론)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2019년 상반기 바로바로론 사랑나눔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사랑나눔 장학금’은 학업의지가 높고 재능을...
2019-08-16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미즈사랑, OK저축은행서 여성전용 대출 브랜드로 남는다
OK저축은행에 인수된 미즈사랑대부(브랜드명 미즈사랑)가 2금융권에서 '여성 전문 대출' 브랜드로 남는다. 31일 OK저축은행은 여성전용 대출브랜드 미즈사랑을 선보이며 새로운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미즈사...
2019-07-31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일본계 저축銀-대부업체 여신회수 우려에…금감원 "실현 가능성 크지 않아" 반박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한·일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일본계 저축은행과 대부업체의 여신 회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금융당국이 수습에 나섰다.29일 금융감독원은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일본계 저축은행·대부...
2019-07-2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