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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금융그룹 임원,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06 10:55 최종수정 : 2020-05-08 18:23

서민·취약계층 지원

웰컴금융그룹 임원,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웰컴금융그룹 임원이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한다.

웰컴금융그룹은 웰컴FND, 웰컴저축은행, 웰컴크레디라인대부, 웰릭스캐피탈, 웰컴페이먼츠 등에 근부하는 30여명 임원이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자율적으로 기부한다는 취지다. 이외 일반직원도 자발적인 참여로 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대구·경북의 취약계층을 위해 1억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코로나19로 마스크 및 손 세정제 등의 의료용품을 비롯해 생활용품이 취약계층에게 우선 전달됐다.

웰컴저축은행을 포함한 웰컴금융그룹 임직원은 지난 4월 임직원이 참여하는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300여명의 임직원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코로나19로 부족한 혈액을 공급하는 데 도움을 제공했다.

기부에 동참한 임현식 웰컴저축은행 경영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지만, 조금 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우리 이웃을 위한 기부에 보람을 느꼈다”며 “코로나19의 종식과 극복을 위해 웰컴금융그룹도 서민과 자영업자 등 우리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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