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인상에도 저축은행 ‘파킹통장’ 금리 인하…“유동성 관리 차원”
주요 저축은행들이 기준금리 인상에 불구하고 예금 금리를 인하하고 있다. 특단기간 예금을 보관해도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의 경우 유동성 관리 차원에서 금리 조정이 이뤄졌으며 공모주 투자 등에 따른...
2022-02-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OK저축은행, 연 3.6% '100만원 만들기' 적금 출시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이 사회 초년생들의 목돈 마련을 위해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OK저축은행은 ‘100만원 만들기’ 적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100만원 만들기’ 상품은 납입액과 기간이 고정된 상품...
2022-02-1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 디지털 전환 승부수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의 디지털 DNA 강화에 속도가 붙고 있다. 자산 113조원에 이르는 국내 저축은행 업계를 점령하기 위해 기반을 다지고 있는 모습이다.지난해 9월 말 기준 페퍼저축은행의 총자산은 5조46...
2022-02-1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2021 금융 리그테이블] 수익성 신한저축은행 선방 · 건전성 우리금융저축은행 우수
지난해 불확실성이 높았던 영업환경 속에서 신한저축은행이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4곳(신한·KB·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 중 선방한 실적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건전성 부분에서 지난해 가장 양호한 수치...
2022-02-1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銀 체크카드 연계 혜택 제공
2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2-02-1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銀 ‘웰뱅든든적금’
2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금리 5.0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2-02-1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75%…우리금융·참저축銀 가장 높은 금리 제공
2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5%로 전주와 동일했다. 많은 저축은행 예금상품이 금리 2.70% 이상 고금리를 제공하고 있다.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
2022-02-1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75%…우리금융저축銀 0.15%p 상승
2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5%로 전주와 동일했다. 지난달 기준금리 인상 이후 저축은행 예금 금리도 상승하면서 3% 육박하는 금리를 보이고 있다.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2-02-1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이해선 VS 오화경' 같은 목표 비슷한 해법…저축은행 업계 표심 어디로
이해선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과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 간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 레이스가 본격화한 가운데 이들이 내놓은 공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후보 모두 저축은행 업권의 숙원적 애로사...
2022-02-12 토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첫 연간 실적 '순항'…수익성 · 건전성 양호(종합)
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가 불과 취임 1년여 만에 긍정적인 실적을 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수익성과 건전성 측면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냈다는 분석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구 아주저축은행)이 지난해...
2022-02-1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증권사 등에 업은 저축은행…연계 사업으로 리테일 시너지 기대감↑
지난해 KTB투자증권과 SK증권이 저축은행을 인수하면서 저축은행을 품고 있는 증권사가 기존 한국투자증권과 키움증권, 대신증권 등을 포함한 5개사로 늘었다.최근 증권사들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가운데 저...
2022-02-1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저축은행중앙회장 최종후보, '이해선 · 오화경' 확정
제19대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최종 후보에 이해선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과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가 확정됐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서...
2022-02-1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 사업 다각화 성과…리테일 효자역할 '톡톡'(종합)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의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이 성공했다. 지난 2018년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늘려온 리테일 자산이 전년 대비 47% 증가하며 기업 실적을 견인하는 수익원으로 안착했다. 특히 연체율은 1...
2022-02-1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하나저축은행, 당기순이익 265억 · 전년比 47.22%↑(상보)
하나저축은행(대표이사 오화경)이 2021년 연간 당기순이익 26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7.22%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365억원을 기록했다. ROA(총자산순이익률)는 1.24%로 전년 대비 9bp(1bp=0...
2022-02-1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 중금리 대출 성과…기업여신 활성화 추진(종합)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가 중금리 대출을 전년보다 두 배 넘게 취급하면서 대출자산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올해는 가계부채 총량규제 강화에 대응해 기업여신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10일 금융권...
2022-0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우리금융저축은행, 당기순이익 153억원 시현(상보)
지난해 3월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된 우리금융저축은행(대표이사 신명혁)이 2021년 당기순이익 153억원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총자산은 1조4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총자본은 2220억원을 기록했다.한편 해당 ...
2022-02-0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신한저축은행, 순이익 303억 기록…전년比 12.5%↑(상보)
신한저축은행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30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비이자이익은 적자 전환했으나 이자이익이 전년 대비 35% 증가하면서 순이익도 12.5% 증가했다.신한저축은행의 지난해 연간 총영업이익은 ...
2022-02-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OK저축은행, 연 2.2% 국민연금 수급 전용 통장 선보인다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이 업계 최초로 비대면 가입이 가능한 국민연금 수급 전용 통장을 선보인다. OK저축은행은 ‘OK e-국민연금안심통장’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OK e-국민연금안심통장’은 ‘OK 국민연...
2022-02-0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허상철 KB저축은행 대표, 그룹 시너지 내세우며 대출자산 · 건전성 개선(종합)
KB저축은행(대표이사 허상철)이 지난해 대출금 6254억원을 순증하면서 대출자산 2조2117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연체율 1.86%를 기록하며 업권 내 최우량 수준의 자산건전성 속 실적 개선세를 이어나갔다. KB저축은행...
2022-02-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KB저축은행, 당기순이익 189억 · 전년比 9.2%↑(상보)
KB저축은행(대표이사 허상철)이 지난 2021년 당기순이익으로 18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KB저축은행의 지난해 총자산은 2조6012억원으로 전년 대비 7175억원 증가했다. 자본총계는 2...
2022-02-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페퍼저축은행, 이달 내 '디지털페퍼 앱' 출시한다…TV 광고 선공개
페퍼저축은행(대표이사 장매튜)이 이달 내 '디지털페퍼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앱 론칭을 알리는 새로운 TV광고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TV...
2022-02-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전에 위치한 신협중앙회 본사 서울 이전?…신협 “구체적 검토된 것 없어” 일축
대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신협중앙회가 서울로 본사를 재이전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신협중앙회 측은 “구체적으로 논의되거나 검토되고 있는 사항도 아니다”며 본사 이전설을 일축했다.7일 신협중앙회에 따...
2022-02-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BI저축은행, 연 2.6% 복리정기예금 출시
SBI저축은행(대표이사 임진구 정진문)이 고객의 선택의 폭과 혜택을 넓히기 위해 나선다. SBI저축은행은 사이다뱅크 '복리정기예금(변동금리)'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복리정기예금(변동금리)’ 상품은 일반 정기...
2022-02-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제19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입후보 마감···이해선·오화경 도전장
제19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공모가 마감됐다. 차기 중앙회장 후보에는 이해선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과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공모 마감 시한인 지난 4일...
2022-02-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75%…동원제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비대면(변동금리)'
2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5%로 전주 대비 0.05%포인트(p) 하락했다. 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동원제일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
2022-02-06 일요일 | 신혜주 기자
[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75%…참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
2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5%로 전주 대비 0.05%포인트(p) 하락했다. 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참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과 ...
2022-02-06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