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OK저축은행, 연 2.2% 국민연금 수급 전용 통장 선보인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09 08:48

‘OK e-국민연금안심통장’ 출시
업계 최초 비대면 가입 상품 내놔

OK저축은행 로고. /사진제공=OK저축은행

OK저축은행 로고. /사진제공=OK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닫기정길호기사 모아보기)이 업계 최초로 비대면 가입이 가능한 국민연금 수급 전용 통장을 선보인다. OK저축은행은 ‘OK e-국민연금안심통장’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OK e-국민연금안심통장’은 ‘OK 국민연금안심통장’의 비대면 상품이다. 기존에는 영업점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이번을 계기로 비대면 계좌개설이 가능해졌다. 저축은행 가운데 비대면으로 국민연금안심통장을 판매하는 곳은 OK저축은행이 처음이다.

OK저축은행은 비대면 계좌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1000구좌 한정으로 기본금리 연 2.0%(세전)에 오픈뱅킹 등록 시 우대금리 0.2%포인트(p)를 더해 최고 연 2.2%(세전)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대상은 국민연금법에 따른 국민연금수급자이며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SB톡톡 플러스에서 가입할 수 있다.

국민연금안심통장은 국민연금법에 따라 국민연금수급권을 보호하는 입출금 상품으로 매월 185만원 이하의 국민연금만 입금된다. 또한 잔액과 관계없이 채권 압류 및 지급 제한이 발생하지 않아 노후 금융자산을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민안심통장은 국민연금공단에서 입금하는 국민연금 급여로 입금이 제한되지만, 출금은 OK모바일뱅킹은 물론 은행과 증권사 앱 오픈뱅킹을 통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계좌 개설 후 국민연금 공단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계좌를 등록하거나 기존 계좌를 변경해 이용이 가능하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디지털금융 시대를 맞이해 국민연금 수급자들도 편리하게 당행의 국민연급안심통장에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 채널을 비대면으로 확대했다”며 “노후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고금리 혜택까지 제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카드’로 만난 현대카드·올리브영…문화·공간으로 협업 확장 [현장스케치]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현대카드 본사 내부에 평소와는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익숙한 사무공간 한편을 채운 것은 연두색과 분홍색이 어우러진 ‘올리브영’ 팝업스토어다. 새롭게 출시된 카드 플레이트부터 웰니스 상품까지 한자리에 마련되면서 점심시간을 맞은 직원들의 발길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29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회사는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 출시를 기념해 내달 13일까지 사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혜택을 강화한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 출시를 기념해 현대카드 사옥에 올리브영 매장을 재현하고, 웰니스 트렌드를 담은 ‘딜라이트 프로젝트’ 상품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2 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주민 교육·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 [새마을금고 돋보기] 경남 산청군에 있는 새마을금고역사관이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29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역사관이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늘려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역사관은 2021년 11월 개관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관람객 4만5000명을 기록했다. 지상 3층 건물에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춰 전시 관람과 교육, 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에 더해 관람료를 받지 않는 무료 운영으로 방문 문턱도 낮췄다.세 개 전시관으로 엮은 과거·현재 3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8000억원 규모 펀딩…AUM 6조원 목전 [VC 2026 하반기 프리뷰 (8)]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가 올해 하반기 8000억원 규모 펀드레이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펀드레이징이 완료할 경우, AUM 6조원을 목전에 두게 된다.28일 VC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파트너스 상반기 AUM은 5조1000억원을 달성했다. 상반기 AI 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