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3.45%…OK저축은행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4월 2주]
4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 모두 연 3.45%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04%p 상승했다. 우대 조건 ...
2026-04-05 일요일 | 김다민 기자
비씨카드, 자체카드 확대 효과에 실적 개선…김영우 대표 수익성 개선 과제 [2025 금융사 실적]
비씨카드가 자체카드 사업 확대와 금융사업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 프로세싱 중심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대출 부문 건전성 개선됐다. 다만 카드 이용액 감소와 케이뱅크 상장에 따른 공...
2026-03-31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 정보유출·충당금 부담에 순익 감소…건전성·조달 관리 총력 [2025 금융사 실적]
롯데카드가 지난해 사이버 침해 사고에 따른 비용 증가와 회원 이탈, 경기 둔화에 따른 건전성 부담이 겹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올해 새로 선임된 정상호 대표는 사고 수습과 대내외 신뢰 회복이라는 과제를 ...
2026-03-31 화요일 | 강은영 기자
리드코프, 소비자금융 확대에 순익 117억원 달성…배당 50% 인상 [금융사 2025 실적]
리드코프(회장 서홍민)가 소비자금융 포트폴리오 확대를 바탕으로 지난해 순이익 117억원을 거두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에 힘입어 배당금을 50% 인상하며 고배당기업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배당 확대를...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KB캐피탈, 회사채 비중 90%대 조달창구 다양화 속 유동성 방어 [캐피탈 조달 돋보기 (1)]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편집자주>KB캐피탈(대표이...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하나카드 성영수, 은행 연계 시너지로 법인카드 2위 도약 [카드사 법인시장 주도권 경쟁]
수익성 둔화와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카드업계의 본업 경쟁력이 약화되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법인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기업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금융·플랫폼 사업 확장 가능...
2026-03-30 월요일 | 강은영 기자
OK캐피탈, 기업금융 중심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 확립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OK캐피탈은 2026년 기업금융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 확립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OK캐피탈 관계자는 "기업금융을 중심축으로 하여 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투자캐피탈, 리테일·신용NPL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한국투자캐피탈은 2026년 건전성 기반 안정 성장, 포트폴리오 다변화, 신규 수익원 발굴 3가지를 주요 경영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다. 비즈니스 모델 다변화를 통해 신규 수익원을 발굴. 기존 사업 구조에 의존하기보...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캐피탈, 렌터카 상품 강화·건전성 개선 주력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하나캐피탈은 2026년 경영 목표로 ▲리테일 주력상품 강화 ▲기업금융 우량여신으로 자산 교체 ▲리테일 신사업 정착 ▲리스크관리체계 고도화 ▲금융소비자보호/내부통제 강화 ▲미래인재 육성 ▲생산적금융/포용적...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NK캐피탈, 지역 특화 분야 투자로 생산적금융 강화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BNK캐피탈은 올해 '지속적 가치 확대를 위한 미래금융으로의 전환'을 경영방침으로 세우고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에 발맞추어 기업 및 투자금융 부문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BNK금융지주와 계열사와 연계한 생산적...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캐피탈, 내실 성장·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방점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이 KB금융그룹의 ‘전환과 확장’ 전략 기조 속에서 내실 성장을 중심으로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 외형 확대보다는 기초 체력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 ...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IBK캐피탈, 수익·건전성 모두 잡아 안정적 성장 목표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IBK캐피탈(대표이사 문창환)이 창립 40주년을 맞은 2026년을 계기로 ‘흔들림 없는 미래, 탄탄하고 단단하게’를 키워드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 우량자산 위주의 잔액 확대와 정교한 리스크 관리, 투...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iM캐피탈, 오토브랜치 리뉴얼로 다이렉트 채널 강화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iM캐피탈은 2026년 자본효율 중심 성장을 통해 AA사로서 사업 안정성과 시장 지위를 확대해 피어(Peer) 그룹 간 격차를 축소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저RW, 안전자산 중심 성장 전략으로 기초 체력을 높이고 RWA 한도...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캐피탈, 생산적·포용적 금융으로 수익 TOP7 도약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이 고객 중심 경쟁력 강화와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앞세워 업계 수익 상위권 도약에 나선다. 지난 2008년 농협중앙회 자회사 편입 이후 기업·투자금융, 리스·할부, 대출 등 다양한 ...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균형 포트폴리오 구축·AX 추진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기동호)이 2026년을 오토금융 중심의 균형 포트폴리오와 AX 실행, 건전성 관리 고도화에 방점을 찍은 한 해로 설정했다. 단순 외형 확장보다 질적 성장과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강화해 경...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신한캐피탈, 신성장 니치마켓 공략·생산적금융 확대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신한캐피탈은 2026년 경영 목표로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First Move'를 수립했다. 올해에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 시장에 맞춰 투자금융 부문을 강화하는 등 등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해 수익성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JB우리캐피탈, 외국인 금융·해외사업 고도화로 성장 확보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JB우리캐피탈(대표이사 김기덕)이 외국인 금융과 해외사업, 투자·기업금융을 축으로 ‘균형 포트폴리오’ 전략을 이어가며 성장 동력 강화에 나선다. 2011년 JB금융그룹 편입 이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현대캐피탈, 고객 맞춤형 차종별 상품…현대차와 시너지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현대캐피탈은 현대차그룹 전속금융사로서, 2026년 차종별 고객 요구에 특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그룹 차 판매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인도에서 신규 법인 출범이 예정되어 있는 ...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건전성·포용금융·AI 전환 정조준 [2026 도약하는 상호금융]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며 건전성 개선과 포용금융 확산, AI 전환 등의 목표를 내걸었다. 건전성 지표를 안정 구간으로 되돌리고, 협동조합 본연의 정체성을 회복해 지역 기반 서민금융기관...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고영철 신협중앙회 회장, 온뱅크 고도화로 미래경쟁력 확보 [2026 도약하는 상호금융]
제34대 신협중앙회 회장으로 취임한 고영철 회장은 2026년 신협중앙회 경영전략 중 하나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제시했다. 공약으로 제시했던 온뱅크 등 비대면 플랫폼 개선, 상품·프로세스 개선, 고령 조합원 대응 ...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전통 강자 KB국민카드, 기업고객 ‘락인 전략’으로 1위 굳히기 [카드사 법인시장 주도권 경쟁]
수익성 둔화와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카드업계의 본업 경쟁력이 약화되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법인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기업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금융·플랫폼 사업 확장 가능...
2026-03-30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손종주 회장 장남 손대희 웰컴저축은행 CEO로…박종성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 전환 [주간 금융 이슈 Pick]
손종주 회장 장남인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사장이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추천되며 경영을 본격화하게 됐다. 오너 2세 체제로 바뀌면서 웰컴저축은행은 처음으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됐다.29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
2026-03-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전찬우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2연임 성공…수익성·건전성 회복 과제 [2026 금융사 CEO 인사]
전찬우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가 연임에 성공하며 부동산PF 후폭풍과 개인·중소기업 대출 부실 부담 속에서 수익성과 건전성 회복이라는 과제를 이어가게 됐다. 29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저축은행 임원...
2026-03-29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1주]
4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3-29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1주]
4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5.0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3-29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41%…유안타저축은행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4월 1주]
4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 모두 연 3.41%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11%p 상승했다. 우대 조건 ...
2026-03-29 일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