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균 벤처캐피탈협회장 “코스닥 활성화 펀드 조성·RWA 규제 완화 올해 중점 추진” [2026 VC협회 정기총회]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회장이 올해 핵심 과제로 코스닥 시장 유동성 확충과 기관투자자 중심 체질 개선을 제시했다.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코스닥 활성화 펀드 조성을 추진하는 한편, 은행권의 벤처펀...
2026-02-27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신협중앙회, '지역별 이사' 첫 선출...지역 이해 이사회 반영 기대 [신협법 개정]
신협중앙회가 전국 단일 선거구 체제를 접고 '지역별 이사제'를 도입했다. 그간 13명의 선출이사를 전국 단위로 뽑는 구조는 특정 지역에 선임이 집중되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이번 신협법 개정에 따...
2026-02-26 목요일 | 김하랑 기자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 내정자, 해킹사고 후속 대응·수익성 개선 과제 [금융권 CEO 인사]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이사 후보자가 해킹사고 후속 대응과 실적 개선이라는 과제를 안고 경영 전면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해 대규모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리더십 공백과 신뢰 훼손을 겪은 가운데, 조직 안정과 수익...
2026-02-25 수요일 | 강은영 기자
[프로필]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이사 내정자, 영업·마케팅 분야 전문가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이사 내정자는 카드업계에서 영업과 마케팅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롯데카드가 MBK파트너스에 매각된 뒤, 조좌진 전 대표가 영입한 인물로 롯데카드에는 2020년 마케팅 담당 임원으로 합류...
2026-02-25 수요일 | 강은영 기자
MG새마을금고 재단, MG 청년누리장학생 모집…100명에게 5억원 지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청년 100명에게 총 5억원을 지원하는 ‘MG청년누리 장학사업’ 장학생 모집에 나선다. 지역 청년들의 단순 생활비 지원을 넘어 청년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서다.25일 새마을...
2026-02-25 수요일 | 김하랑 기자
DQN김기덕號 JB우리캐피탈, 순익 1위 독주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JB우리캐피탈(대표이사 김기덕)이 지난해 중고차·투자금융 순익에 힘입어 지주계 캐피탈사 중 순이익 1위 자리로 올라섰다. 하나캐피탈은 부실자산 정리 등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 결과 최하위로 추락했다.24일 한국...
2026-02-24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저축은행 CEO,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첫 상견례…중견기업 대출 허용 등 규제완화 논의 [금융위-저축은행 간담회]
저축은행 CEO들이 이억원 금융위원장 상견례를 가진 가운데,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저축은행의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과 정체성을 본격적으로 정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규제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23일 저축은...
2026-02-2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카카오벤처스, 美 딥테크 시드투자 확대…글로벌 딜 소싱 본격화 [VC 글로벌 투자 성적표 (5)]
카카오벤처스가 북미 딥테크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해외 시드 투자 보폭을 넓히고 있다. 로봇·우주·AI 분야 미국 초기기업에 잇따라 투자하며 국내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모...
2026-02-23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트래블로그ʼ 앞세워 하나Pay 시장 공략 가속 [카드사 플랫폼 경쟁력 분석]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조달 비용 상승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카드업계가 ‘본업’인 결제를 넘어 금융플랫폼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수익성 둔화, 고객 이탈, 신기술 확산 속에서 각 사는 통합 앱 강화와 조직 재편...
2026-02-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JB우리캐피탈, 투자·중고차로 수익성 앞서…KB캐피탈, 안정적 영업기조에 '주춤' [캐피탈 라이벌 대전]
JB우리캐피탈(대표이사 김기덕)이 지난해 리테일과 투자금융부문을 균형 있게 키우며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의 연간순이익을 넘어섰다. 지난해에는 KB캐피탈이 순익부문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올해는 기초체력 강...
2026-02-2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2-2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5.0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2-2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5%…흥국저축은행 '정기예금(강남)'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 모두 연 3.25%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
2026-02-2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3.30%…참저축은행 '비대면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3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05%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
2026-02-2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신한저축은행, 건전성·수익성 선도…KB,본격적 회복세 돌입 [KB·신한 맞수 대결]
신한저축은행(대표이사 채수웅)과 KB저축은행(대표이사 곽산업)이 건전성과 수익성, 서민·중금리 금융 분야에서 또 한 번 ‘리딩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25년 실적을 놓고 보면 신한저축은행은 연체율·NPL비율과...
2026-02-19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신한카드 ‘비용 다이어트’…KB국민카드 ‘리스크 방어’ [KB·신한 맞수 대결]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와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업황 둔화 속에서 각기 다른 전략으로 수익성 방어에 나섰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조달금리 상승으로 실적 부담이 커진 가운데, 신한카드는 비용 구조 효율화와...
2026-02-19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스마일게이트인베, 미국 투자 위해 600억 펀드 조성 계획…글로벌 포트폴리오 본격 가동 [VC 글로벌 투자 성적표 (4)]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미국 법인을 필두로 본격적인 투자 확대를 위해 올해 최대 600억원 이상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스마일게이트그룹의 출자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 LP 확보 여력 역시 충분한 가운데 미국...
2026-02-19 목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3주]
2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6-02-16 월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3주]
2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6-02-15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5%…흥국저축은행 '정기예금(강남)'[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3주]
2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25%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6-02-15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3.26%…대백저축은행 '애플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3주]
2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26%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6-02-15 일요일 | 김하랑 기자
상호금융, 모집인 대출 줄줄이 중단…가계대출 조이기 본격화 [상호금융 가계대출 리스크]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이 대출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과 이주비·중도금·잔금 등 집단대출을 잇따라 중단하며 가계대출 속도 조절에 나섰다. 은행권 대출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과 달리 상호금융권 가계대출이 급...
2026-02-13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 유가증권 이익에 순익 회복…생산적 금융 중심 성장 목표 [2025 금융사 실적]
BNK캐피탈(대표이사 손대진)이 유가증권 투자 등 비이자이익 확대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지난해 순이익을 15% 가까이 늘리며 회복세를 이어갔다. PF 상각채권회수이익과 유가증권 평가이익 등이 증가하며 이...
2026-02-12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 조달·대손비용 감소에 수익성 개선…생산적금융 강화 총력 [금융사 2025 실적]
채수웅 대표이사가 이끄는 신한저축은행이 지난해 조달·대손비용 감소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증가를 이끌었다. 수익성 회복에 이어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역시 개선하며 전반적인 회복 흐름세를 이어가는...
2026-02-12 목요일 | 김하랑 기자
니신트 상하비 비자 아태 디지털 커런시 총괄 “한국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서둘러야”
니신트 상하비 비자 아시아태평양 디지털 커런시 총괄이 스테이블코인 시장 확산의 핵심 조건으로 규제 명확성을 강조하며 한국도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글로벌 결제기술기업 비자(Visa)가...
2026-02-12 목요일 | 강은영 기자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 IB그룹 본부제 도입…생산적 금융 페달 [2026 금융사 조직개편]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가 IB그룹 본부제 전환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올해 창립 40주년과 함께 정부 기조인 생산적 금융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개편으로, 조직 내 IB그룹 역할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
2026-02-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