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삼성화재·메리츠화재·현대해상 최대 실적…손보사 성과급 잔치 外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현대해상이 2022년에도 최대 실적을 내며 직원 성과급도 높은 수준으로 지급된다.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실적을 공시하지 않았지만 DB손보도 연봉 41% 수준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5일...
2023-02-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작년 당기순익 5746억원…손해율 개선 영향 [금융사 2022 실적]
현대해상이 지난해 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의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5746억원으로 전년 대비 32.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
2023-02-03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화재·메리츠화재·현대해상 최대 실적…생보사는 주춤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현대해상이 2022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아직 발표나지 않은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도 호실적이 예상되는 반면 생보사는 실적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3일 보험업계와 에프앤가이드에 따...
2023-02-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작년 역대급 실적 달성…“보험영업익 확대 영향” [금융사 2022 실적]
메리츠화재가 지난해 보험영업이익 확대를 기반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이같이 밝히며 양질의 신계약 확보를 통한 수익성 중심 매출 성장과 비용 효율화가 보험영...
2023-02-0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흥국화재, 역대 최대실적…“장기보장보험에 주력한 결과” [금융사 2022 실적]
흥국화재가 업계 평균 대비 높은 장기보장성보험 매출 비중을 통해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2일 흥국화재는 이같이 밝히며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465억원, 영업이익은 1864억원, 매출액은 4조5289억원이라고...
2023-02-0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 출시 3년만 누적 가입 100만건 돌파
캐롯손해보험이 출시 3년을 맞은 '퍼마일자동차보험'의 누적 가입 건수가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출시 2년 만에 누적 가입 건수 50만건을 달성한 퍼마일자동차보험은 지난달 기준 평균 주행거리가 약...
2023-02-0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손해사정 독립성 제고위한 분쟁 전담기구 설치해야"
손해사정 독립성 제고를 위해 보험사와 독립된 손해사정전담 기구를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유주선 강남대학 정경대학 교수와 마승렬 상명대 특임 교수는 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2023-02-0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인하 앞둔 자동차보험료…더 낮추는 방법은?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오는 25일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2.5% 인하하는 가운데 더 저렴한 보험료를 적용받는 방법에 관심이 쏠린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오는 25일 개인용 자동차보험 책임...
2023-02-0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KB손보, 'KB운전자보험과 안전하게 사는 이야기' 개정 출시
KB손해보험이 경찰조사 단계부터 ‘변호사선임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는 ‘KB운전자보험과 안전하게 사는 이야기’를 개정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형사합의금, 변호...
2023-02-0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화재, 30대 전용 건강보험 '내돈내삼' 출시
삼성화재가 가성비를 높인 30대 전용 건강보험 신상품 '내돈내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내돈내삼은 '내 돈으로 직접 가입하는 내 삼성화재 건강보험'이라는 의미다. 이는 통상 이전까지 보험은 부모님이 들...
2023-02-0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애플케어플러스는 보험상품…금융위 유권해석에 소비자 부가세 환급 받나
애플케어플러스는 보험상품이라는 금융위원회 유권해석이 나왔다. 그동안 애플코리아는 보험상품이 아닌 부가서비스라며 소비자에게 부가세를 받아온 만큼 소비자에게 환급이 돌아갈지 관심이 모아진다.31일 김영식 ...
2023-01-3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판도 바뀐 보험 M&A 시장…신제도로 건전성·수익성 변수 생겨
위축됐던 보험사 인수합병(M&A) 시장 판도가 뒤바뀌고 있다. 신회계제도(IFRS17) 도입으로 매물로 거론되는 보험사의 건전성과 수익성에도 변화가 감지돼서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매물로 거론되는 보험사는...
2023-01-3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보험업 안정적인 자본‧보험금 관리 주력해야”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이 보험업계에 안정적인 자본‧보험금 관리를 당부했다.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대응해 경제 충격을 흡수하는 영역으로 기능하기 위해 리스크관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
2023-01-3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최문섭 농협손보 대표, 폭설 피해 현장 점검…신속한 지원 논의
NH농협손해보험은 최문섭 대표이사가 30일 폭설로 피해를 입은 제주 애월읍 피해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업인을 위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4~25일 제주 지역 폭설로 인한 ...
2023-01-3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자동차보험 TM·CM 네카토에서 모두?…GA업계 핀테크 보험비교 추천 서비스 대응 부심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핀테크 플랫폼 보험 비교 추천 서비스가 다시 가시화된 가운데, GA업계가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수수료, 상품 등 이해 관계자 간 의견이 분분한 상황에서 자동차보험 포함 여부가 초...
2023-01-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롯데손보 “신학기 맞이 보험 추천…아토피‧ADHD 보장”
롯데손해보험이 신학기를 맞이해 선물할 수 있는 보험상품 3종을 추천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let:play 자녀보험(도담도담)은 최대 100세까지 든든하게 자녀의 위험을 보장해주는 어린이 대상 상품이다. 해약환...
2023-01-3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하나손보 “장기인보험 판매 강화로 활로 모색”
하나손해보험이 높아진 자동차보험 손해율로 난관에 봉착한 가운데 장기인보험 강화로 활로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보는 올해 건강보험과 치아보험, 암보험 등 장기인보험 중심으...
2023-01-3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조용일·이성재·김정남·김기환·김용범, 삼성화재 아성에 도전장 [2023 신(信) 수장]
손보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수익성과 자본건정성 제고 성과를 인정받아 승진·연임에 성공한 가운데 삼성화재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조용일 사장을 부회장으로 이성재 부사장을 사장으...
2023-01-3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화재·DB손보·현대해상·KB손보·메리츠화재 2월부터 자동차보험료 인하 外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가 2월부터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한다.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고객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차원에서 보험료를 인하한다는 취지다. 작년 손해율이 안정화됐다는...
2023-01-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눈 오는 날 교통사고 17.6% 증가…오전 7~10시 사이 가장 많아
눈 오는 날이 눈이 오지 않은 날보다 교통사고가 1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겨울철 미끄럼 교통사고 특성과 안전대책'에 따르면, 2019년 1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기...
2023-01-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중소 손보사, 손해율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보험연구원이 중소형 손해보험사들에 대해 손해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공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보험연구원은 이같이 피력하며 보험‧투자영업 측면에서 각각 자동차보험 손해율과...
2023-01-29 일요일 | 김형일 기자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2030 비전 선포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이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2030 비전을 선포했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난 26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2030 비전선포식을 열고 1년여 간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새로운 비전 'Be the...
2023-01-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보험 가입 시 ‘만 나이’ 아닌 ‘보험나이’ 적용”
금융감독원이 오는 6월부터 '만 나이' 제도가 도입되지만, 보험상품 가입 시에는 '보험 나이'가 적용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26일 금감원은 이같이 밝히며 반적으로 나이가 증가할수록 질병‧사고 발생확률이 높...
2023-01-26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보험업계 수익성‧공공적 기능 강화 지원할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사의 수익성과 공공적 기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6일 이 원장은 보험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또 “올해 상반기 회사...
2023-01-26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손보 빅5' 작년 자동차보험 손해율 80%…삼성·DB·현대·KB 웃었다
지난해 손해보험사 빅5(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이 85%에 달하...
2023-01-26 목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업계 CEO-이복현 금감원장 신년 간담회…건전성 관리·보험사기방지 논의할듯
보험업계 CEO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오늘(26일) 오전10시 2023년 첫 간담회를 가진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험사 유동성 위기가 나오고 있는 만큼 이복현 원장은 건전성 관리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보험업계에...
2023-01-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