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생성형 AI 활성화 위해선 업무 완결 AI 에이전트 효과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
금융위원회 망분리 규제 완화, 생성형 AI 확대 등으로 금융권에도 AI 활용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AI 효율을 높이기 위해선 에이전트를 도입해야 효과적이라는 제언이 나왔다. 고석태 마인즈앤컴퍼...
2024-08-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Talk] 취임 전 부터 AI 열공하는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내정자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내정자가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에서 AI 관련 세미나를 경청했다. 내정 직후 SNS에 보험연수원은 AI 시대를 선도하는 최고 교육 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밝힌 만큼 취임 전부터 AI를 열공하는...
2024-08-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원장 만난 보험사 CEO, 생보 "실버·요양산업 진출" 손보 "비급여 관리 강화 협조" [김병환 릴레이 상견례]
보험업계가 김병환 금융위원장 취임 이후 첫 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생보업계는 실버·요양산업 진출 위한 규제 완화를, 손보업계는 비급여 관리 강화를 위한 정부 협조 강화를 요청했다.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
2024-08-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보험사 CEO에 "IFRS17 발 업계 과열경쟁 우려…허심탄회하게 얘기해달라" [김병환 릴레이 상견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보험사 CEO들에게 공식 간담회 전 허심탄회하게 업계 얘기를 해달라고 말했다. 28일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보험개발원 9층에서 10시에서 열리는 보험업권 CEO-금융위원장 간담회 시작 전 간담회에...
2024-08-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현장스케치] 보장 분석 서비스 소개부터 홍보까지…스타트업·보험사 서비스 한자리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
"저희 농협손해보험에서는 이번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서 보장분석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입자 정보를 입력하면 농협손보 뿐 아니라 보유하고 있는 보험이 모두 나오고 보장별로 얼마가 부족한지, 보장을 보...
2024-08-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접촉도 없었는데 421만원…교통사고 경상자 과잉진료에 자동차 보험료 오른다
#사례1. 30대 남성과 40대 여성은 차량에 탑승하던 중 급제동으로 충격을 받았다며 자동차 보험 처리를 했다. 해당 남성과 여성은 55회 통원 치료로 421만원 치료비를 소요했다. 해당 차량 손상은 없었다. #사례2. 3...
2024-08-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세차브랜드 킹콩샤워, 바로손해사정과 교통사고 무료 상담서비스 제휴
세차브랜드 킹콩샤워와 바로손해사정이 교통사고 무료 상담서비스 제휴를 맺었다.프리미엄 셀프세차 브랜드 킹콩샤워(대표 최경민·전상규)는 세차장을 애용하는 멤버십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
2024-08-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상반기 보험사 대출채권 잔액 266조…연체율 상승세 둔화
상반기 보험사 대출채권 잔액이 266조4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조2000억원 줄었다. 대출채권 잔액 감소 뿐 아니라 연체율도 상승세가 꺾인 것으로 보인다.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회사 대출채권 연체율은 0....
2024-08-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건보 GA채널 대격돌…삼성화재 1위 굳히기 KB손보 추격
건강보험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이 하반기 건강보험 시장에서도 공격적인 영업으로 주도권을 잡고 있다. 영업시장 중심인 GA에 힘을줘 매출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25일 보험업...
2024-08-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싱가포르 ‘삼성리’ 육성…아시아 재보험 개척 [글로벌 제2 수익영토 찾아라 (3)]
금융권이 수익다변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글로벌 사업을 꼽고 핵심 지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행, 증권, 보험, 카드, 캐피탈 등 업권별 금융사가 공략 중인 주요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전...
2024-08-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종합병원 1인실 입원비 절판마케팅 기승…9월에는 자취 감출까 外
손보사들이 상반기에 내세웠던 종합병원 1인실 입원비를 절판 마케팅으로 선회하며 막판 스퍼트에 나서고 있다. 절판 기한을 점점 연장하고 있어 '절판'을 내세우고 있지만 기한이 계속 연장되고 있어 9월에는 자취를...
2024-08-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고령화로 늘어나는 고령운전자 비중…"안전 운전 유인 높이는 정책 필요"
고령화로 고령운전자 비중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가운데, 고령운전자 안전 운전 유인을 높이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천지연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25일 '고위험운전자 교통사고 추이 변화와 시사점'에...
2024-08-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가이드라인 영향 순익 저조…"하반기 수익성 회복 기대" [2024 금융사 상반기 실적]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이 금감원 가이드라인 영향으로 감소한 순익 회복에 나서고 있다. 23일 코리안리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코리안리 상반기 순익은 15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2% 감소했다. 금감원 가이...
2024-08-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설계사 확대·장기보험 중심 전략으로 CSM 급증…매각 속도 [2024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가 설계사 확대, 장기보험 중심 전략 등으로 CSM을 높였다. 공개 매각 실패 후 상시 매각으로 전환하면서 기업 가치 제고로 매각을 성사시키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롯데손보는 2024년 상반기...
2024-08-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업계 "AI기술 활용한 헬스케어 서비스 활성화 기대" [금융 망분리 규제 개선-보험]
10년 만에 망분리 규제 개선이 이뤄지는 가운데, 규제 완화로 보험업계에서는 AI를 활용한 헬스케어 서비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업계는 망분리 규제 개선으로 AI를 활용한 ...
2024-08-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보 미국 글로벌 전진기지…코리안리 유럽 재보험 공략 [글로벌 제2 수익영토 찾아라 (2)]
금융권이 수익다변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글로벌 사업을 꼽고 핵심 지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행, 증권, 보험, 카드, 캐피탈 등 업권별 금융사가 공략 중인 주요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
2024-08-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글로벌 재물보험사 FM, 한국지점 신임 대표에 권성준 전무 선임
글로벌 재물보험사 FM이 한국지점 신임 대표에 권성준 영업담당 전무를 선임했다. 재물보험사 중 하나인 FM은 권성준 한국지점 영업 담당 전무를 한국지점 신임 대표(Korea branch manager)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2024-08-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의료 파업에 손보사 호실적…삼성화재·DB손보 반기에만 1조원 순익 外
의료 파업으로 손보사들의 손해액과 예실차 관리가 이뤄지면서 손보사들의 실적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삼성화재와 DB손보는 반기에만 1조원이 넘었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DB손보는 반기 순익에...
2024-08-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리스크 관리 방점에 CSM 주춤…손해율 안정화에 순익은 제고 [2024 금융사 상반기 실적]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가 리스크 관리에 방점을 두며 수익성 제고에 나서고 있다. CSM은 주춤한 반면 CSM배수는 오르고 손해율 안정화로 순익은 올랐다.18일 현대해상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
2024-08-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순익 '1조 클럽' 달성…장기보험 성장세 지속 [2024 금융사 상반기 실적]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장기보험 성장을 기반으로 반기 순익 '1조 클럽'을 달성했다. CSM도 손보 빅4 중 삼성화재 다음으로 높았다. 18일 DB손보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DB손보 상반기 순익은 1조1240억원으...
2024-08-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DQN오너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상반기 보수 17억1600만원…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12억 차이 [금융권 CEO 연봉 랭킹]
상반기 보험사 등 금융권 임원 보수가 공시된 가운데, 오너인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보수총액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다른 오너인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는 12억원 차이가 났다.17일 한국금융신문 DQN(데이...
2024-08-17 토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참여에도 MG손보 4차 매각 무산…예보 "수의계약 추진"
메리츠화재, 데일리파트너스, JC플라워 3곳 참여로 흥행한 MG손해보험 4차 매각 입찰에 최종적으로 유찰됐다. 예금보험공사는 수의 계약으로 전환해 매각을 재개한다는 계획이다.16일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 재...
2024-08-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보험·투자손익 성장세 '안정'…영업력은 주춤 [2024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올해 상반기에도 보험손익, 투자손익 두 부문 모두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었지만 영업력은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15일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메리츠화재 신계약 CSM...
2024-08-1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GA 드라이브로 건강보험 1위…하반기도 '페달' [2024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GA채널 드라이브로 건강보험 1위 지위를 수성하고 CSM을 14조원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도 GA 드라이브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14일 삼성화재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삼성화재...
2024-08-1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보 노조 메리츠화재 입찰 참여 절차 적정성 문제 제기
MG손해보험 노조가 메리츠화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반대 입장을 표명한 가운데, 메리츠화재 MG손보 입찰 참여 절차 적정성을 살펴봐야한다고 지적했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3시 MG손보 노조는 금융위원...
2024-08-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청라 전기차 화재 360건 접수…예상 손해액 22억원"
삼성화재가 청라 전기차 화재 접수 건수는 360건, 예상 손해액은 22억원이라고 밝혔다. 14일 삼성화재는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청라 전기차 화재 피해 규모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이상혁 삼성화재 자보...
2024-08-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