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소방청과 긴밀하게 협력해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것"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04 18:14

‘제51회 소방안전봉사상·제16회 119 의인상’ 시상식 개최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3일 오전11시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51회 소방안전봉사상·제16회 119 의인상’ 시상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3일 오전11시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51회 소방안전봉사상·제16회 119 의인상’ 시상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소방공무원에 감사함을 표하며 소방청과 긴밀하게 협력해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지난 3일 오전11시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51회 소방안전봉사상·제16회 119 의인상’ 시상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강영구 이사장은 “불의의 사고로 국민의 생명과 삶의 터전이 소실되는 긴박한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소방관 여러분께서 항상 든든하게 국민 곁을 지키며 손잡아 주셨다”라며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정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대전 둔산소방서 유동훈 소방위가 대상을 수상했다. 유 소방위는 1997년 소방에 입문해 약 27년간 화재진압과 재난 대응에 매진했으며, 소방 조직의 효율적인 발전에도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일례로 강원도 동해안지역 산불 화재 등의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켰으며 전국 최초로 시민 제보 현장 접수처를 운영하는 등 소방관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에도 기여했다.

이외에도 화재진압, 화재조사 등 소방업무 분야별로 맡은 바 업무를 우수하게 수행한 소방공무원 18명이 본상을 수상했으며, 공로상, 특별상도 각 1명씩 수상했다.

협회와 소방청은 올해 최초로 119 의인상 수상식을 소방안전봉사상과 함께 개최했다.

새벽 시간 항구에 빠져 침수 중인 차량을 발견하고 바다로 뛰어들어 내부에 갇힌 시민을 구조한 심모·홍모씨, 전기차량 화재에서 운전자가 탈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운전자를 구조하여 인명피해를 막은 유모씨 등 10명이 의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51회를 맞은 소방안전봉사상은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소방공무원을 표창하는 손해보험업계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1974년부터 51년 동안 76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협회는 행안부, 금융위, 소방청, 금감원 및 12개 손해보험회사와 협력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화재 등 재난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주택, 전통시장, 산림 화재예방 등 화재취약시설의 안전도 향상을 통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안전문화 캠페인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성장률 반토막·내실 취약…수익·자본구조 개선 과제" [2027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내년 국내 보험료 성장률이 절반 가량으로 줄얻르 뿐 아니라 자본 구조 취약성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계약보다 기존 계약에 의존하는 성장구조와 특정 상품·판매채널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보험 본업의 수익성 부진과 평가이익 중심의 자본 확충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보험연구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2027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서 보험산업의 외형적 성장에도 수익성과 자본건전성 측면의 취약성이 누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산업에서 변동성은 기회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 2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금리 변동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대량해지위험 출재로 요구자본 부담을 줄였으며, 앞으로는 시장금리와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선도채권 매입 속도를 조절할 계획이다.20일 한화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킥스 비율은 16 3 유동수 정무위원장, 예보료 최대 3.3배 증가로 보험사 부담 가중 지적…김성식 예보 사장 “합리적 접점 모색할 것” [2026 국감] 유동수 정무위원장이 연구용역 결과를 그대로 적용할 경우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업권의 부담이 최대 3.3배 증가한다며 예금보험기금의 목표 적립 규모 재설정으로 보험업계의 예금보험료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보험업계의 부담 확대를 인정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조정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19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유동수 정무위원장은 예금보험기금의 적립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금융환경 변화와 업권별 특성을 고려한 목표기금 규모 재설정 필요성을 강조했다.유동수 정무위원장은 "2009년 목표기금제 도입 이후 17년간 금융환경이 변화했다"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