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보, 올해 임금동결 노사 합의
MG손해보험이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타결했다고 15일 밝혔다.MG손보는 지난 14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본점에서 박윤식 대표이사 및 이재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김동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
2020-09-15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롯데손보, 인슈어테크 융합플랫폼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롯데손해보험은 차세대 인슈어테크 핵심기술 공동개발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14일 서울 중구 남창동 소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원진 롯데손해보험 대...
2020-09-15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캐롯손보, 티몬에서도 ‘퍼마일 자동차보험’ 선보인다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14일 국내 타임 커머스 기업인 '티몬'에서 ‘퍼마일 자동차보험’을 선보였다. 티몬 앱에서 ‘캐롯’ 또는 ‘퍼마일’ 검색후 ‘퍼마일자동차보험’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2020-09-1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보맵, 맞춤형 보험 추천 '보장핏팅' 서비스 출시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이 고객의 부족한 보장을 채워주는 보장핏팅 정식서비스를 14일 시작했다.보장핏팅 서비스는 필요한 보험을 고객이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보험료 비교에서 보장비교, 보험추천까지 비대면으로 ...
2020-09-1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악사손보 오는 18일 예비입찰…신한금융·카카오 '물망'
프랑스계 악사(AXA)손해보험의 매각 작업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신한금융지주와 카카오페이 등이 인수 후보 물망에 오르고 있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프랑스 악사그룹은 한국 악사손보 지분 100%를 매각하기 위해 ...
2020-09-1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손보, 디지털 손보사 '캐롯손보' 지분 전량 처분
한화손해보험이 디지털 손해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의 지분 68% 전량을 한화자산운용에 처분하면서 캐롯손보가 한화손보와 다른 회사로 분리됐다.13일 한화손해보험 공시에 따르면 전날 이사회는 회사의 재무건전성 강...
2020-09-1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硏 "기후위기 시대'…보험사, 통합적인 기후변화 전략 필요"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는 보험인수나 투자 등 핵심 경영활동에 기후변화 전략을 통합하는 등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13일 보험연구원은 KIRI리...
2020-09-1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NH농협손보, 지역사회 ‘나눔경영’ 주목
NH농협손해보험은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이라는 비전으로 나눔경영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기상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
2020-09-1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ESG 금융 미래 찾다] ‘가치경영’ 양종희 KB손보 사장, ESG 전략 ‘앞장’
앙종희 KB손해보험 사장은 임직원과 영업가족, 사회/환경, 주주, 고객 등 이해관계자 모두가 지속성장하는 건강한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가치중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KB그룹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
2020-09-1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민원 증가' 車보험 대인보상 제도 근본적인 변화 필요"
교통사고 상해유형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고 사고 당사자들의 인식에 부합할 수 있도록 자동차보험 제도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13일 보험연구원은 KIRI 리포트에 실린 '교통사고 상해유형의 ...
2020-09-13 일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개발원, 국립임실호국원에 전동차량 기증
보험개발원은 카히스토리 서비스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해 오후 전라북도 국립임실호국원에 유가족과 참배객의 묘역이동을 위한 전동차량 2대를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 서비스는 중고차를...
2020-09-11 금요일 | 유정화 기자
하나손보, 디지털손보사 첫 상품으로 온라인 전용 '운전자보험' 선봬
하나손해보험이 디지털손해보험사로 전환을 선언한 뒤 첫 상품으로 운전자보험을 선보였다.11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손해보험은 업계 최고수준의 상품경쟁력을 갖춘 '하나 프라이스 체크(Price check) 운전자보험’을...
2020-09-11 금요일 | 유정화 기자
40만 보험설계사, 고용보험 의무 적용 '속도'…보험사·설계사 촉각
보험설계사 등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들이 고용보험을 의무 가입하도록 하는 입법화 추진이 속도를 받고 있어 보험업계 관련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업계에선 40만명에 달하는 보험설계사의 고용보험 적용...
2020-09-10 목요일 | 유정화 기자
KB손보 "아파트 주소 입력만으로 휴대폰에서 화재보험 가입"
KB손해보험은 KB손해보험다이렉트를 통해 공공기관 오픈 API를 활용해 아파트화재보험 가입 시 번거로운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모바일 아파트화재보험 간편가입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KB손해...
2020-09-09 수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硏 "소득·건강·재난 대비 보험산업 역할 강화해야"
소득과 건강, 재난 안전 등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산업의 역할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9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 진단과 과제(Ⅱ)-사회안전망'이라는 진단과 과제 시리즈 두 번째 보고서를 발간하고...
2020-09-09 수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소비자 10명 중 8명, 비대면 채널로 건강보험 가입할 의향 있어"
보험소비자 10명 중 8명은 비대면 채널을 통해 건강보험에 가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전국 20~50대 건강보험 가입대상자 1000명을 대...
2020-09-09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언택트 시대, 플랫폼 중심 새로운 보험 생태계 만들어질 것"
보험 가치사슬이 기술과 데이터에 기반한 비대면으로 전환하면서 플랫폼을 중심으로 보험사와 소비자간 연결성이 강화되는 새로운 보험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규동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8일...
2020-09-08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인슈어테크, 보험산업 생존 결정짓는 변수될 것"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은 8일 "보험산업은 언택트 시대를 맞아 인슈어테크를 이용한 새로운 경영 전략 수립에 골몰하고 있으며, 이는 보험산업의 생존과 발전을 결정하는 새로운 변수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안철경...
2020-09-08 화요일 | 유정화 기자
흥국화재, 폭우 피해 강원도 지역에 긴급 구호품 지원
태광그룹 금융 계열사인 흥국화재는 사상 초유의 긴 장마철 폭우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지역에 긴급 구호품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흥국화재는 연일 지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철원 지역에 10...
2020-09-08 화요일 | 유정화 기자
KB손보, 빅데이터 자문·판매 신사업 나선다
KB손해보험은 보험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자문 및 판매 서비스’에 대한 부수업무 자격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자격을 획득한 ‘빅데이터 자문 및 판매 서비스’ 부수업무는 최근 개정된 ‘신용정보의 이용...
2020-09-08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초저금리시대, 보험사 공시이율 하락 기조 '지속'
시중 금리 하락으로 국내 생명보험사의 연금보험, 저축보험 등 보험 공시이율이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 이에 금리 연동형 보험 가입자들이 만기에 돌려받는 환급금 규모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8일 보험업계에 ...
2020-09-08 화요일 | 유정화 기자
화재보험협회, '제20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행사 개최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어린이들이 화재 등 생활안전에 관한 기초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제20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행사를 개최한다.8일 화재보험협회에 따르면 참가 대상은 전국의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다. 화...
2020-09-08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역대급 장마에도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지난달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여름 휴가철에 최장기간 장마,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피해가 속출하면서 높은 손해율이 예상됐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2020-09-07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사, 외부 의료자문 연 8만건 의뢰…수수료 160억원 추정"
보험사들이 외부 의사 소견서를 받는 데 의료자문료 명목으로 연간 160억원 이상의 수수료를 지급한 것으로 보인다고 소비자단체가 추정했다.7일 금융소비자연맹은 올해 7월 처음 공시된 보험사별 의료자문 비교 공시...
2020-09-07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코로나 여파로 보험사 해외대체투자 손실 발생 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경제활동 봉쇄조치 영향으로 인해 부동산 등 국내 보험사의 해외대체투자 자산에서 손실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해외 대체투자 비중이 높...
2020-09-07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화재보험협회 방재전문가, 미국방화협회 기술위 위원 선정
한국화재보험협회 위험관리지원센터 이영규 박사와 최명영 박사가 NFPA(미국방화협회) 기술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NFPA는 1896년에 설립된 세계적인 방재전문기관이다. NFPA가 분야별 기술위원회...
2020-09-04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