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작년 순익 1조5833억원…보험익 기반 ‘깜짝 실적’ [금융사 2022 실적]
삼성생명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1조5833억원을 시현하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했다. 시장 추정치(컨센서스) 1조1591억원을 36.6% 웃도는 수치다. 21일 삼성생명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같이 발...
2023-02-2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두달 새 부동산 차익 2배’ 검찰, 삼성생명·아난티호텔 압수수색
검찰이 두달 새 부동산 차익이 2배 발생한 송파구 부동산 거래 비리 의혹 관련, 아난티호텔과 삼성생명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이정섭)는 2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
2023-02-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생보업계, 상반기 453명 채용…"청년일자리 공급 적극 노력" [금융권 상반기 7400명 채용 큰장]
생명보험업계가 상반기 453명을 신규 채용한다.생명보험협회는 20일 금융위원회 주재로 진행된 '금융권 청년 일자리 간담회'에서 2023년 상반기 중 453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보생명이 3월 중 140명...
2023-02-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AIA생명, 질병보험에 심뇌혈관 질환 수술 특약 출시
AIA생명(대표 네이슨촹)이 질병보험 심뇌혈관 질환 수술 특약을 출시했다.AIA생명은 자사의 대표적인 2대 질병보험인 '(무)백세시대 꼭하나 건강보험(갱신형)' 상품에 '(무)심뇌혈관질환수술특약(갱신형)'을 출시해 ...
2023-02-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은행 돈잔치 불똥…금융당국 보험사도 성과급 체계 검사 外
은행이 이자장사로 과도한 '성과급 잔치'를 벌이고 있어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보험사, 카드사 등 사실상 전 금융권 성과급 체계를 살펴보기로 했다. 19일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2023-02-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서치길 IBK연금보험 대표 취임 "기본이 튼튼한 회사 만들자"
서치길 IBK연금보험 대표가 취임식에서 기본이 튼튼한 회사를 만들자고 주문했다.서치길 대표는 17일 IBK연금보험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금리 및 물가 상승, IFRS17 등 각종 제도 변화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
2023-02-1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AIA생명, '(무)AIA 건강+ 암보험(갱신형)' 유방암·전립선암 보장 강화
유방암과 전립선암 보장이 강화된 '(무)AIA 건강+ 암보험(갱신형)' (사진=AIA생명 제공)AIA생명(대표 네이슨촹)이 '(무)AIA 건강+ 암보험(갱신형)' 유방암·전립선암 보장을 강화한다.AIA생명(대표이사 네이슨 촹)은...
2023-02-1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지주계 생보사 농협생명 수익성·건전성 약진…올해 신한·KB라이프 경쟁 본격화 [2022 금융 리그테이블]
2022년 금융지주계 생명보험사 중에서는 농협생명이 수익성, 건전성 부분에서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협생명은 당기순익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푸르덴셜생명과 비슷한 수준을 견지했다. 올해 푸르덴셜생명...
2023-02-1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KB라이프생명, 프리미엄 종합금융전문가 ‘KB STAR WM’ 행사 진행
KB라이프생명(대표 이환주)이 프리미엄 종합금융전문가 ‘KB STAR WM’ 행사를 진행했다.KB라이프생명은 15일(수)에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타워 스타홀에서 2023년 ‘KB STAR Wealth Manager(이하 KB STAR WM)’의 ...
2023-02-1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지주계 생보사 비은행 효자 계열사로…KB·신한·농협 리딩 생보사 쟁탈전 점화
농협생명이 작년 최대 순익을 기록한 가운데, 생보사들이 지주계 비은행 효자 계열사로 등극했다. 새로운 국제회계기준 IFRS17 하에서는 이익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KB라이프, 농협생명, 신한라이프에 IFRS...
2023-02-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 스몰티켓 투자…신시장 발굴·디지털 전환 가속화
국내 최초 디지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 강태윤)이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스몰티켓에 투자를 단행했다.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 14일 금융 라이프스타일 인슈어테크 회사인 스몰티켓(대표 김정은...
2023-02-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SG 경영 빛났다…이재원 푸본현대생명 대표, 민원 급감 성과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대표가 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주력한 결과 생명보험업계에서 가장 큰 폭으로 민원을 축소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푸본현대생...
2023-02-1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교보생명,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성금 기탁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성금을 기탁했다. 교보생명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성금 2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
2023-02-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인공지능 컨택센터 오픈…고객 편의성 제고 앞장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이 인공지능 컨택센터를 오픈했다.교보생명은 정확하고 빠른 보험가입처리와 선도적인 불완전판매 방지 및 금융소비자 보호 등을 위해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으...
2023-02-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역대 최대 순익·건전성 제고…K-ICS 연착륙 과제 [금융사 2022 실적]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가 역대 최대 순익 성적표를 받았다. 그동안 금리 상승으로 골머리를 앓던 RBC비율도 개선됐다. 올해부터는 IFRS17, K-ICS 신 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윤해진 대표는 신제도 연착륙 과제를 안게 됐...
2023-02-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중개기관 역량 충분"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이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중개기관으로서 보험개발원 역량은 충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14일 오전11시50분 여의도 홍보석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보험개발원...
2023-02-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취임 100일'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보험업계 디지털중심 새로운 100년 도약 총력 지원"
취임 100일을 맞은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이 "보험업계 '디지털 중심 새로운 100년' 도약을 위해 총력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14일 오전11시50분 여의도 홍보석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
2023-02-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보험계약유지‧보험금지급 공시 강화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알권리와 편의성 제고를 위해 보험계약유지 공시를 신설하고 보험금지급 공시를 개선한다. 14일 금감원은 이같이 발표하며 오는 9월부터 해당 자료를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기...
2023-02-14 화요일 | 김형일 기자
'김승연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사장 승진…한화그룹 3세 승계 구도 탄력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한 가운데, 한화그룹 3세 승계 구도가 탄력을 받고 있다. 한화 갤러리아 부문 인적 분할도 이뤄지면서 장남 태양광·방산, 차남 금융, 삼남 유통 3세 승계 구도가 모양새를 갖...
2023-02-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챗GPT 활용 사내 A.I.콘텐츠 어워즈 개최
미래에셋생명(대표 변재상·김재식)이 챗GPT 활용 사내 A.I. 콘텐츠 어워즈를 개최한다.미래에셋생명은 인공지능 챗봇 ‘챗GPT’를 활용한 ‘임직원 A.I.콘텐츠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챗GPT는 사용자의...
2023-02-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 "연금 저율분리과세 한도 1200만원 10년전 기준, 현실과 맞지 않아"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현행 연금 저율분리과세 한도 1200만원은 10년전 기준으로 비현실적이라며 한도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13일 오전11시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
2023-02-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차남' 한화생명 김동원, 부사장서 사장 승진…해외사업 총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디지털책임자(CDO)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동원 사장은 승진하면서 해외사업을 총괄하게 됐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부사장이었던 김동원 CDO는 사...
2023-02-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 "생보사 토탈 라이프케어 산업 도약 추진"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생명보험사가 토탈 라이프 케어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은 13일 오전11시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23년 생명보험...
2023-02-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여성 특화 보장 '실속여성건강종신보험' 출시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이 여성 특화 보장을 강화한 '실속여성건강종신보험'을 출시했다.교보생명은 여성 생애 전반의 다양한 질병과 위험을 한번에 보장하는 ‘(무)교보실속여성건강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
2023-02-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재식·변재상 대표, 미래에셋생명 영업 디지털화 가속
김재식·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가 영업 프로세스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비대면 영업 환경 확산에 맞게 설계사들이 고객에게 양질의 보장 분석과 신속한 청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사 지원 시스템을 고도...
2023-02-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FI와 풋옵션 분쟁'교보생명 금융지주사 전환 공식화…기업가치·M&A 촉각 外
FI와 풋옵션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교보생명이 금융지주사 전환을 공식화했다. IPO가 좌절되자 FI와의 분쟁 돌파구로 지주사 전환을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지주 전환 후 지주 가치, 지주 전환 과정에서 ...
2023-02-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