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장 바뀐 보험사 향후전략 ③] 농협손보·하나생명, 그룹 내 존재감 회복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에 걸쳐 보험사 CEO들의 임기가 대거 만료됐다. 일부는 임기 내 실적을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지만, 대형·중소형사를 막론한 수많은 CEO들이 다양한 이유로 새로운 얼굴로 교체됐다. 새롭게...
2018-03-2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메리츠화재, 중고차 주요 부품 수리비 보장 서비스 출시
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용범)가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회장 소병도)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중고차 주요 부품에 대한 수리비를 확대‧보장 받을 수 있는 중고차 연장보증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
2018-03-2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보, 2018년 ‘벼’ 농작물재해보험 판매개시
농림축산식품부와 NH농협손해보험이 ‘벼’ 농작물재해보험을 판매를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입기간은 오는 6월 29일까지다. ‘벼’ 보험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 등을 비롯한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로 인...
2018-03-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 ‘소외계층 맞춤복지' 사업에 30억 원 쾌척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함께 국내 복지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해 20일 오전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아울러 이를 통해 사랑과 나눔의 실천, ‘생...
2018-03-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푸르덴셜생명, 고객 유자녀에 1억5000만 원 장학금 전달
푸르덴셜생명이 올해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총 58명의 고객 유자녀들에게 장학금 총 1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2001년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객 유자녀들이 학업...
2018-03-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개최… 주제는 '생명'과 '희망'
교보생명이 새봄을 맞아 ‘2018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열고 청춘들의 감성 충만한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은 대학생들이 글쓰기를 통해 사유하는 힘을 기르고...
2018-03-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인슈어테크 솔루션 개발 경진대회 개최
메트라이프와 메트라이프아시아의 혁신 센터인 '루먼랩(LumenLab)'이 전세계 인슈어테크(Insurtech)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제 3회 디지털 솔루션 개발 경진대회 ‘콜랩(COLLAB) 3.0 EMEA’를 개최한다고 20일 밝...
2018-03-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수장 바뀐 보험사 향후전략 ②] KDB·DGB생명, 위기 속 구원투수 발굴
KDB생명과 DGB생명의 지난해 성적표는 좋지 않았다. DGB생명은 전임 오익환 사장 취임 초기 보여줬던 호실적을 이어가지 못했다. 2015년 출범 첫 해 190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던 것과 대조적으로 지난해 3분기에...
2018-03-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문재인케어' 놓고 의사협회·건보노조 광화문 맞불 집회
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전국의사 대표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자회의 및 집회를 열고 ‘문재인 케어’ 시행을 비판하고 나섰다. ...
2018-03-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수장 바뀐 보험사 향후전략 ①] 삼성생명·화재, 지배구조 개편 급선무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에 걸쳐 보험사 CEO들의 임기가 대거 만료됐다. 일부는 임기 내 실적을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지만, 대형·중소형사를 막론한 수많은 CEO들이 다양한 이유로 새로운 얼굴로 교체됐다. 새롭게...
2018-03-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B생명, 2017 연도상 시상식 개최… 이태운 사장 축사
DB생명이 지난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설계사 및 설계사 가족, 임직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역대 최고의 실적을 거둔 영업가족의 성과를 축하하...
2018-03-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자 지난해 1800만명 ‘사상 최대’ 달성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가까워지고, 급격한 고령화로 노후가 길어지면서, 국민연금을 통한 노후 대비 인구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9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자신의 소득을 신고해서 보험료를 실제 납부...
2018-03-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형GA 리치앤코, 배우 하정우 앞세운 신규 TV 광고 캠페인 론칭
현명한 금융생활을 표방하는 대형 독립 보험 대리점(GA) 리치앤코가 하정우를 모델로 굿리치앱의 신규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치앤코가 처음 선보이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보험 소비행태에 대...
2018-03-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라이나생명, 온라인 치아보험 가입고객에 10년치 칫솔 증정
라이나생명보험이 온라인 치아보험 가입고객에게 10년 분의 칫솔을 선물로 제공한다. 라이나생명 다이렉트 채널에서 19일부터 진행하는 이벤트 기간 동안 ‘(무)9900ONE치아보험’ 또는 ‘(무)라이나다이렉트치아...
2018-03-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DB생명, '매각' 대신 '경영 정상화'로 내실 다지기 돌입
꾸준한 매각설로 내홍을 앓던 KDB생명이 경영 정상화를 통한 내실 다지기에 우선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KDB생명의 대주주인 산업은행의 이동걸 회장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2년간 KDB생명의 매...
2018-03-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AIG손해보험, 민홍기 신임 사장 선임
AIG손해보험이 지난 5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민홍기 AIG손해보험 본부장을 신임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민 신임사장은 지난 2014년 6월 기업보험 및 고객브로커관리본부 본부장으로 AIG손해보험에 합류했으...
2018-03-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흥국생명, ‘베리굿(Vari-Good)변액보험 상품 시리즈’ 판매 순항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이 올해 초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무)실적배당형연금전환특약’에 힘입어 변액상품인 베리굿(Vari-Good)시리즈의 판매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무)실적배...
2018-03-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ING생명·MG손해보험, 매각 분위기 대조
기사 전송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가 ING생명의 예비실사에 나서면서, 지난해부터 소문만 무성했던 보험사 M&A 시장이 다시 한 번 격변을 맞이할 전망이다. 여기에 2021년 다가올 IFRS17 적용으로 인해 보험사들...
2018-03-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ABL생명 ‘(무)더나은계속받는암보험(갱신형)’ 출시
ABL생명은 횟수에 제한 없이 첫 암 진단 확정시는 물론 매년 새로운 원발암, 잔존암, 재발암, 전이암 등 재진단암에 대해 진단급여금을 지급하는 ‘(무)더나은계속받는암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상품...
2018-03-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창간 기획 - ‘삼성생명 치아보험’] 삼성생명, 건치 고객 보험료 할인
삼성생명은 특약을 통해 보장금액을 확대하고, 보험업계 최초로 진단을 통해 보험료 할인을 적용한 ‘삼성생명 치아보험’을 12일부터 판매하고 있다.이 상품은 우선 임플란트/틀니 등 보철 치료와 금니 등 크라운을...
2018-03-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창간 기획 - ‘한화생명 튼튼플러스 보장보험’] 한화생명, 척추·관절 질환 집중보장
한화생명은 평소 생활 습관 또는 외부활동으로 인한 사고 등으로 쉽게 발병하는 척추·관절 질환 보장보험인 ‘한화생명 튼튼플러스 보장보험’을 판매 중이다.‘한화생명 튼튼플러스 보장보험’은 주계약에서 질병 ...
2018-03-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창간 기획 - ‘교보스마트플랜종신보험’] 교보생명, 보험료 낮춘 저해지환급형
교보생명이 최근 출시한 ‘(무)교보스마트플랜종신보험’은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보장을 강화한 신개념 종신보험이다. 이 상품은 일정기간 해지환급금을 줄인 대신 보험료를 대폭 낮춘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으로, ...
2018-03-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창간 기획 - ‘농업인NH안전보험(무)’] NH농협생명, 산재 보험수준 농업인 보장 정책보험
NH농협생명은 보험사 유일의 농업인을 위한 정책보험 상품인 ‘농업인NH안전보험(무)’ 산재 1형·2형을 새롭게 출시해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정부의 국정운영 100대 과제 중 하나인 ‘정책보험의 보장강화 실천’...
2018-03-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창간 기획 -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 미래에셋생명, 은퇴 후 최저생활자금 보증
미래에셋생명의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이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기본적인 사망 보장은 물론 생활자금 지급을 통해 은퇴 이후의 생활비 마련도 선택적으로 보장한다. 미래에셋생명의 차...
2018-03-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창간 기획 - ‘오렌지메디컬보험’] ING생명, 갱신 없이 100세까지 폭넓은 보장
ING생명은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입원과 수술을 단독으로 보장하는 ‘오렌지 메디컬보험’을 판매하고 있다.이 상품은 실생활에 밀접한 보장인 입원과 수술을 집중 보장하면서도 사망보장에 대한 보험료 부담을...
2018-03-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창간 기획 - ‘(무)수호천사알뜰한통합GI보험’] 동양생명, 보장 늘리고 보험료 내린 알뜰상품
동양생명은 보장 혜택은 늘리고 해지환급금을 줄여 보험료를 낮춘 ‘(무)수호천사알뜰한통합GI보험(저해지환급형)’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중대한’ 질병만을 보장하는 CI(Critical Illness)보험의 단점을 보완...
2018-03-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