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생명보험, KB손해보험과의 첫 교차상품 포함 연금보험 2종 출시
KB생명보험(사장 허정수)은 18일 ‘무배당 KB월지급식 ELS변액연금보험'과 '무배당 KB참쉬운연금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 KB월지급식 ELS변액연금보험'은 펀드운용 수익이 최초 발생하는 3개월 후부터 이...
2019-02-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자동차보험료 추가 인상부터 CEO 임기만료까지, 보험사 컨퍼런스 콜 관전 포인트는
주요 상장 보험사들의 지난해 실적 컨퍼런스 콜 주간이 다가오면서, 각 컨콜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고갈지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는 20일 삼성화재를 시작으로 21일에는 삼성생명·한화생명·DB손해보...
2019-02-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무해지환급형 건강보험 '유병장수 100세 플러스' 출시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무해지환급형 건강보험 ‘유병장수 100세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30세부터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90세, 95세, 100세 중 선택 가능하다. 일정 기...
2019-02-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 원터치 보장분석 고객 이벤트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원터치 보장분석’ 시스템을 출시한 기념으로 ‘원터치 보장분석’ 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원터치 보장분석’ 고객 이벤트를 오는 3월 31일까...
2019-02-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설계사, 초년도 판매수수료 하향 논의 ‘난색’
다른 금융권에 비해 높은 민원률 등으로 인해 ‘불완전판매’의 온상으로 지적받는 보험업계에 대해 금융당국이 판매수수료 개편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업계는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
2019-02-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작년 실적 부진... 새먹거리로 탈출 모색
현대해상 이철영 부회장과 박찬종 사장은 지난 2013년부터 손발을 맞추기 시작해, 햇수로 6년째 함께하고 있는 파트너 CEO다. 이 부회장과 박 사장은 각각 총괄 업무와 기획관리·인사총무지원 등을 나눠 맡으며 현...
2019-02-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北 손보사 3곳 신설…대외무역 활성화·투자유치 목적"
북한이 보험시장의 빗장을 풀고 손해보험사 3곳을 신설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국내 보험사들도 성장 가능성이 큰 북한 손해보험시장을 활용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17일 한국금융연구원 금융브...
2019-02-1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30대도 무진단 가입 가능한 종신보험 신상품 출시
한화생명은 당뇨, 고혈압 등 보험가입이 까다로운 유병자를 위한 3대 성인병 집중 보장 상품인 ‘한화생명 The 간편한 건강종신보험’을 18일(월) 출시한다. 이 상품은 보험에 대한 니즈는 높으나, 병력 및 고령으로...
2019-02-1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그룹, 롯데카드·롯데손보 매각 숏리스트 5곳씩 선정…롯데캐피탈은 보류
롯데그룹이 15일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 매각을 위한 적격 예비인수후보(숏리스트)를 15일 선정했다.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의 매각 주관사인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예비입찰에 참여한 업체 가운데 적격 인수...
2019-02-1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전국 덮친 갑작스러운 폭설, 손해보험사들 ‘화들짝’... “한동안 잠잠했는데...”
15일 전국을 덮친 예기치 못했던 폭설로 교통체증과 눈길 사고 등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겨울철 자동차보험 손해율에 경고등이 켜졌다. 15일 오전 시내 곳곳 주요 도로에서는 눈으로 인해 심각한...
2019-02-1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베트남 시장 인지도 강화 주마가편…e스포츠로 활로 모색
한화생명이 소속 게임단 ‘한화생명e스포츠’ 팀의 인기에 힘입어 베트남 시장 인지도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베트남의 LoL 유망주 5명을 한국에 초청, 15일(금)부터 e스포츠의 본고...
2019-02-1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흥국화재, 카카오페이 인증 '전자등기우편 서비스' 오픈
흥국화재(대표이사 권중원)가 카카오페이 인증을 활용한 ‘전자등기우편 서비스’를 오픈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 등기우편으로 발송하던 보험관련 안내를 카카오페이 인증으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2019-02-1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조직성장 가속화 위해 본부 체제 도입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대표 이장록)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조직 성장을 가속화 하기 위해 본부 체제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지난 2016년 6월 메트...
2019-02-1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업계 불황에 허리띠 졸라매는데...임단협 장기화에 속 타는 보험사들
지난해 보험업계는 생명·손해보험 할 것 없이 대부분의 회사가 전년대비 악화된 성적표를 받아들며 울상을 지었다. 오는 2022년 도입될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대비하기 위한 체질개선 과정에서 수입보험료...
2019-02-1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보, ‘최악 폭염’ 여파로 순이익 92.4% 급감...가축재해보험 지급보험금 역대 최고
14일 농협금융지주의 실적발표 결과, 농협지주의 손해보험 계열사인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해 말 기준 당기순이익이 20억 원에 그치며 전년 동기 265억 원 대비 92.4%(245억 원)이나 급감한 성적표로 울상을 지었다....
2019-02-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KB금융지주, 올해 리딩뱅크 싸움 최대 승부처 ‘보험’ 정조준
지난해 신한금융지주는 3조1567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KB금융지주의 3조689억 원을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며 1년 만에 ‘리딩뱅크’ 자리를 탈환했다. 2017년에는 자동차보험 시장이 유례없는 안정과 호황...
2019-02-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건강보험공단, '2019 사랑의 연탄나누기'로 연탄 4만장 기증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원주시 관내 275가구에 연탄 4만장과 기름연료 및 가스(총 4,300만 원)를 후원하는 동계 에너지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총무상임이사와 50여명의...
2019-02-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 "지난해 실적 부진, 투자손실 영향 컸다…올해는 500억 흑자 시현 목표"
NH농협생명(대표이사 사장 홍재은)이 올해의 목표를 당기순이익 500억 흑자전환을 목표로 잡고, 본격적인 자본적정성 관리로 IFRS17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NH농협생명은 지난해 1141억 원...
2019-02-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손해보험, 지역 복지관 찾아 배식·도시락 배달 봉사활동 전개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배식 및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 날 롯데손해보...
2019-02-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업계 최초 '컨설턴트불편지원센터' 운영 눈길…보험설계사 고충 해결
보험사의 재무설계사(FP)들은 보험계약 체결부터 유지·지급에 이르기까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두 팔 걷고 나선 회사가 있어 눈길을 끈다. ...
2019-02-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 퍼플오션, 일반보험 시장④-끝] 반려동물 천만시대, 속도내는 펫보험
[국내 보험시장은 급격한 인구절벽 현상과 시장 포화로 사실상 성장정체에 접어들었다. 전통적인 보장성/저축성 보험으로는 더 이상 경쟁력을 갖기 힘든 시대가 찾아오면서, 보험사들은 비교적 개척이 덜 된 '일반보...
2019-02-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2019 LIFEPLUS 사계절 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 예매 개시
한화생명이 고객의 일상적인 사계절에 다채로움을 더할 수 있도록 ‘2019 LIFEPLUS 사계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계절별로 연 4회 열리며, 그 시작은 벚꽃이 흩날리는 봄이다. 핑크빛 하늘과 감성적인 음악을 ...
2019-02-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서비스,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2만장 기부
삼성화재서비스손해사정(대표 이상경)은 13일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2만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연탄은행에서 삼성화재서비스 최승일 장기일반보상사업부장, 연탄은행 허기복 대표...
2019-02-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걸음마 수준' 국내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오는 9월 보완된 가이드라인 마련된다
정부가 2017년 11월 이후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지 않아 관련 보험상품 마련이 미진했던 ‘건강증진형(헬스케어) 보험’ 상품에 대해 개발현황 및 가이드라인 보완 수요 파악에 나선다. 국무조정실(민관합동규제개...
2019-02-1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 퍼플오션, 일반보험 시장③] 레저보험·항공지연 보험…워라밸 시대 맞춤상품 시대
[국내 보험시장은 급격한 인구절벽 현상과 시장 포화로 사실상 성장정체에 접어들었다. 전통적인 보장성/저축성 보험으로는 더 이상 경쟁력을 갖기 힘든 시대가 찾아오면서, 보험사들은 비교적 개척이 덜 된 '일반보...
2019-02-1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건보공단 'M건강보험' 앱, 지문·안면인식 등 생체인증 검색서비스 도입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공단 모바일앱인 ‘M건강보험’의 사용편의를 위해 생체(지문·안면)인증과 검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M건강보험에서 민원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
2019-02-1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