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화재, 무해지환급형 건강보험 '유병장수 100세 플러스'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8 07:48

삼성화재 최초의 무해지환급형 상품으로 눈길
알츠하이머/혈관성 치매 진단비, 치매간병 생활자금 등 치매보장 강화

△사진=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닫기최영무기사 모아보기)는 무해지환급형 건강보험 ‘유병장수 100세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30세부터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90세, 95세, 100세 중 선택 가능하다. 일정 기간마다 보험료가 오르는 갱신형 담보 없이 비갱신형 담보로만 이루어져 있어 최대 100세 만기까지 보험료 변동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 1종 유병자형과 2종 일반심사형 중 선택 가능

‘유병장수 100세 플러스’는 고령층 및 유병자가 가입하는 1종 유병자형과 일반적으로 가입하는 2종 일반심사형으로 구분된다.

1종 유병자형의 경우 간편심사를 통해 '3·2·5' 질문사항에 해당하지 않으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3·2·5' 질문사항이란 △3개월내 입원∙수술∙재검사 의사소견 여부 △2년내 입원∙수술 또는 치매 진단∙치료∙투약 여부 △5년내 암, 협심증, 심근경색, 간경화, 뇌졸중, 투석중인 만성신장질환 진단∙입원∙수술 여부 등이다.

◇ 무해지환급형으로 해지환급금 있는 상품보다 평균 20% 저렴

‘유병장수 100세 플러스’는 삼성화재 최초의 무해지환급형 상품이다. 무해지환급형이란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해지환급금이 지급되지 않는 대신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말한다.

때문에 ‘유병장수 100세 플러스’는 해지환급금이 있는 상품보다 평균 20% 가량 보험료가 저렴하다. 특히, 유병자형의 경우 보통은 일반상품보다 보험료가 비싸지만 무해지환급형 구조를 통해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 치매 진단비, 치매간병 생활자금 등 치매보장 강화

‘유병장수 100세 플러스’는 남다른 치매 보장이 강점이다. '알츠하이머 및 혈관성 치매진단비' 담보를 통해 경증, 중등도, 중증 등 단계에 따른 진단금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치매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도 '치매간병 생활자금' 보장을 통해 대비할 수 있다. 해당 담보 가입 시 보장개시일 이후 치매로 진단이 확정되면 경증은 10년, 중등도는 5년, 중증은 3년간 매년 가입금액을 지급한다.

특히, '치매간병 생활자금' 보장은 생활자금을 복층으로 구성해 치매 진행시기에 맞춰 심도가 깊어질수록 더 많은 보험금이 지급되도록 설계됐다. 치매의 경우 경증에서 중증으로 갈수록 필요자금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 다양한 진단/수술/입원 담보를 통해 치매 발생 전에도 충분한 보장

기존의 치매보장 상품들이 진단비만 담보하는 것에 비해 ‘유병장수 100세 플러스’는 뇌출혈 및 뇌질환을 포함한 5대기관 질병수술, 응급실내원 진료비, 중환자실 입원일당 등 다양한 진단, 수술, 입원비를 함께 가입할 수 있어 치매 발생 전에도 충분한 보장이 가능하다.

'10대 난치성질환 진단비' 보장도 눈에 띈다. 치매와 유사한 질병인 파킨슨병뿐만 아니라 전신홍반루프스, 재생불량성빈혈, 중증근무력증, 모야모야병, 버거병 등의 질병으로 진단 시 보험금이 지급된다.

또한, 낙상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령층을 위해 척추, 무릎/고관절, 운전자관절, 아킬레스힘줄, 상하지 등 상해수술비 담보 5종도 신설했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보장은 기본이다. 3대 질환 진단 시 이후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납입면제 제도도 운영한다.

신소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2파트장은 "‘유병장수 100세 플러스’는 만성질환자, 고령자도 100세까지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며 "여기에 고령자 걱정 1순위인 치매까지 보장되기 때문에 고령사회에 진입하는 우리사회에 가장 적합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지에이코리아, 케이금융파트너스 통합…"영업 시너지 기대" [GA업계 돋보기] 지에이코리아가 케이금융파트너스 통합을 완료했다. 7월 판매수수료 개편 시행을 앞두고 지에이코리아는 규모 확대를, 케이금융파트너스는 지에이코리아와의 통합으로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마련,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1일 GA업계에 따르면, 지에이코리아와 케이금융파트너스는 지난 5월 11일 지에이코리아 본사 비전센터에서 통합출범식을 개최했다. 통합출범식에는 이홍수 케이금융파트너스 대표,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양사 간 영업 활성화 방향을 논의했다.케이금융파트너스, 보안 비용 등 운영비 부담에 합병 선제안이번 지에이코리아와 케이금융파트너스 통합은 케이금융파트너스 제안으로 성사됐다.케이금융파트너스는 지사 2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내정 배경은 [금융권 CEO 인사]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가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에 내정됐다. 이번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선임에서는 정부 시그널이 없었던 만큼, 객관적인 평가에 따라 이뤄졌다는 후문이다.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서울 호텔에서 열린 이사장 후보추천위원회에서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가 높은 점수를 받아 이사장 단독 후보로 낙점됐다.이날 후보추천위원회는 서류평가에서 이사장 후보로 선정된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 임규준 전 흥국화재 대표, 김범준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관 시그널 없어…평가기준에 따라 객관적 평가이번에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가 이사장에 내정된건 관 시그널이 없이 추천위원들의 서류, 3 홍원학號 삼성생명, 투자손익 압도적 우위…한화생명 수익성 ‘꼴찌’ [금융사 2026 1분기 리그테이블] 올해 1분기 생명보험 빅3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실적이 모두 발표된 가운데, 홍원학號 삼성생명이 투자손익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빅3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한화생명은 CSM배수 개선 등 체질 개선을 이뤘지만 예실차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 3사 중 수익성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1일 한국금융신문 DQN(Data Quality News)이 생명보험 빅3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1분기 분기보고서를 토대로 3사 실적을 분석한 결과, 삼성생명 순익이 1조2040억원으로 3사 중 순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교보생명이 3301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한화생명은 2480억원으로 순익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전년동기대비 성장성에서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