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사들 폭설, 강풍 속 긴급출동 혼선...확인 매뉴얼 강화 필요
30대 직장인 A씨는 지난 9일 다소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혼자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배우자에게 "괜찮아?"라는 연락을 받은 것이다. 6일 저녁 내린 강풍을 동반한 폭설로 인해 여전히 불안정한 도로 상황에서 저...
2021-01-10 일요일 | 오승혁 기자
손보사들 "긴급 출동 지연 고객부담 실비 보상"… 폭설 따른 일시적 조치
6일 저녁 내린 폭설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의 집계 자료에 따르면 강풍을 동반한 폭설로 각종 사고 및 차량 고장이 발생한 6일 긴급출동서비스 건수는 약 8만건으로 전일인 5일 대기 2만5000천 ...
2021-01-08 금요일 | 오승혁 기자
생명보험재단,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청소년 정신건강증진 기여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생명보험재단은 청소년들의 생명존중의식을 높이고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상담과 실질적인...
2021-01-08 금요일 | 유정화 기자
[단독] "1호가 될 순 없어 모습 그대로" 굿리치, 박준형·김지혜 광고 보험 통합 분석 기능 전달
국내 최대 통합 보험 관리 플랫폼 '굿리치'가 박준형, 김지혜 개그맨 부부를 주연으로 하는 3편의 광고를 지난 7일 론칭했다. 보약, 보험분석, 통합보험관리 총 3편으로 제작된 이 광고 영상은 7일 업로드 이후 하루...
2021-01-08 금요일 | 오승혁 기자
미래에셋생명, 소아암 어린이 위해 FC사랑실천 기부금 전달
미래에셋생명은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2020년 FC사랑실천 기부금’ 2560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미래에셋생명이 기부한 재원은 자사의 대표적 FC 기부활동인 ‘FC사랑실천 기부...
2021-01-08 금요일 | 유정화 기자
DB손보, 천만고객 달성 기념 감사 이벤트
DB손해보험이 10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해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되는 1000만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1000만 고객 감사 캠페인은 DB손보험가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캠페인은 'D...
2021-01-08 금요일 | 오승혁 기자
오렌지희망재단, 결식우려아동에 1억3000만원 상당 식품 지원
오렌지라이프의 비영리공익재단 오렌지희망재단은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아동 300명에게 1억 3000만원 상당의 식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의 휴관...
2021-01-08 금요일 | 유정화 기자
한신평 "생보사, 저금리 버틸 성장동력 확보·손해율 관리 필요"
올해 생명보험업을 둘러싼 산업전망이 '비우호적', 신용전망은 '부정적'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저성장과 저수익을 견디면서 새로 도입될 규제에 대한 대응력 또한 높여야하는 시점이라는 평가에서다. 생보사들은 저금...
2021-01-08 금요일 | 유정화 기자
"폭설에 손보사 전화는 불났다" 6일 차보험 사고, 긴급출동 접수 급증
6일 저녁 7시 무렵부터 내린 폭설로 인해 도로가 마비되고 눈길 사고와 차량 고장 등이 급증한 상황에서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사고 접수 건수와 긴급출동서비스 건수가 급증했다. 손해보험협회의 7일 자료에 따르면 ...
2021-01-07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생명보험재단, 부산 구포대교에 ‘SOS생명지킴전화’ 첫 개통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부산 구포대교에 자살예방 긴급상담전화 ‘SOS생명지킴전화’ 4대(북구 소재 상∙하행 각 2대)를 첫 개통했다고 7일 밝혔다.‘SOS생명지킴전화’는 24시간 365일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긴급 ...
2021-01-0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건강보험·실손보험' 공사보험 연계 추진…개정안 입법예고
정부가 공적 보험인 국민건강보험과 민간 실손의료보험 제도를 연계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국민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장하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다.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는 국민건강보험...
2021-01-0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업계 제판분리, 상품·채널간 시너지 창출이 '핵심'"
미래에셋생명과 한화생명이 전속 보험설계사 조직을 별도 자회사로 분리하면서 보험업계의 제판분리가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제판분리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상품과 채널간 시너지 효과 창출이 핵심이라는...
2021-01-0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눈길 핸들은 미끄러지는 쪽으로" 자동차시민연합, 한파철 차량관리 팁 소개
자동차시민연합이 전국적으로 한파와 폭설을 맞이한 6일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차량 동상, 낙상 대비 방법을 소개한다. 자동차의 폭설, 한파로 인한 동상 후유증은 차량에 심각한 피해를 안긴다. 한파 고장 1위는 배터...
2021-01-07 목요일 | 오승혁 기자
"한국 첫 소방헬기 까치2호 문화재로" 화재보험협회, 소방헬기 문화재 등록 예고
한국화재보험협회이 서울특별시에 기증한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헬기가 국가문화재로 등록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한국 최초의 소방헬기 ‘까치2호’를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까치2호...
2021-01-07 목요일 | 오승혁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 코로나19 보장 받는 감염병보험 출시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지난 1일 특정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을 보장받는 ‘(무)m특정감염병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무)m특정감염병보험’은 코로나19(COVID-1...
2021-01-0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폭설·한파에 손보사들 울상... 자동차보험 손해율 관리 비상
"7시간째 버스로 퇴근 중이다" "지하주차장 지하4층에서 밖으로 나오는 데까지 4시간 걸렸다" "명동에서 남산쪽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서 15분 거리가 차로 2시간 걸렸다" 어제(6일) 저녁부터 내린 강풍을 동반한 폭설...
2021-01-07 목요일 | 오승혁 기자
김인태 농협생명 대표 "새로운 10년, 고객만족 1등 보험사로 탈바꿈"
김인태 NH농협생명 신임 대표이사는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10년의 힘찬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자신감과 체력을 강화해 '기초가 튼튼한 보험사', '회사가치가 튼튼한 보험사'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6일 농협생...
2021-01-0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AXA손보 "가입자의 알릴 의무 위반" 금소연 고지의무 악용 지적 반박
AXA(악사)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연맹(금소연)이 제기한 고지 의무 위반 지적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답했다. 금소연은 6일 인천에 거주하는 53세 A씨가 지난 2010년 12월 6일 가입한 악사손보 '늘 함께 있어 좋은보...
2021-01-06 수요일 | 오승혁 기자
손보사들, 올 상반기 자동차보험료 동결 가닥… 손해율 개선 영향
"자동차보험의 누적 적자는 실손보험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지만 2021년 보험료 상승은 힘들 것 같다" 한 손해보험 관계자의 올해 자동차보험료 상승에 대한 전망이다. 2019년의 자동차보험 손실은 1조...
2021-01-06 수요일 | 오승혁 기자
MG손보, 암·뇌혈관·심장질환 진단비 보장 '다이렉트 진단비 보험' 출시
MG손해보험의 온라인채널인 #JOY다이렉트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3대 질병을 보장하는 ‘다이렉트 진단비보험’을 출시했다고 알렸다. 다이렉트 진단비보험은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를...
2021-01-06 수요일 | 오승혁 기자
김성한 DGB생명 대표 "상품·채널 체질 개선…디지털화 추진"
김성한 DGB생명 대표이사는 "상품과 채널의 근본적인 체질을 개선하고, 업무 영역 전반의 디지털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6일 DGB생명은 2021년 시무식 및 경영전략 설명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김...
2021-01-0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캐롯손보, 강남 여의도역 등 서울 지하철 역사에 ‘퍼마일자동차보험 QR지점’ 오픈
국내 1호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6일부터 서울 시내 주요 업무지역 지하철 역사에 ‘퍼마일자동차보험 QR지점’을 오픈했다.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고객과 콘텐츠 간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살려 디...
2021-01-06 수요일 | 오승혁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최영화 신임 부사장 선임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신임 부사장에 최영화(54) 전 신한은행 강동본부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BNP파리바그룹의 글로벌 보험 자회사인 BNP파리바카디프 산하의 한국생명보험법인이...
2021-01-0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생명, 항암치료 보장 강화한 '암보험' 출시
삼성생명은 7일부터 항암치료비 보장을 강화하고 완치 이후 건강관리까지 보장해주는 'New 올인원 암보험2.0'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이 상품은 기존 항암방사선·약물치료 특약의 보장금액을 확대했고 선호도가 높...
2021-01-0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AIG손보, 의료자문 편중…금감원 개선 조치 명령
미국계 AIG손보가 의료자문 미흡과 손해사정사 선임 권리, 비용 관련 안내 불성실 등의 이유로 금융감독원에게 개선 조치를 받았다. 금감원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AIG손보는 지난 2017년 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시행...
2021-01-05 화요일 | 오승혁 기자
"라이언이 자동차보험 광고에 나오면?" 카카오페이 손보 진입 기존사 경계
카카오페이가 지난 4일 '디지털 손해보험사' 예비인가를 금융당국에 신청하며 카카오의 손해보험 업계 진입을 선언한 가운데 손보사들이 카카오페이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의 디지털 손보사는 올 하반기...
2021-01-05 화요일 | 오승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