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폭설에 손보사 전화는 불났다" 6일 차보험 사고, 긴급출동 접수 급증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07 17:16

6일 강풍 동반한 폭설로 사고, 긴급출동서비스 건수 급증

"폭설에 손보사 전화는 불났다" 6일 차보험 사고, 긴급출동 접수 급증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6일 저녁 7시 무렵부터 내린 폭설로 인해 도로가 마비되고 눈길 사고와 차량 고장 등이 급증한 상황에서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사고 접수 건수와 긴급출동서비스 건수가 급증했다.

손해보험협회의 7일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일 접수된 자동차보험 사고 접수 건수는 1만7136건으로 전날인 5일에 비해 약 2500건 가량이 증가했다.

이어 긴급출동서비스 건수는 총 7만8214건으로 집계되었다. 이 또한 지난 5일 5만4356건과 비교하면 약 2만4000건의 서비스 건수가 증가한 상황이다.

긴급출동서비스의 내용으로 보면 4만7708건을 기록한 배터리 충전이 긴급출동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긴급 견인(구난)이 1만6530건으로 뒤를 이었다.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차량의 온도를 낮춘 가운데 시동 불량과 더불어 갑자기 차가 서버리는 등의 일이 더러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도로가 이동 없이 그대로 막혀 저녁에 퇴근에 새벽에 집에 도착했다는 말을 반증하듯 기름이 떨어진 차량의 비상급유도 1006건으로 전일(5일)에 비해 200건 이상 증가했다.

손해보험 업계 관계자는 "폭설, 강풍 등으로 위험한 도로 상황 속에서도 손보사들은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리오 응 AIA생명 대표 내정자, 보험업 30년 경력의 재무·계리 전문가 리오 응 AIA생명 한국법인 대표이사 내정자는 생명보험업계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계리·재무·마케팅 업무를 두루 경험한 보험 전문가다. 매뉴라이프의 아시아 법인과 AIA 중국법인을 거쳐 한국법인 경영을 맡게 됐다.리오 응 내정자는 1973년생으로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보험수리학과 통계학을 전공했다. 미국 보험계리사협회 정회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매뉴라이프에서 경력을 쌓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홍콩법인 기업계리사로 일했다. 2009년 4월부터는 말레이시아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고, 2011년 11월 싱가포르법인 CFO로 자리를 옮겼다.2014년 9월에는 AIA그룹에 합류해 태국·중국·대만 사업을 지원하는 지역 사업 2 교보라이프플래닛 교보생명에 M&A…온라인 채널 시너지는 [디지털 보험사 현주소] 자체 디지털 생명보험사였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하 교보라이프플래닛)이 교보생명으로 흡수합병되되고 있는 가운데, 교보라이프플래닛 기존 디지털 채널이 교보생명 내 비대면 채널 역량 강화로 시너지가 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과 교보생명은 각각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교보라이프플래닛 기존 사업, 인력을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교보생명은 AI 등 신기술 발전으로 생명보험사의 기술과 인프라 투자 중요성이 커져 교보라이프플래닛을 독립 법인으로 운영하기 보다, 교보생명 한 곳으로 통합해 교보생명 디지털 채널과 교보라이프플래닛을 일원화하는게 효과적이라고 판 3 상위사 도약 주역 경영스타일은…'전략 직접 주도' 교보생명 신창재 vs 'CEO 위임' 현대해상 정몽윤 [AI가 본 금융권 맞수 열전 - 보험] AI(인공지능) 툴을 사용해 금융업권 별 대표 라이벌의 경영 스타일을 공식 행사, 발언 등을 중심으로 비교해 본다. <편집자 주>상위 보험사 도약을 이끌었던 대표 보험사 오너인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현재 경영 스타일은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창재 회장, 정몽윤 회장 모두 전문경영인을 두고 있으나, 정몽윤 회장이 모두 전문경영인에 위임한 것과는 달리 신창재 회장은 여전히 대표이사 직을 유지하며 교보생명 전략을 진두지휘하고 있다.28일 AI 툴이 분석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대표 키워드에 따르면, 올해 기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전략', '고객가치' '본업혁신', '지속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