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G손해보험의 다이렉트 진단비 보험 출시 홍보물/사진=MG손해보험
신담보 탑재로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고객 니즈가 높은 3대 특정암(간암, 위암, 폐암) 진단비와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등 인기 담보를 추가해 보장 범위를 넓혔다.
온라인 직접 가입으로 보험료를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조정했고 비갱신형으로 가입시 첫 보험료 그대로 최대 100세까지 보험료 변동없이 보장받을 수 있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다이렉트 진단비보험은 경제적 부담이 높은 암, 뇌, 심장질환을 집중 보장하는 상품”이라며, “진단비부터 입원비까지 알뜰한 보험료로 100세까지 든든하게 보장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