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대주주 요건 완화 시점 마이데이터 사업 신청”
한화생명이 대주주 요건이 완화되는 시점에 마이데이터 사업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한화생명은 18일 오후2시에 진행한 2020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금융감독원 기관경고 제재로 마이데이터 사업 진출에 차질이 생긴...
2021-02-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한화생명, 보장성 보험 중심 포트폴리오 작년 순익 1969억원
한화생명 작년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71.8% 증가한 1969억원을 기록했다. 보장성 보험 중심 포트폴리오 개선 성과가 나타났다는 평가다.한화생명은 1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적을 발표했다.당기 순이익은 코로...
2021-02-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 자사주 약 9000만원치 매입…'책임경영 강화'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가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나섰다. 회사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최고경영자의 자사주 매입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조용일 대표...
2021-02-18 목요일 | 유정화 기자
DB손보, 재활·소득보장 중점 보장 전용보험 출시
DB손해보험은 재활 및 소득보장 전용보험인 '더필요한 소득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후유장해 담보의 경우 재활치료에 필수적인 보장임에도 불구하고, 보험료 부담이 크고 가입금액 선택이 자유롭지...
2021-02-18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단독]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사무금융노조위원장 오늘(18일) 회동…임단협 속도 붙나
미래에셋생명 노사가 제판분리, 임단협으로 막판 줄다리기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과 이재진 사무금융노조위원장이 오늘(18일) 회동한다. 임단협 최종 승인이 사무금융노조에서 진행되는 ...
2021-02-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여성 난임·욕창진단비도 보장"…불붙은 보험상품 경쟁
보험사들이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열을 올리고 있다. 보험시장이 포화에 이르자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보장을 개발해 새 먹거리 발굴에 나선 것이다. 새로운 담보나 제도로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성공하면 일정 기간...
2021-02-17 수요일 | 유정화 기자
미래에셋생명 제판분리 노사협상 막판 진통
미래에셋생명이 자회사 GA 설립으로 제판분리를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노사 협상이 진행중이다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협상 막바지로 조만간 합의점이 도출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노조에서는 여...
2021-02-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생명-NH손해보험-애자일소다, AI·빅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연구 맞손
NH농협생명, NH손해보험, 애자일소다가 AI와 빅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연구에 협력한다.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은 16일 NH농협생명 본사 12층에서 애자일소다와 'AI·빅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공동연...
2021-02-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성한 DGB생명 대표, 행안부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김성한 DGB생명 대표가 행정안전부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했다.DGB생명보험은 김성한 대표이사가 어린이 생명보호를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김성한 대표는 성대규...
2021-02-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뇌·심혈관 질환 보장 강화 '올인원 뇌심보장보험' 출시
삼성생명이 뇌·심혈관 질환 보장을 강화한 '올인원 뇌심보장보험'을 출시한다.삼성생명은 뇌∙심혈관 질환 보장을 강화한 '올인원 뇌심보장보험'을 19일부터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올인원 뇌심보장보험'은 보험업...
2021-02-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NH농협생명, 작년 순익 NH농협캐피탈 상회
NH농협생명이 NH농협금융지주 내 비은행 계열사 중 NH농협캐피탈보다 높은 순익을 기록하며 증권 제외 비은행 순익 기여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보장성 보험 확대 등 체질개선이 주효했다는 평가다.16일 농협금융지...
2021-02-1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NH농협손보, 작년 순이익 463억원…전년比 577% ↑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해 대폭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장마와 대형 태풍으로 인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장기보험 등에서 손해율이 개선되고 안정적인 투자영업이익을 시현한 영향이다.16일 NH농...
2021-02-16 화요일 | 유정화 기자
AIA생명, 무배당 초간편 암보험 인기… 출시 1개월 만에 8000건 판매
AIA생명 '무배당 AIA 초간편 암보험 (갱신형)'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AIA생명은 지난 1월 출시한 ‘무배당 AIA 초간편 암보험 (갱신형)’ 이 출시 한 달 만에 약 8000건 이상 판매되며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1...
2021-02-1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2차 반격 금융당국에 안진회계법인 처벌 진정서 제출…교보생명 풋옵션 ICC 중재 변수 될까
풋옵션 행사가를 두고 어피너티컨소시엄과 다투고있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금융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며 2차 반격에 나섰다. 교보생명은 안진회계법인이 어퍼니티컨소시엄에 부당 이득을 받고 이들에게 유리하...
2021-02-1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보, 임직원 자기개발 지원 'DB챌린저스' 실시
DB손해보험은 임직원 대상으로 자기개발을 지원해주는‘DB챌린저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금연펀드’와‘다이어트펀드’를 운영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온 바 있는 D...
2021-02-16 화요일 | 유정화 기자
토스보험파트너, 삼성생명 손잡고 보험 플랫폼 확장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삼성생명과 업무 제휴를 맺고 보험 설계사 플랫폼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토스보험파트너는 토스가 운영하는 보험 설계사 전용 영업 지원 앱이다. 토스를 ...
2021-02-16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교보생명 금융당국 진정서 제출 “부정공모 안진회계법인 엄중 처벌해야”
교보생명이 어피니티컨소시엄과 부정공모를 한 안진회계법인을 엄중 처벌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보생명은 어피니티컨소시엄과 안진회계법인으로 경영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교보생명은 16일 입장문을 통...
2021-02-1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고객중심경영 대폭 강화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운영 등 고객중심경영을 대폭 강화한다.삼성생명은 16일 현장에서의 고객보호 강화를 위해 고객센터 내 '고객권익보호 담당'을 신설하고 본사에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
2021-02-1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롯데손보, 2년 연속 적자…자산운용 '직격탄'
롯데손해보험이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적자폭은 전년 대비 대폭 축소된 모습이다. 손해율 개선과 사업비율 안정화를 통한 보험 본연의 경쟁력 개선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
2021-02-16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연구원 “금융당국, 전통 보험상품 탈피한 규제환경 마련해야”
금융당국이 전통 보험상품을 탈피한 새 규제환경을 마련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보험연구원은 15일 '보험산업의 디지털 전환 현황과 과제'에서 보험회사가 전통적 보험상품, 서비스에서 탈피하는 등 사업모델이 ...
2021-02-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푸르덴셜생명, 세일즈 전문가 교육 과정 SPAC 14기 모집
푸르덴셜생명이 세일즈 전문가 교육 과정 SPAC 14기를 모집한다.푸르덴셜생명은 미래의 금융 리더 양성을 돕는 세일즈 전문가 교육 과정인 SPAC(Sales Professional Apprenticeship Course, 이하 SPAC) 14기를 모집한...
2021-02-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이달 자회사형 GA 설립 신고…4월 영업 개시
현대해상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현대해상은 자회사형 GA의 사명을 '마이금융파트너'로 확정하고 이달 금융당국에 설립 허가를 요청할 방침이다. 이에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영업을...
2021-02-1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KB손보, 신입사원 공개채용 진행…블라인드 심사로 진행
KB손해보험은 보험 전문성 및 디지털에 중점을 둔 2021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지속성장과 전문성을 ...
2021-02-1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금감원, 가짜 홀인원·백내장 등 보험사기 집중조사 나선다
보험사기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보험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유형의 보험상품을 대상으로 기획조사에 나선다. 실손보험의 백내장부터 ‘가짜 홀인원’ 축하금을 노린 골프보험까지 폭넓게 조사...
2021-02-1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에이플러스에셋,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 파트너십 구축 협약
에이플러스에셋그룹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15일 예비창업자나 창업 7년 이내 기업 등 스타트업과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에이플러스에셋타워에서 열린 이날 협약...
2021-02-1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서울남부지법, 보험 민원대행업체에 '벌금형' 선고
서울남부지방법원이 보험 가입자의 민원을 대신 청구해주는 민원대행업체의 불법성을 인정하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15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변호사법 위반을 근거로 민원대행업체에 해...
2021-02-1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