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강성수 대표 체질개선 성공…한화손보 1분기 순익 전년比 84.3% 증가
적자로 고전했던 한화손해보험 올해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84% 증가하며 큰 폭으로 순익이 개선됐다. 강성수 대표 체질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평가다.14일 한화손해보험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손보 1분기 ...
2021-05-1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삼성생명, 삼성전자 특별배당에 순익 1조881억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특별배당 효과로 1분기 순익이 1조를 넘은 1조881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특별배당을 제외하더라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는 설명이다.14일 삼성생명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
2021-05-1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캐롯, 도이치오토월드와 협약 체결…수입차·중고차 시장공략 강화
국내 1호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도이치오토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입차와 중고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캐롯손해보험은 신차, 중고차 판매·유지관리 등 세계 최대규모 복합 자동차 매매단지 ‘도...
2021-05-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KB손해보험,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효과…암보험 매출 8배 증가
KB손해보험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보장에 힘입어 암보험 매출 8배가 증가했다.KB손해보험은 작년 5월 13일 출시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와 함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KB암보험...
2021-05-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현대해상, 장기인보험 성장세 지속
현대해상 장기인보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인보험 원수보험료도 증가율도 10%대를 기록했다.13일 현대해상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현대해상 장기인보험 원수보험료는 340억원으로...
2021-05-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DB손해보험, 1분기 당기순익 1902억원…전기比 48.7%↑
DB손해보험의 1분기 실적이 개선됐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DB손해보험의 실적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잠정)이작년 1분기보다 48.7% 늘어난 2655억원을 기록했다....
2021-05-1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한화생명, 당기순익 1942억원…전년比 306%↑
한화생명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진행된 한화생명 컨퍼런스 콜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영업환경 악화와 금융시장의 급격한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1분기 순이익은 전...
2021-05-1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보장성 드라이브 건 한화생명, 일반보장성 신계약APE 전년동기比 30.5%
한화생명이 보장성 상품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상품별 신계약APE 중 일반보장성 신계약APE가 유일하게 전년동기 30.5% 증가했다. 저축성, 종신/CI보험 등 다른 상품 신계약APE는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13일 한화생...
2021-05-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 IT서비스 통합 관리체계 ‘흥잇슴(흥IT:SM)’ 오픈
흥국생명이 IT 프로세스 전반 통합 관리에 나선다.흥국생명은 IT서비스 통합 관리체계인 ’흥잇슴(흥IT:SM, IT Service Management System)’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오픈한 ‘흥잇슴’은 IT 경쟁력 제고를...
2021-05-1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올해 목표물량 생명보험 62억원, 손해보험 9억원"
한화생명이 올해 제판분리된 자회사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목표 물량이 생명보험 62억원, 손해보험 9억원이라고 밝혔다.13일 한화생명은 오전10시에 진행한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물량 목표와 관련해 이같이 밝...
2021-05-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AXA손보 "암보험에 보이스피싱 손해 특약 선택 가능"
AXA손해보험이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고령의 고객층을 위해 암보험에 보이스피싱 손해 보장과 노인성질환 진단금 보장을 강화했다.AXA손해보험은 경제적 부담이 큰 암의 특성을 고려해, 가입자들의 경제적 피해를 덜고...
2021-05-1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금융위 합병 인가…자산 72조 4위 생보사 도약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금융위원회에서 합병 인가를 받았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합병하면 자산 72조 4위 생보사로 도약하게 된다.금융위는 이날 열린 정례회의에서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합병을 인가했...
2021-05-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삼성화재, 당기순익 4315억원 기록…1분기 기준 최대 실적
삼성화재의 당기순익이 전년 대비 163% 상승하며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1분기 세전이익은 5763억 원을, 당기순이익은 4315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익은 보험손익 개선 및 투자이익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2021-05-1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SGI서울보증, 안병주 신임 상근감사위원 선임
SGI서울보증이 안병주 신임 상근감사위원을 선임했다.SGI서울보증은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상근감사위원으로 안병주 전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안병주 ...
2021-05-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금융사,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 진출 스타트업 선정
삼성금융사가 주최한 제2회 삼성금융 오픈컬래버레이션 본선 진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사와 삼성벤처투자는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에 진출한...
2021-05-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스마트대용진단서비스 오픈…“보험가입심사 5분으로 단축”
미래에셋생명이 스마트대용진단서비스를 오픈했다. 서비스 오픈으로 보험가입심사가 5분만에 가능해진다.미래에셋생명은 보험가입심사를 5분으로 단축시키는 스마트대용진단 서비스를 12일 오픈한다고 밝혔다.기존 보...
2021-05-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메디히어와 한인대상 비대면 헬스케어 협업 나서
현대해상이 메디히어와 한인대상 비대면 헬스케어 협업에 나선다.현대해상은 메디히어와 해외체류 한인들을 위한 ‘원격진료 및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2021-05-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사옥 넘긴 롯데손보, 흑자전환 성공…1분기 순익 628억원
적자로 사옥까지 매각했던 롯데손해보험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롯데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매출(원수보험료)이 5701억 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
2021-05-11 화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동양생명, 1분기 당기순이익 1065억원…전년比 67.4% 증가
동양생명 1분기 당기순이익이 106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4% 증가했다.동양생명은 11일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동양생명은 당기순익 전년동기대비 67.4% 증가 등 영업지표 전반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2021-05-1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자생한방병원과 건전한 보험문화 조성 MOU 체결
현대해상이 자생한방병원과 건전한 보험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현대해상은 자생한방병원과 ‘건전한 보험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
2021-05-11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 복수노조 후 첫 임단협 합의
삼성생명이 복수노조 체제 후 첫 임단협에 합의했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노조를 임단협을 진행, 올해 임금을 4.5%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임금인상률 뿐 아니라 임금피크제 적용 연령을 만 55세에서 ...
2021-05-1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업계-의료계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두고 또다시 충돌
'실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를 두고 보험업계와 의료계가 또다시 공청회에서 충돌했다. 보험업계에서는 소비자 편의 제고를 위해 법안 통과를 미룰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의료계에서는 환자 개인정보가 담긴...
2021-05-1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코로나19 무색…나들이객 증가에 4월 자동차보험손해율 증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가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나들이객 증가로 4월 자동차 보험 손해율이 증가했다.10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10개 손해보험...
2021-05-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생명, (무)가족사랑정기보험 출시
하나생명이 (무)가족사랑정기보험을 출시한다. 하나생명은 사업비를 낮춰 저렴한 보험료가 큰 장점인 (무)가족사랑정기보험을 출시하고, 하나생명 모바일을 통해 1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
2021-05-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작년 보험대리점 수수료 7조 돌파…“대형 GA 쏠림현상 심화”
작년 보험대리점(GA) 수수료가 7조를 돌파했다. 중소형사는 성장세가 꺾이고 있는 반면 대형 GA는 성장세를 보이며 대형사 중심으로 시장 재편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중대...
2021-05-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해보험,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치료비 3000만원 전달
DB손해보험이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로 치료비를 모금해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에게 전달했다.DB손해보험은 지난 6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치료비 3000만 ...
2021-05-1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