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금융상품] 사각지대 완화…보험사, 고령자·유병자 맞춤 상품 다양
보험사들이 보험 혜택을 받기 어려운 고령자, 유병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국가 제도를 보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다.한화생명은 고령자 상품으로 '노후안심 치매보험', '늘곁에 간병보...
2021-09-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어피너티 갈등 재점화…풋옵션가 공방 2차전
ICC분쟁 판결부가 풋옵션 행사를 두고 벌어진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어피너티컨소시엄 분쟁을 판결했지만 양측은 여전히 첨예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어피너티컨소시엄이 교보생명에 요구한 풋옵션가 40만9000원...
2021-09-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인카금융서비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 제출…세번째 도전
인카금융서비스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규모 확대, 신사업 기반 마련 등 그동안 미미했던 부분을 모두 보완한 만큼 세번째 도전이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독립보험대리점(GA) 인카금융서...
2021-09-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은행 규제·빚투…보험사 가계대출 전분기比 1조7000억 늘어
올해 2분기 보험사 가계대출이 1분기 대비 1조7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가계대출 규제 강화, 공모주 등 빚투 열풍 영향이 보험사까지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보험회사...
2021-09-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시니어 포용서비스] 큰글씨 안내·보험금 대신 청구…보험사, 고령 고객 보호 만전
보험사들이 65세 이상 고령층 고객 보호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품 이해를 돕기 위한 제도는 물론 보험금 대리 청구도 확대하고 있다.한화생명은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안내장 크기를 확대...
2021-09-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어피너티 풋옵션 ICC중재 “서로 이겼다” 주장…행사가 무효vs풋옵션 유효
ICC중재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어피너티컨소시엄 간 풋옵션 분쟁 판결을 내린 가운데, 교보생명과 어피너티컨소시엄 이 서로 승소했다고 주장하고 있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ICC중재 판정부는 신창재 교보생명...
2021-09-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종신부터 생활보장보험까지'...삼성생명, 신상품 출시 박차
삼성생명이 지난 8월 종신보험 신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생활보장보험 신상품도 내놨다.삼성생명은 재해와 질병으로 인한 장애에 대해 경증부터 중증까지 보장하는 '생활보장보험(무배당) 탄탄하게'를 7일부터 판매한...
2021-09-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KDB생명, 사회 공헌으로 ESG경영 실천
KDB생명이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KDB생명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시 중구 보건소 내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및 자원 봉사자 320명에게 명절 선물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추...
2021-09-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평협노조 단체교섭 중단…노-노 갈등 재점화
법원이 삼성화재 평사원협의회 노동조합(평협노조)이 노조 설립 절차를 어겨 노조로서 권한이 없다고 판결했다. 이번 법원 판결로 평협노조와 삼성화재 간 단체교섭이 중단되면서 임단협 협상도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2021-09-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전동킥보드 보험 사각지대 해소되나...'전용' 보험 드디어 나왔다
전동킥보드 사고가 계속해서 늘고 있지만 전동킥보드 이용자들은 아직 보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개인 이용자가 가입할 수 있는 전동킥보드 전용 보험 상품이 없고, 운전자 보험 특약을 통해 가입...
2021-09-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시그나-세븐틴, 헬스케어 플랫폼 'TUNE(튠)H' 위해 맞손
라이나생명보험의 모기업인 시그나가 세븐틴이 콜라보를 맺어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미국 내 헬스케어 입지를 다진 시그나그룹이 디지털 손해보험사를 설립하며 국내에서도 헬스케어 사업에 박차를 가하려는 ...
2021-09-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인터뷰] 김지태 아이지넷 부사장 “보험계의 NICE로 만들 것”
“NICE 평가정보 있죠. 신용등급을 매길 수 있는 지표를 가지고 있잖아요. 저희의 목표도 그겁니다. 저희의 진단 스코어링이 보험 영업의 지표가 되고 싶어요. AI를 학습시켜 보험 분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보험...
2021-09-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AI시대, 어디까지 왔나 (1) 아이지넷] AI 기반 보험 진단 스코어링 기술 확대
보험업계가 인공지능 활용에 열을 올리고 있다. AI가 보험 점수를 산출하기도 하고 약관 심사, 변액보험 관리, 보이스피싱 감별까지 해낸다. 일의 효율을 높이고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하는 등 미래 금융에 대비하는 ...
2021-09-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권 디지털 생활금융 (1) KB손해보험] 김기환 대표, 미래 먹거리 헬스케어 산업 육성 잰걸음
금융당국에서 ‘보험업권 헬스케어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보험사도 헬스케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생활금융 서비스에 시동을 걸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보험사가 관련 플랫폼 서비스를 자회사 또는 부...
2021-09-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인카금융서비스 IPO 재시동…2호 상장GA 되나
상장 작업을 중단했던 인카금융서비스가 상장 작업을 재개했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 8월 31일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예비심사청구는 9월중 진행할 예정...
2021-09-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가세 신한라이프 두각…시장흔든 단기납 종신보험
단기납 종신보험 시장에 삼성생명이 뛰어들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그동안 GA채널 매출 중위권이던 신한라이프가 단기납 종신보험 효과로 급성장,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KDB생명까지 합류하면...
2021-09-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추석 맞이 금융상품] 카카오톡으로 부모님 건강 선물…언택트 효도보험 다양
가족들이 모이는 추석 명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이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보험사들은 고향에 가지 못해도 부모님 건강을 보장할 수 있는 언택트 보험을 선보이고 있다.NH농협생명 개...
2021-09-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AI설계사·인슈어테크 협업…GA 디지털화 잰걸음
대면 설계사 중심이었던 상위 GA들이 디지털화에 나서고 있다. 비대면 영업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설계사 없는 AI 보장 분석 서비스 제공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피플라이프는 지난 2일 ...
2021-09-04 토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까지 신용대출 막혀'...DB손해보험, 연말까지 신용대출 중단
DB손해보험이 보험업계 중 처음으로 신용대출을 막았다. 금융당국이 보험업계에도 개인 신용대출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라고 요청했던 것에 따른 여파로 풀이된다. 이에 다른 보험사들의 신용대출 중단으로도 이어질지...
2021-09-03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세계 10위 재보험사 코리안리, 신시장 확대 추진
세계 재보험사 10위를 기록한 코리안리가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통해 영업기반을 확대하는 등 신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코리안리재보험은 A.M. Best사가 최근 발표한 FY2020 세계 재보험사 순위(수재보험료 기준)에서...
2021-09-03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권 탄소중립] 생활 속 탄소포인트 참여…보험사 탄소 절감 실천 앞장
보험사들이 생활 속 탄소 포인트제 참여 등으로 탄소 절감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장기적으로 탄소배출량을 최대한 절감하는 구체적인 수치 목표도 세우며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2021-09-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 대주주 ‘적격’ 판단
금융감독원이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생명 대주주로서 적격하다고 판단했다.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재용 부회장이 법률상 삼성생명 대주주를 유지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금감원은 이재용 부회장이...
2021-09-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금융보험 전공 대학(원) 19명에 2학기 장학금 지급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2021년 2월 선발한 19명의 대학 및 대학원 장학생들에게 2021년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2021년도 생명보험사회공헌 장학금은 총 1억 7000만원 규모로 대...
2021-09-02 목요일 | 임유진 기자
ABL생명, ‘디지털 팩스 보험금 청구 서비스’ 시작
ABL생명은 언택트 시대에 맞춰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도록 ABL생명 비대면 고객서비스 플랫폼에 ‘디지털 팩스(Fax)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ABL생명은 사고보험...
2021-09-02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 ‘AI가 관리해주는’ 변액연금보험 출시
흥국생명이 AI가 관리해주는 변액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흥국생명은 인공지능(AI)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전문기업인 파운트와 함께 온라인 상품인 ‘(무)AI가 관리해주는 속편한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2021-09-02 목요일 | 임유진 기자
보맵-피플라이프, 옴니채널 혁신 위해 맞손
보맵과 피플라이프가 옴니채널 혁신을 위해 손을 잡았다.보맵과 피플라이프는 각각 인슈어테크와 법인보험대리점으로서 양사가 가지고 있는 핵심역량으로 온/오프라인 채널 혁신이라는 시너지를 내기 위해 업무협약(...
2021-09-02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