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사고 과실비율분쟁 운전자 10명중 8명 "내가 피해자"
자동차사고 발생 후 '과실비율분쟁 심의위원회'(이하 '분심위')에 심의를 청구한 운전자의 82.8%는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분심위에서 심의결정된 1만8618...
2022-04-2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동양생명, 2022 연도대상 시상...대상 장금선 명예 상무
동양생명(대표이사 저우궈단)의 2022년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장금선 명예 상무가 대상을 받았다.동양생명은 20일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지난 한 해 회사에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의 영광을 안겨준 설계사들...
2022-04-2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흥국 車보험료 내린다...롯데·하나·악사 고심
앞서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가 4월 책임개시 계약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내린 가운데 한화손해보험과 흥국화재도 다음달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 다른 중...
2022-04-2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DGB생명, ‘악플 없는 날 선포식’ 동참...선플 기업문화 확산
DGB생명(대표이사 김성한)이 선플(인터넷 게시판에 올려진 내용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해 쓴 댓글) 기업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DGB생명은 지난 19일, 배려와 응원의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선플재단(이사장 민...
2022-04-2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캐롯손보, 중고차 보증서비스 선봬...향후 인증중고차 보험도
캐롯손해보험(대표 정영호)이 중고차 보증서비스를 출시하고 이를 향후 인증중고차 보험으로도 확대해 나간다.캐롯손해보험은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서비스 운영사인 제이피워런티와 함께 중고차에 대한 정확한 성...
2022-04-1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새정부에서는 다를까 …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실현 촉각
10년 넘게 무산됐던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윤석열 정부에서는 실현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국회에서 통과에 무게가 갔다는 점, 새 정부에서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추구하고 있는 만큼 지지부진했던 실손보험...
2022-04-1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생명, 영농철 맞아 ‘함께하는 마을’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영농철을 맞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NH농협생명은 김장섭 자산운용부문 부사장 및 임직원 40여명이 지난 18일 경기 여주시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농촌일손...
2022-04-1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현대해상, 홈페이지 모바일 앱·웹 개편...간편인증 추가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대고객 인터넷 채널을 통합 재구축해 대표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새롭게 오픈한 대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은 비대면 채널...
2022-04-1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 '식도관련특정질환진단특약' 등 배타적사용권 획득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의 암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암 발생 보장 영역을 확대한 특약이 독점적 판매권을 인정받았다.교보생명은 '(무)식도관련특정질환진단특약(갱신형)' 등 4종의 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3개월 ...
2022-04-1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NH농협손보, 2022년 제1차 고객권익보호위원회 개최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최문섭)이 금융소비자보호법 정착과 고객 권익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8일, 고객권익보호 강화를 위해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에서 '2022년 제1차 고객...
2022-04-1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현학진 피플라이프 회장, 코로나19·1200%룰 시행 속 순항
피플라이프(대표이사 회장 현학진)가 지난해 코로나19와 1200%룰 시행에도 불구하고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피플라이프는 지난 5일 공시를 통해 지난 2021년 매출액 3031억원, 영업익 121억원, 당기순익 178억원을 기...
2022-04-1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오미크론 확산·유가 급등 영향 3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오미크론이 확산하고 기름값이 급등하자 지난 2월에 이어 3월에도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손해보험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대형 손해...
2022-04-1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자동차보험, 4년 만 흑자전환...코로나19 덕 손해율 개선
국내 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 실적이 손해율 개선에 힘입어 4년 만에 흑자전환했다.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2개 보험회사의 자동차보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780억원 증가한 3981억원으로 집계됐다....
2022-04-1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 친환경가방에 광화문글판 담아...ESG경영 실천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이 광화문글판을 친환경 가방으로 만들어 ESG 경영을 실천한다.교보생명은 오는 28일까지 광화문글판 폐소재를 업사이클링해 만든 메신저 백을 교보핫트랙스에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업사이...
2022-04-1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 맞춤형 헬스케어 앱 ‘더 헬스’ 론칭
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전영묵)이 헬스케어 앱을 선보이며 디지털 헬스케어 1등에 도전한다.삼성생명은 맞춤형 헬스케어앱 ‘더 헬스(THE Health)’를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더 헬스는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
2022-04-1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다이렉트, 보장 늘리고 안전운전하면 포인트 주는 운전자보험 출시
삼성화재(사장 홍원학)가 교통사고처리금 보장 한도를 늘리고 안전운전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운전자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삼성화재는 4월 상품 개정을 통해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의 보장을 확대하고 신규 서비스를...
2022-04-1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메트라이프, 상속 특화 종신 시장 정조준
메트라이프생명이 상속을 특화한 종신보험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대표 상품이던 달러보험이 규제로 판매가 녹록해진 상황에서 ‘상속’ 특화 종신으로 승부수를 던져 고객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17일 보험업계...
2022-04-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공격영업 재시동
지난해 역대 최대 순익을 거둬들이며 손보업계 순익 3위에 올랐던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오는 2024년 1등 손보사 도약을 목표로 공격적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내Mom같은...
2022-04-1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디지털 헬스케어 1등 선점 노린다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등 생보사 타이틀에 걸맞게 신사업 헬스케어 부분에서도 1등을 지킨다는 방침이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자체 헬스...
2022-04-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봄철 나들이 계획…농협손보 등 원데이보험으로 준비할까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다시 위드코로나로 일상생활 회복이 가시화되면서 봄철 나들이 계획도 늘어나고 있다. 해외여행은 당장 어렵지만 제주도 여행으로 렌터카를 빌리거나 등산, 자전거 여행 등을 계획하는 경우가...
2022-04-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MG손보 부실금융기관 지정 공방…소비자 계약 어디로 外
금융위원회가 MG손해보험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하면서 MG손보가 다시 매물로 나오게 됐다. MG손보 대주주인 JC파트너스는 부실금융기관 지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소송을 내며 논란도 나오고 있지만 매각이 진행...
2022-04-1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페이손보·캐롯·하나손보 디지털손보 삼국지 개막
카카오페이 산하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본허가 승인을 받으면서 디지털 보험사 3파전이 예상된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손보는 이르면 3분기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자본금은 1000억원, 카카오페이와 카...
2022-04-1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DB생명, 창립 33주년 기념식 개최
DB생명(대표이사 사장 김영만)이 창립 3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DB생명은 지난 14일 창립 33주년을 맞이하여 본점 DB금융센터에서 기념사를 공유하고, 지난 한 해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을 포상했다고...
2022-04-15 금요일 | 임유진 기자
DB손보, KoDATA와 중소기업 ESG경영 지원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중소기업의 ESG 경영에 대한 이해와 참여 제고를 돕는다.DB손해보험은 지난 14일 KoDATA(대표 이호동)와 중소/중견기업의 ESG경영 활성화를 위한 KoDATA의 기업용 ESG 자가진단·컨설팅 제...
2022-04-15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기업설명회 개최... 전년 실적 · 올해 비전 발표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가 지난해 경영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비전을 제시한다.롯데손해보험은 오는 20일 증권사 보험 담당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1년 결산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 12...
2022-04-15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