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작년 순익 9970억원…사상 최대 [금융사 2022 실적]
DB손해보험이 지난해 손해율 개선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DB손보 당기순이익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9970억원으로 전년 8729억원 대비 14.2% 불어났다. 같은 기간 매...
2023-02-07 화요일 | 김형일 기자
KB손보, 작년 순익 5577억원…지주내 효자 노릇 ‘톡톡’ [금융사 2022 실적]
KB손해보험이 손해율‧사업비율 개선을 바탕으로 실적을 대폭 끌어올리며 지주 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KB손보의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은 5577억원으로 전...
2023-02-07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최문섭 농협손보 대표, 고객중심 경영 실천 의지·역량 인정받아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고객중심 경영 실천 의지와 역량을 인정받았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손보는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한 ‘2022년 자동응답시스템(ARS) 운영실태 분석‧평...
2023-02-07 화요일 | 김형일 기자
1월 굿리치 앱 실손보험금 청구건수 3만여건…전년比 27%↑
1월 굿리치 앱 실손보험금 청구 건수가 3만여건으로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했다.7일 굿리치에 따르면, 굿리치 앱을 통한 실손보험금 청구건수는 올 1월 한달 기준 3만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동...
2023-02-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KB손보, 인니 이륜차 교통안전 환경 조성 위한 ‘안전모 전달식’ 진행
KB손해보험이 6일 인도네시아의 안전한 이륜차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모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KB손보 인니법인 직원 및 RLC(Refugee Learning Center) 학교 학생 200여 명이 ...
2023-02-07 화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계약대출자 금리선택권 부여·실손 과잉진료 방지 방안 마련 추진 [2023년 금감원 업무계획]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보험계약대출자 금리선택권 부여, 실손 과잉진료 방지 방안 마련 등 금융 소외계츨 대상 금융서비스와 상품 개선에 나선다.금감원은 6일 '2023년 금감원 업무계획'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02-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IFRS17에 맞는 새 계약자배당제도 도입방안 마련 [2023년 금감원 업무계획]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 IFRS17 도입에 맞춰 합리적 계약자 배당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새 계약자배당제도 도입방안을 마련한다.금감원은 6일 '2023년 금감원 업무계획'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금융회사 건전성 감...
2023-02-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라이나생명, 임직원·텔레마케터 위한 헬스케어센터 운영
라이나생명(대표 조지은)이 임직원과 텔레마케터를 위한 헬스케어센터를 운영한다.라이나생명보험은 임직원과 소속 TMR(텔레마케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본사 내 헬스케어센터와 부속의원·한의원을 운영한다고 6일...
2023-02-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ROE 급등한 손보업계, 계속 지켜봐야 하는 이유
작년 손보업계 자기자본이익률(ROE)이 급등한 가운데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신회계제도(IFRS17) 도입 전 기준으로 과다 산출됐다는 분석이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 빅5(삼성화재‧현대...
2023-02-0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교보생명 “어피니티 형사재판 무죄판정, 풋옵션 2차 국제중재와 전혀 무관”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이 어피니티 형사재판 무죄 판정은 풋옵션 2차 국제중재와 무관하다고 밝혔다.교보생명은 6일 “어피니티컨소시엄과 안진회계법인 관계자들의 공인회계사법 위반 형사재판 2심 무죄 판결 결과는...
2023-02-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첫번째 ESG성과보고서 발간
신한라이프(대표 이영종)가 첫번째 ESG성과보고서를 발간했다.신한라이프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추진한 ESG활동과 주요 성과가 담긴 ‘ESG성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발간된 ESG성과보...
2023-02-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손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NH농협손해보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한 ‘2022년 ARS(자동응답시스템) 운영실태 분석‧평가’에서 보험서비스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ARS 운영실태 평가 분석...
2023-02-0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사이버사고 보상보험' 출시
삼성화재가 자사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 ‘사이버사고 보상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온라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개인형 사이버사고 보상보험이다. 사이버범죄...
2023-02-0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판도 흔들리는 운전자보험 시장…현대해상·KB손보 공격·DB손보 고심
DB손해보험 운전자 특약인 경찰조사 단계 변호사비용 선임 특약 배타적사용권 만료로 손보사들이 운전자보험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하게 움직이고 있다. 현대해상, KB손해보험이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독점...
2023-02-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임영호 하나생명 대표, GA 채널 판매 확대 본격화
임영호 하나생명 대표가 GA 채널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다. IFRS17이 도입된 상황에서 영업 실적을 끌어올려 수익성을 확보해야하는 만큼 GA 판매 확대 전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3-02-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혁신 아이콘’ 김용범 부회장, 최고 보험사 도약 정조준
보험업계에서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평가받는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이 자금 조달 여건 개선, 상품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통해 보험사로의 도약을 정조준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2015년 메리츠화재 최...
2023-02-0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화재·메리츠화재·현대해상 최대 실적…손보사 성과급 잔치 外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현대해상이 2022년에도 최대 실적을 내며 직원 성과급도 높은 수준으로 지급된다.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실적을 공시하지 않았지만 DB손보도 연봉 41% 수준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5일...
2023-02-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안진·어피니티 공인회계사법 위반 2심 무죄…41만원 풋옵션가 무효 여전
교보생명이 안진-어피니티 공인회계사법 위반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어피니티가 풋옵션가 산정에서 부적절한 공모를 하지 않았다고 법원이 판단했지만 풋옵션가를 둘러싼 분쟁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3일 법조계에 ...
2023-02-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작년 당기순익 5746억원…손해율 개선 영향 [금융사 2022 실적]
현대해상이 지난해 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의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5746억원으로 전년 대비 32.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
2023-02-03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경남 의령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가 경상남도 의령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NH농협생명은 윤해진 대표와 김재춘 부사장이 2일 고향인 의령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NH고향사랑기부 금융상품(NH고향사랑기부...
2023-02-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메리츠화재·현대해상 최대 실적…생보사는 주춤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현대해상이 2022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아직 발표나지 않은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도 호실적이 예상되는 반면 생보사는 실적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3일 보험업계와 에프앤가이드에 따...
2023-02-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고금리·빌라왕 사태에 재부상한 신용생명보험…"판매 규제 완화해야"
고금리로 인한 이자 부담 증가와 빌라왕 사태로 전세보증보험 사각지대가 발생하면서 대안으로 신용생명보험이 떠오르고 있다. 갑작스런 채무자 유고 시 가족들이 떠안게 될 빚 부담에 대비할 수 있는 신용생명보험 ...
2023-02-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작년 역대급 실적 달성…“보험영업익 확대 영향” [금융사 2022 실적]
메리츠화재가 지난해 보험영업이익 확대를 기반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이같이 밝히며 양질의 신계약 확보를 통한 수익성 중심 매출 성장과 비용 효율화가 보험영...
2023-02-0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KB라이프생명, KB라이프파트너스와 자산관리 서비스 맞손
KB라이프생명(대표 이환주)이 KB라이프파트너스(대표 오승원)와 자산관리 서비스를 협력하기로 했다.KB라이프생명은 KB라이프파트너스와 ‘KB STAR WM(Wealth Manager)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
2023-02-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화재, 역대 최대실적…“장기보장보험에 주력한 결과” [금융사 2022 실적]
흥국화재가 업계 평균 대비 높은 장기보장성보험 매출 비중을 통해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2일 흥국화재는 이같이 밝히며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465억원, 영업이익은 1864억원, 매출액은 4조5289억원이라고...
2023-02-0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 출시 3년만 누적 가입 100만건 돌파
캐롯손해보험이 출시 3년을 맞은 '퍼마일자동차보험'의 누적 가입 건수가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출시 2년 만에 누적 가입 건수 50만건을 달성한 퍼마일자동차보험은 지난달 기준 평균 주행거리가 약...
2023-02-0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