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국회에 운명 걸린 케이뱅크…다음주 임추위도 가동
2월 임시국회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운명을 가를 주요 분수령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19일 금융권, 국회 등에 따르면, 2월 임시국회가 가동된 가운데 오는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릴 예정...
2020-02-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일 윤종원 기업은행장 첫 인사카드 촉각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첫 인사카드를 쓴다. '외부출신' 행장으로 어떤 인적 구성을 모색할 지 관심이 모인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오는 20일 정기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통상 상반기 인사는 1월...
2020-02-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BNK부산은행, 부산 콜택시 서비스 ‘등대콜’에 간편결제 ‘썸패스’ 구축
부산시의 ‘등대콜’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BNK부산은행의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썸패스’를 통해 간편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BNK부산은행은 19일 부산광역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썸패스 및 등대콜 활성...
2020-02-1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종합 자산관리 컨설팅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 시행
신한은행이 고객들의 다변화된 금융 니즈에 맞춰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산관리 컨시어지(Concierge)뱅킹’ 서비스를 시행한다.신한은행은 지난 18일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 시행을 기념해...
2020-02-1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IBK기업은행, 수소 에너지 기업 ‘범한퓨얼셀’에 100억원 투자
IBK기업은행이 범한퓨얼셀에 100억원 투자를 단행했다. 범한퓨얼셀의 상환전환우선주와 구주를 인수하는 형태다.IBK기업은행은 19일 ‘IBK-KIP 성장디딤돌 제일호 사모펀드(PEF)’의 투자기업으로 범한퓨얼셀을 선정...
2020-02-1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우리은행도 신용등급 따라 주택담보대출 금리 차등 적용
국민·하나은행에 이어 신한·우리은행도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개인의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해 말부터 주택담보대출에 개인 신용등급을 반영해 ‘산출금리 방식’을 도입했...
2020-02-1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기업은행, 만 80세 이상 고객에게 고위험상품 판매금지
IBK기업은행이 올해부터 만 80세 이상 고객에 대해서는 고위험상품을 새로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금융권에 DLF(파생결합펀드) 사태와 라임자산운용 사태 등이 겹겹이 터지면서 제기된 불완전 판매를 방지하기 조치...
2020-02-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은행, 수출기업 지원 위한 ‘수출e-구매론’ 단독 출시
하나은행이 수출현장에서 기업들의 자금조달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수출e-구매론’을 은행권 최초로 단독 출시했다. ‘수출e-구매론’은 직·간접수출기업을 위한 기업간 결제성 상품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
2020-02-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정무위원장-시중은행장 디캠프서 만난다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과 시중은행장들이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를 찾는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오는 2월 24일 정기이사회를 은행권이 출연한 서울 강남 디캠프에서 열 예정이다. 이 자리에 민...
2020-0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수출입은행, KOFIH와 개도국 보건의료 원조 협력 나서
한국수출입은행이 개도국에 대한 보건의료분야 원조사업의 효과적 지원을 약속했다.수출입은행은 18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과 수출입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국제개발협력 보건의료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2020-02-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Sh수협은행, 파킹통장 ‘딴주머니’ 금리 연 1.2%로 인상
Sh수협은행이 파킹통장 ‘딴주머니’의 금리를 연 1.0%에서 1.2%로 인상했다. 딴주머니는 잇(it)딴주머니통장을 가입하면 자동으로 생성되며, 하루만 예치해도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잇(it)딴주머니통장 ...
2020-02-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국책은행 명예퇴직 논의 테이블 오른다…19일 노사정 간담회
국책은행 명예퇴직(희망퇴직) 논의가 노사정 테이블에 오른다. 유명무실한 명예퇴직 제도가 조직에 부담이 된다는 의견과, 반면 퇴직금 재원마련과 형평성 문제도 거론되고 있어서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2020-0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 뱅크샐러드와 데이터 기반 금융 상품·서비스 구축 나서
NH농협은행이 자산관리 솔루션 뱅크샐러드와 데이터 기반 금융 상품과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은행과 핀테크 업체의 상생모델 발굴에 나선다.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레이니스트와 ‘금융데이터...
2020-02-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코픽스 일제히 하락…18일부터 변동금리 주담대 금리 내려가
코픽스 금리가 일제히 하락하면서 오늘(18)일부터 변동금리 주담대 금리도 내려간다.지난 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1.54%로 전월대비 0.06%p 하락했으며, 신잔액기준 코픽스도 1.47%로 전...
2020-02-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JB금융 프놈펜상업은행, 2019년 순이익 207억원 기록…사상 ‘최대 실적’ 달성
JB금융그룹의 프놈펜상업은행(PPCBank)가 캄보디아 진출 한국계 은행 중 가장 높은 당기순이익 207억을 달성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JB금융은 18일 프놈펜상업은행이 2019년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147억원...
2020-02-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1월 신규취급액 코픽스 1.54%…전월比 0.06%p 감소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가 일제히 두 달 연속 하락했다.은행연합회는 17일 2020년 1월 기준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가 1.54%로 전월대비 0.06%p 감소했다고 공...
2020-02-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나이스신평 "라임사태, 은행 신용도 직접 영향 제한적…평판위험 모니터링"
라임자산운용 사태 관련해 나이스신용평가가 은행 신용도에 대한 직접 영향은 일단 제한적이라고 봤다. 나이스신용평가는 17일 '라임자산운용 사태 관련 은행 및 증권사 신용도 영향' 마켓 코멘트 리포트에서 "라임자...
2020-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GB대구은행, 지방은행 최초 외화ATM 운영…미 달러화 및 일본 엔화 이용 가능
DGB대구은행이 2월말부터 지방은행 최초로 외화ATM을 운영한다. 대구국제공항 청사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영업점 창구를 통하지 않고 연중무휴로 외화 현찰 취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최근 해외여행이 대중화되면...
2020-02-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광주은행, 코로나19 구호물품 지원금 1000만원 중국총영사관 통해 전달
광주은행이 지난 14일 중화인민공화국주광주총영사관을 통해 코로나19 구호물품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신속하게 현지에 전달될 예정이다.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
2020-02-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h수협은행, Sh골든리치이벤트정기예금 2차 판매 개시…최고금리 연 1.9%
Sh수협은행이 17일부터 1000억원 한도의 Sh골든리치이벤트정기예금 2차를 판매하면서 연초부터 저금리 시대의 고객니즈에 부응하고 있다. 이번 2차 판매는 1년제로 1인당 1계좌만 100만원에서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
2020-02-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권광석 차기 우리은행장, 첫 출근길에 "조직 현안 단기 극복이 첫번째"
내정자 신분으로 첫 출근길에 오른 권광석 차기 우리은행장이 "현재 여건에서 우리 조직이 부딪친 여러 현안을 단기에 극복하는 게 첫 번째"라고 말했다.권광석 내정자는 17일 오전 임시집무실이 마련된 서울 중구 우...
2020-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은행, 글로벌 스마트폰뱅킹 ‘글로벌원큐’ 홍콩 서비스 개시
하나은행이 글로벌 스마트폰뱅킹 앱 ‘글로벌원큐’ 서비스를 홍콩에서도 개시한다. ‘글로벌원큐’는 2015년에 출시됐으며, 현재 캐나다와 중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일본, 파나마, 베트남에서 시행하고 있다.하나...
2020-02-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 코로나19 여파 화훼농가 현장방문 "극복 지원"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매출 성수기에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가격 폭락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방문해 현장의견을 들었다. NH농협은행은...
2020-02-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캄보디아 자회사 합병 'WB파이낸스'…현지 5위 저축은행
신남방을 공략 중인 우리은행의 캄보디아 자회사인 WB파이낸스와 우리파이낸스캄보디아가 'WB파이낸스'로 합병했다.우리은행은 지난 1년간의 준비와 캄보디아 금융당국 인가를 거쳐 이같이 합병했다고 16일 밝혔다. ...
2020-02-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 아이디어 인큐베이터’ 입주 기업 10곳 선정
BNK경남은행이 14일 ‘BNK경남은행 아이디어(IDEA) 인큐베이터’에 입주할 혁신 창업 기업 10곳을 선정했다.입주 기업은 전기전자와 제조 분야를 다룬 예비 창업자를 비롯해 사물인터넷·인공지능·정보통신·지식서...
2020-02-1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은행, 2019년 순이익 1조 5171억 기록…역대 ‘최고 실적’ 달성
NH농협은행은 2019년 당기순이익 1조 5171억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NH농협은행 측은 “건전성을 중시한 여신정책 및 선제적 채권관리와 견고한 자산 성장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24.1% 증가...
2020-02-1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