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은행, 비대면 수수료 면제 등 코로나19 고객 지원대책 추가 시행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2 14:56

중국 수출기업 수출안전망보험 무료 가입 지원

신한은행, 비대면 수수료 면제 등 코로나19 고객 지원대책 추가 시행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이 2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수출기업과 대구·경북 지역 고객을 위한 지원 대책을 추가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수출기업이 중국 내 수입기업으로부터 수출대금을 받지 못해 손실이 발생할 경우 손실액의 95%, 최대 연간 2만 달러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수출안전망보험 가입을 무료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연간 수출실적 10만달러 이하의 업체이며 일반수출, 위탁가공무역, 중계무역 거래에 대해 1년 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신속대응반을 본점에 설치하고 중국 무역 결제 현황 등 수출입 관련 정보 제공 및 수출기업의 금융 관련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오는 3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특별 관리지역인 대구·경북지역 고객의 금융 부담 완화 및 편의 제공을 위해 비대면 채널 수수료 면제를 시작한다.

대구·경북지역의 신한은행 거래 고객은 은행 영업시간에 관계없이 신한 쏠(SOL)·인터넷 뱅킹의 이체수수료와 자동화기기의 인출·이체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다른 은행의 자동화기기나 브랜드 제휴 기기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고객지원팀’을 신설하고 피해를 입은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대책을 실행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은행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 방안들을 최대한 신속하게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4주] 6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8.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 2 12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4주] 6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8.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상품은 만 17세 미만의 고객만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00%에 더해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세전이자율 1.9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7.00%의 금리를 준다. 정액적립식 3 24개월 최고 연 3.42%…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4주] 6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42%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광주은행의 '미즈월복리정기예금'으로 나타났다.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22%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42%의 금리를 제공한다. 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0.12%p가량 내렸다. 요구불평잔이 300만원 이상이면 0.1%, 500만원 이상이면 0.2%가 붙는다. 여기에 신용(체크)카드 결제 실적이 전월결제금 300만원 이상이면 0.05%, 500만원 이상이면 0.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