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우리은행, 非이자이익 ‘부진’…신한, 수수료이익 ‘1위’ [금융사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금융,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증시 호황이 이어지면서 4대 은행의 비이자이익도 일제히 상승했다. 수수료이익에서는 신한은행이 괄목할만 한 성장세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고, 하나은행은 매...
2025-11-1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12개월 최고 연 3.0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9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11-09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2.78%…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78%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9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11-09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9일 금...
2025-11-09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9일 금...
2025-11-09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외부인 허위서류에…국민은행서 39억 금융사고 "회수 무리 없을듯" [은행은 지금]
KB국민은행에서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약 39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KB국민은행은 6일 공시를 통해 기업대출 실행 과정에서 39억4666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금융사고 발생 시기는...
2025-11-0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전문] 황기연 신임 수출입은행장 “AI 등 미래성장산업 선제적 투자…정책금융 현장성 강화할 것”
황기연 신임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취임 일성으로 미래성장산업의 선제적 육성을 통한 현장 중심의 정책금융 공급을 강조했다.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은 6일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정책금융...
2025-11-0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김태한號 경남은행, 지역경제 활성화 맞손…한국남동발전과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
BNK경남은행과 한국남동발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경남은행은 6일 한국남동발전과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BNK ...
2025-11-06 목요일 | 우한나 기자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RoRWA 20%↓···하나은행 0.5% 돌파 '유일' [금융사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포용금융기조에도 불구하고, 은행업계가 올해 3분기 자본효율성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우량자산 중심의 기업여신 확대에 성공한 덕분이다.특히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의 경우...
2025-11-06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대출 66.5% 급증…포용금융 강화에 이자수익 하락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카카오뱅크가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 중심의 포용금융 확대 기조를 이어가며 수익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여신이자수익은 줄었지만 플랫폼·투자 비즈니스 중심의 비이자수익이 26.7% 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2025-11-05 수요일 | 우한나 기자
[프로필] 황기연 수출입은행장, AIㆍ디지털금융 통찰 갖춘 '소통형 리더'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 상임이사가 제23대 수출입은행장으로 5일 공식 임명됐다.황기연 신임 행장은 1990년 수출입은행에 입행한 이후 서비스산업금융부장, 인사부장, 기획부장과 남북협력본부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2025-11-05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관세피해 수출입기업에 1.5조 자금지원 나선다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미국 상호관세 시행으로 직‧간접 피해가 우려되는 수출입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특판대출로 1조5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5일 특판 대출 ‘관세극복도...
2025-11-0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중소·중견기업 육성 박차…'가업승계 전담조직' 신설
우리은행이 중소·중견기업의 안정적인 가업승계를 지원하기 위해 은행권 최초로 ‘가업승계 전담조직’을 신설했다.국내에서 10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온 기업은 17곳에 불과하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세금...
2025-11-04 화요일 | 우한나 기자
4000 돌파 코스피에 예적금 매력 '뚝'…우리은행, 저원가성수신 4조↓ [은행은 지금]
이재명정부가 부동산에서 주식시장으로의 대전환을 천명하며 ‘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한 이후, 10월 이후 코스피는 4000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내달리고 있다. 이에 맞물려 은행권의 예적금...
2025-11-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4대 은행 해외법인, 절반 이상 ‘아·태’ 집중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해외 네트워크를 분석한 결과 총 37개 현지법인 가운데 20곳이 아시아·태평양에 몰려 있었다. 미주가 11곳으로 뒤를 이었고, 유럽·중동 등에서는 6곳이 영업 중이었다.최...
2025-11-03 월요일 | 우한나 기자
DQN4대 은행 서울 지점 31% 강남3구에…부촌 쏠림 ‘심각’ [4대 은행 지점 분포도 해부]
"항상 가던 은행 지점이었는데 없어져서 버스를 타고 다른 지점을 찾아 갈 수밖에 없었다."지방의 이야기가 아닌, 서울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의 경험이다.은행 지점 감소와 쏠림으로 인한 금융 접근성 저하는 비단 지...
2025-11-03 월요일 | 김성훈, 장호성 기자
산업은행, 1400곳 직접 투자…벤처 육성 진심 [금융대전환 주역 금융공기업]
한국산업은행이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중소·벤처기업 지원, 미래산업 투자·육성, 벤처생태계 플랫폼 운영을 주도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에 5년간 150조 원을 투입...
2025-11-03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수출입은행, 20조 지원으로 관세 대응 조력 [금융대전환 주역 금융공기업]
한국수출입은행 업무의 핵심은 높은 국제 신인도로 자금을 조달해 유리한 조건의 정책금융을 제공하는 일이다.올해 2분기에는 철도·방위산업 대규모 중장기 수주 영향으로 수출선행지수가 일시적으로 반등했으나, 관...
2025-11-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새도약 16.4조·기업혁신 5.6조…정정훈號 캠코, 서민·기업 숨통 틔운다 [금융대전환 주역 금융공기업]
"취약계층 회생과 중소기업의 재도약 지원, 공공자산을 활용한 국민편익 증진 등 모든 사업에서 국민을 최우선 가치로 둬야 한다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은 지난 5월 취임사를 통해 서민과 중소기업을 지...
2025-11-03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금리동결로 서민 보호 [금융대전환 주역 금융공기업]
김경환 사장이 이끌고 있는 주택금융공사는 보금자리론부터 디딤돌대출까지 생애주기에 맞춘 소득별 다양한 주택·정책금융을 공급하고 있는 것은 물론, 국정과제에 맞춘 AI·그린성장 등 차기 프로젝트들도 발빠르게...
2025-11-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은행, ‘생산적 금융 대전환’ TF 신설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TF를 신설했다. 이는 지난달 1일 NH농협금융지주의 ‘생산적 금융 활성화’ TF 신설에 따른 후속으로, 농협은행 차원의 실행력을 강화하...
2025-11-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2.8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8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11-02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2.65%…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6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11-02 일요일 | 우한나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일 금융감독...
2025-11-02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일 금융감독...
2025-11-02 일요일 | 우한나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기업여신 4.3%↑, 연체율 개선···NIM·순익 감소 '과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대기업 중심의 기업여신 확대로 자산리밸런싱 통한 건전성 회복에 성공했다.NPL비율과 NPL커버리지비율 모두 개선됐고, 연체율도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자이익도 소폭 개선됐지만...
2025-11-01 토요일 | 김성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