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 회장 “배당성향 30%는 돼야…중간배당 검토”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배당성향(당기순이익 중 배당금총액 비율)을 3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방향성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26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주주총회에서...
2021-03-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 수림창업투자 인수…오늘 이사회 상정
DGB금융지주가 벤처캐피탈(VC) 업체 수림창업투자를 인수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지주는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고 수림창업투자 인수 안건을 상정한다. 이사회에서 안건이 통과되는 대로 DGB금융...
2021-03-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KB·하나·우리금융지주 오늘 주총…사외이사·CEO 연임 결정
KB·하나·우리금융지주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 만료된 사외이사와 최고경영자(CEO) 연임 여부를 결정한다. 금융권에 따르면 KB·하나·우리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10시 정기 주총을 개최한다. KB금융...
2021-03-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BNK금융, 부산은행장 안감찬·경남은행장 최홍영 신규 선임
BNK금융그룹은 안감찬 부산은행장과 최홍영 경남은행장을 신규 선임했다. BNK금융그룹 주요 계열사는 25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등 5개 계열사의 CEO 임기 만료에 따라 원샷 인사를 실시했다...
2021-03-2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지주, 진옥동 신한은행장 이사 선임…신임 사외이사 안건도 승인
신한금융지주가 진옥동 신한은행장을 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모두 통과시켰다. 신한금융지주는 2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진옥동 기타비상무이사, 박안순(대성상사 주식회사 회...
2021-03-2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하나금융, 함영주 ESG부회장 임명…ESG경영 강화 체계 구축
하나금융그룹이 ESG·글로벌·플랫폼 3대 전략 달성을 위한 2021년 지주사 조직 개편을 단행한 가운데 함영주 부회장이 ESG부회장으로, 지성규 하나은행장이 디지털부회장으로 중용돼 눈길을 끈다. 24일 하나금융그룹...
2021-03-2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금융그룹, 브랜드파워 조사 2년 연속 8개 부문 1위 수상
신한금융그룹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제23회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 신한카드가 2년 연속 8개 부문에서 각각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친...
2021-03-2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국민연금·ISS, 우리금융 사외이사 연임 반대…‘찻잔 속 태풍’ 되나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에 이어 국민연금이 우리금융지주 사외이사 연임 안건에 반대 의견을 내놨다. 업계에서는 우리금융 우호지분이 과반인 점등을 고려하면 안건이 무난...
2021-03-2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글로벌 헤드쿼터, NBBJ 선정 ‘올해의 최우수 프로젝트’ 수상
하나금융그룹은 지난달 27일 미국 LA에서 열린 NBBJ 주최 ‘올해의 프로젝트’에서 하나금융그룹 글로벌 헤드쿼터 디자인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4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NBBJ는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
2021-03-2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금융, VBA 가입…SK 등과 ESG 측정 모델 개발 참여
신한금융그룹이 아시아 금융사 최초로 ESG 화폐 가치 측정 글로벌 표준 모델을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 연합인 ‘Value Balancing Alliance (이하 VBA)’에 가입했다. 24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VBA는 지난 2019년 8월 출...
2021-03-2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ISS, 신한·우리금융 이사 선임 반대 권고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신한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 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 반대 의견을 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ISS는 최근 회원사에 보낸 신한금융그룹 주주...
2021-03-2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지주 사외이사 연임 행렬…거수기 여전
이달 말 국내 주요 금융지주 사외이사들의 임기가 대거 만료되지만 대부분 연임할 전망이다.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 등 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안정을 꾀하는 것...
2021-03-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K-뉴딜·혁신금융 지원 60조→83조…목표 상향
2020년 K-뉴딜ㆍ혁신금융 목표를 초과 달성한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2025년까지 K-뉴딜ㆍ혁신금융의 총 공급 목표를 기존의 60조원에서 23조원 증가한 83조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K-뉴딜과...
2021-03-21 일요일 | 권혁기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다음 릴레이 주자로 조정목 대구지방국세청장, DGB대구은행 IM뱅크 광고모델 가수 딘딘을 지명했다. 21일 DGB금융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
2021-03-21 일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금융그룹, ‘스타트업의 기발한광고’ 시리즈 론칭
신한금융그룹은 새로운 브랜드 채널 ‘기발한 프로덕션’을 통해 첫번째 캠페인인 ‘스타트업의 기발한광고’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9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기발한 프로덕션’은 ‘대한민국의 기회를 발견...
2021-03-19 금요일 | 권혁기 기자
DGB금융그룹, 전 계열사 직원 대상 디지털 집중 육성 대외 성과
DGB금융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전(全) 계열사 직원을 대상으로 선발해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 금융 선도 프로젝트 ‘디지털 패셔니스타’의 활발한 운영이 대외수상으로 이어지는 등 양질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
2021-03-18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 소셜임팩트 생태계 조성을 위한 플랫폼 구축 MOU 체결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소셜임팩트 생태계 조성을 위한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17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S2 Bridge:서울’(신한 스퀘어브릿지:서울)에서 소셜벤처 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1-03-18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조용병 회장 “모든 사업을 고객 중심으로 새롭게 정의할 것”
신한금융그룹이 ‘소비자 보호 강화 및 고객중심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신한금융은 1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 및 주요 그룹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보호 강화 및 고객중심 경영 선...
2021-03-17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작년 국내은행 BIS기준 전년比 상승…완충자본 등 규제비율 상회
지난해 국내 은행지주회사(신한·하나·국민·우리·농협·DGB·BNK·JB)와 비지주은행(SC·씨티·산업·기업·수출입·수협·케이·카카오)의 BIS(국제결제은행)기준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
2021-03-17 수요일 | 권혁기 기자
하나금융그룹, SGI서울보증과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MOU’ 체결
하나금융그룹이 SGI서울보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하나금융그룹은 16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SGI서울보증과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해외...
2021-03-17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디지털 역량 측정한다…평가 플랫폼 론칭
신한금융그룹이 평가 플랫폼을 통해 임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측정한다. 신한금융은 16일 국내 금융권 최초로 임직원 디지털 역량 진단 및 평가 플랫폼인 ‘신한 스쿨 체크(SCOOL check)’를 런칭했다고 밝혔다.SCO...
2021-03-16 화요일 | 권혁기 기자
하나금융, ESG경영 일환 ‘하나 용기내 챌린지-善블러 캠페인’ 실시
하나금융그룹은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하나 용기내 챌린지-善(선)블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품 폐기물 처리 이슈가 대두되는 현 상...
2021-03-16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손태승 회장, ‘턴어라운드 경영’ 고삐죈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실적 회복에 고삐를 죈다.이를 위해 수익구조 개선과 비용 절감에 주력할 전망이다. 증권사 등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한 인수합병(M&A) 기회를 적극 모색하고 전사적인 총...
2021-03-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조용병·김정태·손태승, 후계자 양성 부심
4대 금융지주 회장이 후계자 양성 작업을 본격화하고 나설 전망이다. KB금융과 신한금융은 지난해 말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마무리하고 후계구도 윤곽을 잡았다. 최근 김정태 회장의 1년 연임을 결정한 하나...
2021-03-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지주 주총 시즌 임박…사외이사 연임·주주환원 정책 예고
오는 25일 신한금융지주를 시작으로 주요 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시작된다. 금융지주들은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대부분을 연임시키는 안건을 상정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
2021-03-13 토요일 | 한아란 기자
BNK금융, 책임 경영 일환으로 성과 평가 체계 강화
BNK금융지주가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고정 보수 대신 성과 보수를 강화한다. 12일 BNK금융지주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가 열리는 가운데, 주요 안건 중 하나로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건이 상정된다....
2021-03-12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