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스타트업 발굴로 디지털 신기술 생태계 육성 [금융지주 엑셀러레이팅 전략 ③]
4대 금융지주가 스타트업 투자를 늘리고 있다. 향후 육성 기업과 협업을 통해 디지털 새 먹거리를 발굴하는 동시에 자금조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해 ESG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 같은...
2023-09-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진옥동·함영주·임종룡, 주가 살리기 총력전
4대 금융지주 회장이 저평가된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주주환원정책 강화와 함께 자사주를 매입해 책임경영과 주가 부양 의지를 드러내는 한편 해외 기업설명회(IR)를 통한 투자자 유치에도 적극...
2023-09-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우리자산운용-우리글로벌자산운용 합병 추진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자회사인 우리자산운용과 우리글로벌자산운용이 다음달 중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내년 1월 우리자산운용을 존속법인으로 합병이 완료되면 운용자산...
2023-09-23 토요일 | 한아란 기자
BNK금융, 경남은행 횡령 파장 진화…“손실 595억 추정, 300억 회수 가능”
BNK경남은행 투자금융부 직원의 횡령 사고 규모가 당초 알려진 560억원대를 훨씬 뛰어넘는 3000억원인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모기업인 BNK금융그룹이 순횡령액은 600억원가량이고, 60% 이상 회수가 가능하다며 진화에...
2023-09-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25일 DGB금융 차기 회장 선출 회추위 가동…선임 과정은? [DGB 차기 리더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 만료되는 가운데 DGB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선출 작업에 돌입한다. DGB금융이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6개월간의 대장정이 돌입하는 가운데 김태오 회장의 3연임 도전 여부...
2023-09-2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한일 금융 교두보 역할 ‘적극’
금융권 대표 ‘일본통’으로 꼽히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한일 간 금융 교류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진 회장은 다음달 초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일본을 찾아 양국 간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19일 금융권...
2023-09-2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지난해 사회적 가치 3.9조원 창출…그룹 전사적 ESG 관리체계 구축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지난해 3조8656억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하나금융은 측정 대상으로 지주와 은행에서 증권, 카드 등으로 확대해 그룹 전사적인 ESG 관리체계를 구축했다.하나금융은 ‘2022 ...
2023-09-1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BNK 빈대인·DGB 김태오 회장, 줄어드는 ‘비은행’ 비중 확대 과제 여전
지방금융그룹의 그룹 중장기 주요 경영과제로 비은행 사업부문 확대가 꼽히는 가운데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과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대내외 금융환경 등에 따라 비은행 실적 비중이 줄어드는 등 은행 의존도...
2023-09-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스타트업 육성 ‘디지털-상생’ 투트랙 [금융지주 엑셀러레이팅 전략 ②]
4대 금융지주가 스타트업 투자를 늘리고 있다. 향후 육성 기업과 협업을 통해 디지털 새 먹거리를 발굴하는 동시에 자금조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해 ESG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 같은...
2023-09-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최우선 과제’ 2조원 투자 인니 KB부코핀은행 정상화 [양종희號 KB금융 출항 준비]
차기 KB금융그룹 회장으로 내정된 양종희 KB금융그룹 부회장이 취임 후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인도네시아 KB부코핀은행 정상화를 꼽았다. KB국민은행이 KB부코핀은행을 인수한 이후 약 2조원을 투입한 가운데 내년 ...
2023-09-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양종희 KB금융 회장 후보 “돈만 벌면 된다?…사회적 책임 갖고 그룹 이끌 것” [양종희號 KB 출항 준비]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후보자는 11일 모든 이해관계자에 도움이 되도록 사회적 책임에 관심을 갖고 그룹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양 후보자는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신관에서 “그동안 기업은 '돈...
2023-09-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경쟁력 확 높인다 [금융지주 엑셀러레이팅 전략 ① KB금융지주]
4대 금융지주가 스타트업 투자를 늘리고 있다. 향후 육성 기업과 협업을 통해 디지털 새 먹거리를 발굴하는 동시에 자금조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해 ESG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 같은...
2023-09-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포스트 윤종규’ 양종희 부회장, 초고속 승진 '전략 · 재무통' [프로필]
8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양종희 KB금융 부회장은 은행과 지주, 보험 등을 두루 거치며 전문성을 쌓은 재무·전략통이다. 손해보험사 인수를 주도하고 그룹 핵심 계열사로 안착시키는 등 KB금융의 비은행...
2023-09-0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새 리더십은 ‘재무통’ 양종희…비은행·글로벌 강화 드라이브(종합)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양종희 KB금융 부회장이 내정됐다. 양 부회장은 은행과 지주, 계열사를 두루 거치며 쌓은 전문성과 그룹 비은행 성장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KB금융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적임자라는 평가...
2023-09-0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차기 회장에 양종희 부회장 내정(상보)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양종희 KB금융 부회장이 내정됐다.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8일 회의를 열고 양 부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회추위는 이날 차기 회장 최종 후보군(숏리스트)에 오...
2023-09-0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차기 회장 '결전의 날'…허인 VS 양종희 강점 보니 [‘포스트 윤종규’ 찾아라]
KB금융지주가 윤종규 회장을 이어 회사를 이끌어 갈 차기 회장 최종 후보를 8일 결정한다. 허인·양종희 부회장과 김병호 베트남HD은행 회장 등 3명이 경쟁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큰 변수가 없는 한 내부 인사 중 차...
2023-09-0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결정 D-1…‘허인 VS 양종희’ 승자는? [‘포스트 윤종규’ 찾아라]
윤종규 회장을 이어 KB금융지주를 이끌어 갈 차기 회장 최종 후보가 오는 8일 결정된다. 허인·양종희 부회장과 김병호 베트남HD은행 회장 등 3명으로 후보군이 좁혀진 가운데 부회장 2인이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2023-09-0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홍콩서 글로벌 투자자 만난다…K-금융 세일즈 앞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아시아의 금융 허브인 홍콩에 방문해 글로벌 투자자들을 만난다. 홍콩 IR(Investor Relations)은 싱가포르에 이은 올해 두번째로 진행되는 글로벌 현장 소통으로 K-금융 세일즈에 앞장서...
2023-09-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창립 22주년…진옥동 회장, 외형 성장→정도 경영 '집중'
올해 창립 22주년을 맞은 신한금융그룹이 경영 방향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진옥동 회장은 재무 성과 등 외형 성장 중심에서 정도 경영으로 그룹 경영 무게추를 옮기고 있다. 이를 위해 직원들에게도 실적 대신 사회...
2023-09-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신한·하나·우리금융, CIR 30%대로 [4대 금융 경영지표 전략]
4대 금융지주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총영업이익경비율(CIR)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이자이익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이 이어지고 있지만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리스크 대비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금...
2023-09-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진옥동·함영주·임종룡, CET1 사수 주력…이익 제고-RWA 관리 [4대 금융 경영지표 전략]
주요 금융지주가 자체적인 자본력을 나타내는 보통주자본(CET1)비율 목표치를 설정하고 중장기 자본 관리에 나서고 있다. 지속 가능 성장과 주주환원 여력 확보 차원에서 CET1비율 제고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2023-09-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5대 금융지주 회장, 금감원과 금융권 ESG 전문가 양성 추진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이석준 NH농협금융그룹 회장 등 5대 금융지주 회장단이 금융감독원과 ESG 금융상품 개발, 기업 공시, 기...
2023-08-3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현장스케치] “디지털 新서비스 소개합니다”…5대 금융지주 회장 집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30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막을 올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에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 회장이 집결했다.국내외 핀테크 기업과 핀테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박람...
2023-08-3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현장스케치] “TV로 금융서비스 이용”…금융 플랫폼 어디까지 발전했나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올해 다섯번째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 KB금융그룹·신한금융그룹·하나금융그룹·NH농협금융그룹·DGB금융그룹 등 5개 금융그룹과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카카오뱅크 등도 참가해 혁신금융서비스를 소개했...
2023-08-3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양종희·허인·김병호…61년생 동갑내기 3파전(종합) [‘포스트 윤종규’ 찾아라]
윤종규 회장을 이어 KB금융지주를 이끌 차기 회장 후보군이 양종희·허인 부회장과 김병호 베트남HD은행 회장으로 좁혀졌다. 3명의 후보 모두 1961년생으로 동갑내기다. 두 명의 부회장이 내부 인사로 양강 구도를 형...
2023-08-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