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긴급 금융지원 나서 [금융권 호우피해 지원]
											KB·신한·하나·우리금융그룹 등 4대 금융그룹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전국 각지의 이재민 구호 등을 위한 다양한 긴급 지원활동에 나선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피해 복구를 위한 ...
											2023-07-1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임종룡 회장 “기업금융 명가 부활 하반기 재무목표 달성” [금융사 하반기 경영전략 ③ 우리금융]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기업금융 명가 부활’과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에 재무목표를 달성할 것을 강조했다.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4일 그룹사 대표 및 전략담당 임원, 기업문화 담당...
											2023-07-1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 “바른 영업‧바른 경영 지향… 일류로 나아가겠다”
											“고객 중심 원칙에 증권업의 전문성과 높은 윤리 의식을 더해 고객 가치 증대에 기여하는 일류(一流) 신한투자증권으로 나아가겠습니다.”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15일 개최된 ‘바른 신한투자증권人(인‧사람)...
											2023-07-1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금융, KDB생명 품는다…매각 우선협상자 선정
											하나금융지주(회장 함영주)가 KDB생명 인수를 눈앞에 두게 됐다. 산업은행과 칸서스자산운용이 공동 설립한 KDB칸서스밸류PEF(KCV PEF)는 지난 12일 KDB생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나금융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
											2023-07-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SKT와 AI 분야 스타트업 공간 개소…금융·ICT 초협력 지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와 SK텔레콤이 AI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기업 성장발판을 마련한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AI 분야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
											2023-07-1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금융, KDB생명 인수 참전 공식화…함영주 비은행 M&A 드라이브
											하나금융지주가 KDB생명 인수전 참여를 공식화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비은행 부문 인수합병(M&A)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중점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보험사 인수를 시작으로 하나금융의 비은행 포트폴리오 ...
											2023-07-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떠나는 외국인…윤종규·진옥동·함영주 주가부양 ‘고심’ [금융 주주환원 분석]
											연초 반짝 상승했던 주요 금융지주들의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사상 최대 실적이 이어지고 주주환원 기대감이 높아졌만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압박과 연체율 상승 등 부실 우려가 커진 탓이다. 특히 외...
											2023-07-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빈대인·김태오·김기홍, 건전성 & 배당 확대 균형 관건 [금융 주주환원 분석]
											연체율 상승세에 직면한 지방금융지주들이 건전성 관리에 고삐를 죄고 있다. 주가를 부양할 주주환원정책 강화 필요성도 제기되는 가운데 정책 균형을 맞추기 위한 고심이 깊어지는 모양새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3-07-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KDB생명 새주인으로?…비은행 강화 박차
											하나금융지주(회장 함영주)가 KDB생명 인수를 추진한다. 보험 부문 확대로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수익 다각화를 꾀하려는 전략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DB산업은행과 KDB생명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이 ...
											2023-07-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솔버톤 대학생들과 소통…“서로의 가치관 존중”
											KB금융그룹은 윤종규 회장이 지난 6일 KB손해보험 수원 인재니움에서 솔버톤 16강 본선 진출 대학생 80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솔버톤은 '솔브(Solve)'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특정 문제...
											2023-07-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5대 금융지주·은행 위기 상황 ‘정상화 계획’ 승인
											금융위원회가 ‘국내 5대 금융지주와 이들 지주 소속 은행 등 10개 금융사가 위기 상황에 대비해 수립한 자구계획을 승인했다.  6일 금융위는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 10개사가 제출한 자체정상화계획과 예금보험...
											2023-07-0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광고모델 ‘아이브’ 안유진, 12일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시축자로 나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오는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를 맞이해 그룹의 새 광고모델인 가수 걸그룹 아이브(IVE)의 안유진이 시축자로 대전 홈경기를 찾는다고 6일 밝혔다.안유...
											2023-07-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올해 안에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추진”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안에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김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금융당국과 은행지주회장 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올해 안에...
											2023-07-0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계열사 9개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글로벌 성과 두드러져 [JB금융 창립 10주년]
											출범 당시 2개의 계열사로 시작한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은 현재 지주 포함 10개사를 거느린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는 은행, 여전사, 증권사 등을 설립·인수하면서 종합금융체제를 구축...
											2023-07-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김기홍 회장,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 성과…젊고 강한 강소금융그룹 도약 [JB금융 창립 10주년]
											지난 2013년에 출범한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이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 출범 첫해 총자산 16조원으로 시작했던 JB금융은 총자산 60조원을 돌파했으며 지난해에는 6000억원의 최대 순이익을 달성하는 등 업계 최고...
											2023-07-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진옥동 회장, 내부통제 강화 속도…“책무구조도 조기 도입”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내부통제 강화에 속도를 낸다. 진 회장은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책무구조도’를 조기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진 회장은 3일 신한라이프 임직원 대상 최고경영자(CEO) 강연에서 “...
											2023-07-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진옥동·함영주·임종룡  하반기 경영전략 ‘위기 대응’ 방점
											4대 금융지주가 하반기 경영전략 수립에 돌입했다. 경기 침체와 연체율 상승 본격화로 부실 우려가 확대되면서 리스크 관리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연초 설정한 목표와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금융지주들은...
											2023-07-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조직 쇄신 방점…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과제’ [금융지주 회장 취임 100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1일 취임 100일째를 맞았다. 임 회장은 취임 후 새 기업문화 구축을 통한 조직 쇄신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미래 성장 추진력을 높여야 하는 점은 임 회장의 ...
											2023-07-0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취임 100일’ 임종룡 “인사제도 개선…영업현장 중심 인사권 행사”
											다음달 1일 취임 100일을 맞는 임종룡 회장이 “인사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임 회장은 30일 사내 메신저를 통해 ‘변화는 이제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임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공정과 소통에 대한 문제...
											2023-06-3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ONE DGB 마인드로 그룹 시너지 역량 강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ONE DGB’를 강조하며 그룹사 간 시너지 역량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하반기 불안정한 금융환경에 대응해 리스크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위기관리 능력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DGB금융...
											2023-06-3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장마철 자연재해 피해 대비 금융지원 프로그램 상시 운영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장마철 피해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피해복구를 돕기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KB금융은 집중호우, 태풍, 홍수 등으로 인한 피해복구를 돕기 위한 특별 대출, 만기연장, 금리우대...
											2023-06-2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진옥동, 상생금융 늘리고 내부통제 강화…리딩 탈환·주가 부양 과제 [금융지주 회장 취임 100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오는 30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진 회장은 취임 후 경영전략으로 상생 금융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과 내부통제 강화에 방점을 찍어왔다. 금융권 대표 ‘일본통’으로 꼽히는 진 회장은...
											2023-06-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파이널 라운드 개최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파이널 라운드를 개최해 약 9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대상을 수상한 팀은 오는 8월말 미국 AWS 본사로 견학을 떠날 예정이다.DGB금융은 지난 27일 DGB대구...
											2023-06-2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JB금융 창립 10주년…김기홍 회장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 미래성장 동력 확보”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이 다음달 1일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강소금융그룹’ 이라는 그룹 비전 아래 수익성 중심의 질적성장과 선제적 리스크관리에 역점을 두고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
											2023-06-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금융, 미얀마 사이클론 피해 학생들에 학용품 전달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미얀마 양곤 소재 현지 법인 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 본사에서 초대형 사이클론 ‘모카’ 피해 지역 현지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는...
											2023-06-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포스트 윤종규’ 누구…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촉각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임기가 오는 11월 만료되는 가운데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절차가 본격화된다. 지난 2014년부터 9년간 KB금융을 이끌어 온 윤 회장의 뒤를 이을 후임 후보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금융권에...
											2023-06-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