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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통합 앱 '슈퍼쏠' 출시 한 달 만에 300만명 돌파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26 15:43

이용자 43% 2개 이상 그룹사 서비스 이용
"각 그룹사 앱 연계성 있게 확장·융합 전략"

신한금융그룹이 '신한 슈퍼SOL' 가입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신한 슈퍼SOL' 가입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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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은 지난달 18일 출시한 '신한 슈퍼쏠(SOL)'이 출시 한 달여 만에 가입자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 슈퍼쏠은 신한금융의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저축은행 등 5개사 금융앱 핵심 기능을 결합한 통합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한 달간 신한 슈퍼쏠 가입자들의 이용 내역을 분석했다. 기존 신한 쏠뱅크 이용 고객이 이번 앱에서 카드, 증권, 라이프 등의 서비스(54%)를 은행 서비스(46%)보다 더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용 고객 중 43%가 2개 이상의 그룹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한금융은 통합 솔루션 제공을 위해 각 그룹사 앱을 연계성 있게 확장·융합한 신한금융의 슈퍼앱 전략이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신한금융은 슈퍼쏠 관리를 위한 전담부서 신설, 로그인·메인화면 이용 시 속도 개선, 피싱 방지 서비스 강화 등 고객들의 다양한 요청 사항을 듣고 신속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슈퍼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다양한 고도화 계획을 추진 중"이라며 "지난 15 출시된 신한 슈퍼쏠 포인트 적금을 비롯해 앞으로도 전용 체크카드, 특판 RP, 연금보험 다양한 특화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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