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안효준 BNK금융지주 그룹글로벌총괄부문장] "올해 해외 총자산 15% 늘어날 듯"
"그룹 전체적으로 볼 때 해외 총자산은 전년대비 15% 이상, 당기순이익은 5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효준 BNK금융지주 그룹글로벌총괄부문장(사장·사진)은 25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2018-06-2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하나·신한금융, IT자원 활용 클라우드 지원
하나금융과 신한금융이 IT자원(리소스)을 탄력적으로 활용해 혁신적인 디지털 상품·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는데 힘을 싣고 있다. ◇ 빠르고 자유롭게…개발환경의 변화 하나금융그룹 내 ...
2018-06-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사회적기업 대상 ‘해외 혁신 사례 탐방’ 지원
하나금융그룹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혁신 사례 탐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그룹은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하나금융그룹과 함께하는 뉴욕 사회적 기업...
2018-06-22 금요일 | 박경배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8월 평양 방문 추진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사진)이 8월 중 북한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 회장은 남북체육교류협회로부터 8월 평양에서 열리는 국제유소년축구대회 후원 요청을 받아 검토 중이다. 이를 수락할 시...
2018-06-22 금요일 | 구혜린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하이투증 인수 속도...내달 중순 실무진간 접촉
DGB금융지주가 새 수장 선임과 동시에 하이투자증권 인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김태오 회장이 취임하면서 제1과제로 하이투증 인수를 선언한 만큼 부담이 적지 않다는 평가다. 내달 DGB금융이 자회사 편입승인...
2018-06-21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6·25 국가유공자 위문방문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1일 서울지방보훈청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전·공상(戰·公傷)으로 장기 요양 중인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김광수 회장은 용산구에...
2018-06-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2천억원 특별대출
BNK금융지주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개성공단 입주기업 및 원재료 납품 기업에 200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실행한다고 19일 밝혔다.BNK금융은 최근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으로 남북관계 개선과 개성공단 재가...
2018-06-19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김한 JB금융 회장, 지역인재 70% 채용 '고수'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이 '은행권 채용 모범규준' 도입에도 불구하고 지역 인재 70% 우선 선발을 강행키로 했다. 하반기에도 지역대학 추천방식을 활용하되, 대학별 추천 인원수를 동일하게 배정하는 식으로 모범규준...
2018-06-18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농협금융은 김광수 회장이 15일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소재 농가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농가를 찾아가 복숭아 봉지 씌우기, ...
2018-06-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⑤ 농협금융] 김광수 회장, 범농협 시너지 글로벌 NH 차별화
신한·하나·KB·NH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
2018-06-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채용비리 의혹' 전·현직 행장 기소…이제 법정으로
8개월간 은행권에 격랑을 일으킨 채용비리 의혹이 전·현직 행장 4명을 기소하는 검찰 중간수사 결과 발표로 이제 법정으로 공이 넘어가게 됐다.KB금융과 하나금융의 경우 우려됐던 최고경영자(CEO) 기소로 이어지지...
2018-06-1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농협리츠운용 서철수 CEO 선임…부동산 사업 본격화
NH농협금융지주가 NH농협리츠운용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고 부동산 사업을 본격화한다.농협금융지주는 지난 8일 국토교통부에 인가 신청 중인 NH농협리츠운용 창립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서철수 전 한국투...
2018-06-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채용비리 혐의' 박재경 BNK금융 前 사장, 사내이사직 사임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재경 전 BNK금융지주 사장이 사내이사직을 내려놨다.14일 BNK금융지주는 박 전 사장이 사내이사직을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박 전 사장은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된 뒤, 지난 4월 지...
2018-06-14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IT센터 방문 영업점 현장경영 시동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영업점 현장경영 시동을 걸었다. 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회장이 14일 경기도 의왕시 NH통합IT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영업점 현장경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광수 회장은 취임 후 지난달...
2018-06-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충남지역 첫 복합점포 문열어
KB금융그룹이 지난 11일 KB국민은행 불당동지점과 KB증권 천안지점을 동시 이전해 53호 은행·증권 복합점포를 신규 오픈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복합점포는 KB금융그룹이 충남지역에서 PB센터가 아닌 일반 영업...
2018-06-14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대규모 인적 쇄신 나선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직후 대규모 인적 쇄신에 나선다. 김 회장에게 사표를 제출한 30명의 임원 중 그간 채용비리 등 불미스런 의혹에 연루된 임원이나 임기만료에 가까운 임원을 고려하면 상당수가 교체...
2018-06-12 화요일 | 구혜린 기자
DGB금융, 계열사 임원 일괄 사표…내달 50년 만에 최대 조직개편
DGB금융지주가 내달 50년여만에 최대 규모 조직개편을 앞두고 대구은행을 비록한 계열사 모든 임직원들이 사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대구은행 상무급 이상 임원과 DGB캐피탈, DGB 유페이 등 그룹 관계사 대표이...
2018-06-12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④ KB금융] 윤종규 회장, 동남아 디지털 KB 속도 낸다
신한·하나·KB·NH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
2018-06-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JB금융, 리스크관리 내부등급법 해 넘길 듯
JB금융지주의 리스크관리 내부등급법(Internal Ratings-Based Approach, IRB) 도입이 해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지주 자회사인 전북은행이 금융감독원 심사 신청에 속도를 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국내 금융지주사...
2018-06-11 월요일 | 구혜린 기자
JB금융, 하반기 신입행원 110명 뽑는다
JB금융지주가 올 하반기 신입행원 110명을 채용한다. JB금융그룹은 청년들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디지털뱅킹 강화를 위해 자회사인 전북은행 50명, 광주은행 60명 등 총 110명 규모의 신입행원을 채용키로 했다고 7일...
2018-06-07 목요일 | 구혜린 기자
하나금융, 보육 취약지역에 국공립어린이집 90개 짓는다
하나금융그룹이 2020년까지 비수도권, 신혼부부 밀집지역 등 보육 취약 지역 중심으로 국공립어린이집 90개를 건립해 국가에 기부채납 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5일 오후 보건복지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
2018-06-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 금융보안원 ISMS 인증 획득
하나금융그룹은 금융지주 최초로 금융보안원으로부터 통합데이터센터의 그룹통합보안관제 및 공인전자문서 서비스에 대한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ISMS 인증은 각종 대내외 위협으로부...
2018-06-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청년 소셜벤처 창업가 해외진출 지원
하나금융그룹이 청년 창업가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돕기 위해 '하나 파워온 챌린지 앙트프러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대학생 연합이나 창업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사회혁신기업 20개팀...
2018-06-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한국성장금융, 1000억 규모 '사회투자펀드' 조성
KB금융그룹과 한국성장금융이 4일 오전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지속 가능한 자립형 사회적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투자펀드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B금융그룹과 한국성장금융은 향후 5년간 2...
2018-06-0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농협금융, 2190억원 규모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은행 증자 활용
농협금융지주는 4일 219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5년콜)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발행금리는 3.977%로 최근 타 금융사가 발행한 조건보다 절대금리 및 스프레드 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
2018-06-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