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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리딩그룹 지위 공고화" 강조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5 10:59 최종수정 : 2018-07-16 07:37

13일 하반기 경영진 워크숍…AI 보이스뱅킹 등 디지털혁신 공유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이 13일 개최된 2018년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고객 중심 경영과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을 강조하고 있다. / 사진제공= KB금융지주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이 13일 개최된 2018년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고객 중심 경영과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을 강조하고 있다. / 사진제공= KB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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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KB금융그룹 회장이 '리딩금융그룹으로서의 지위 공고화'와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실행 중심의 경영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13일 KB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이같은 내용의 '2018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허인닫기허인기사 모아보기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디지털부서 실무담당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보이스 뱅킹 개발사례와, 기업여신, 리서치, 콜센터 등 128개 업무에 적용되어 운영중인 RPA(Robotics Process Automation) 활용사례 등 그룹 내 디지털 기술 시연을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의 주요 추진현황에 대해 공유했다.

2018년 그룹의 전략방향인 'RACE 2018'의 각 영역에서 도출된 총 12개의 세부 Agenda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도 이뤄졌다. RACE는 강화(Reinforcement), 기민한(Agile), 고객중심(Customer Centric), 우수&효율(Excellence & Efficiency)의 약자이다.

최근 홍콩과 싱가포르 투자설명회(IR), 대통령 경제사절단으로 인도를 다녀온 윤종규 회장은 해외에서 직접 접한 투자자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시장 분위기를 경영진들과 공유키도 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KB가 디지털 시대에 혁신을 선도하고 미래금융의 이니셔티브를 확고히 할 것과 고객중심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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