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적샷' '울보투혼' 하나금융, 스포츠마케팅 으쓱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3 16:47

후원 박성현·모델 손흥민 등…유·무형 효과 기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골프에서 축구까지 선수들의 투혼 덕분에 하나금융그룹의 스포츠 마케팅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KEB하나은행 소속으로 하나금융이 후원하고 있는 프로골퍼 박성현 선수는 지난 2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US여자오픈에 이은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이며, LPGA 통산 네 번째 우승이다.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일어서 더욱 감동을 주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이 후원중인 프로골퍼 박성현 선수 / 사진=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그룹이 후원중인 프로골퍼 박성현 선수 / 사진= 하나금융지주

특히 박성현 선수가 위기의 순간 날린 기적의 샷은 팬들에게 1998년 US 여자오픈 당시 '맨발 투혼'을 발휘한 박세리 선수를 떠올리게 할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하나금융은 박성현 선수 외에도 LPGA에서 이민지(호주교포), 엘리슨 리, KLPGA에서 박현경, KPGA에서 이승민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새 광고모델로 축구선수 손흥민 발탁 / 사진=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그룹, 새 광고모델로 축구선수 손흥민 발탁 / 사진= 하나금융지주

비록 16강 진출은 좌절됐지만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전 승리를 거머쥔 축구 국가대표팀의 투혼도 있다.

이번에 '국민 울보'로 이름 붙여진 손흥민 선수의 경우 하나금융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3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으로 감동을 준 손흥민 선수를 모델로 만든 카카오 이모티콘 16종을 출시하기도 했다.

손흥민 선수 이모티콘은 3일부터 13일까지 KEB하나은행의 '오! 필승코리아적금 2018'에 신규 가입하는 선착순 3000명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KEB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기도 하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스포츠 마케팅은 공식 후원사 명칭 활용과 각종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독점적 마케팅 권리로 유·무형의 경제적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파라타항공, 美 진출 행보 박차…초대 LA지점장에 브라이언 김 선임 파라타항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지점을 설립하고 초대 지점장으로 브라이언 김(Brian Kim)을 선임하며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점장으로 선임된 브라이언 김은 20년 이상 항공업계 경력을 보유한 미주 시장 전문가다. 미국에서 40여 년간 생활한 그는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에서 16년간 근무하며 국제선 운항과 공항 운영, 영업·마케팅, 전략적 제휴 등을 담당했다.2022년부터는 에어프레미아의 초대 로스앤젤레스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LA 신규 취항 초기부터 현지 운항 및 지상조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항 당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영업·마케팅과 사업개발, 조직 및 재 2 보금자리론 지방 비중 46.5%로 추락…주거사다리·연체관리 문제도 [2026 국감-주택금융공사①] 서민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간 정책금융 공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내년 도입을 추진하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역시 실제 청년층의 주택 구입 수요와 맞지 않는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아파트 대신 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구입을 지원하는 방식이 오히려 향후 주거 이동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다.여기에 기존 보금자리론의 연체잔액이 3년여 만에 3배 이상 늘어나고, 담보주택이 경매로 처분된 이후에도 채무가 남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정책모기지의 공급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 3 재난 특례 신청 ‘0’·연대보증 부담···강승준 이사장, 기업지원 문턱 '도마' [2026 국감-신용보증기금①]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신용보증기금 국정감사에서는 기업지원 제도가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집중호우 피해기업을 위한 특례에 신청이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적용요건과 이용절차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기술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보증심사와 연대보증 폐지 이후 남은 예외, 수출지원 프로그램의 성과 검증도 과제로 제시됐다.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채권은행과의 연계 강화, 보증기준 보고, 연대보증 제도 개선 검토 등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피해기업 있는데 특례 신청 없어···요건·절차 재설계 요구가장 직접적으로 지원제도의 실효성 문제가 드러난 것은 집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