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희망재단, 5년간 글로벌 인재 1000명 육성
신한희망재단은 7일 경기도 용인시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 최종 합격자 100명과 함께 '글로벌 영 챌린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향후 5년간 글로벌 인재 1000명을 육성할 계획이...
2019-01-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 후보 '주주추천공모제' 시행
신한금융지주는 7일 상시적인 사외이사 후보군(Long list) 구성을 위해 주주들을 대상으로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받는 '주주추천공모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12월 개최한 사외이사후보추천위...
2019-01-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비전 2019 (2) 농협금융지주] 김광수, WM·CIB 시너지 총력전…범농협 농업금융 컨트롤타워 탄력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2019년 전략목표로 "경영체질 개선과 잠재 수익역량 확대"를 제시했다.미·중 무역분쟁, 가계부채 뇌관, 4차 산업혁명, 글로벌 자본규제 등 녹록치 않은 경영환경 가운데 내실 다지기에...
2019-01-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농협축산경제 '소 근출혈 보상보험' 출시
NH농협금융지주는 농협경제지주와 지난 4일 축산농가의 오랜 숙원사업인 '소 근출혈 보상보험'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근출혈’은 근육 내에 존재하는 모세혈관 파열로 혈액이 근육 내에 ...
2019-01-0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회장 "창조적 실행력 높여야…'원신한' 정착 원년으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더 높은 시선(視線), 창도(創導)하는 신한'으로 2019년 올해 "그룹 전체가 창조적 실행력을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6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조용병 회장은 4~5일 경기도 기흥 ...
2019-01-0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호 신한금융 4일 경영포럼…리딩금융 의지 공유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새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올해 확장과 쇄신 등 경영 목표를 공유할 방침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이날부터 이틀간 경기도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2019년 신...
2019-01-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은퇴해도 막막…"상위 40%만 은퇴하고 최소생활비 확보"
순자산 상위 40% 이상 가구만 은퇴 후 최소생활비로 월 184만원 가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이외는 부동산 자산 부족 등 추가 소득이 여의치 않아서 65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일을 해야하는 것으로 나...
2019-01-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 자리 모인 금융권 CEO, 현안에는 '묵묵부답'
2019년 새해를 맞이해 한 자리에 모인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은 인사를 전하면서도 현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3일 6개 금융협회 주관으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 신년인사회에는 윤종규 KB금융...
2019-01-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DGB자산운용 대표 다시 물색"
김태오 DGB금융 회장이 "DGB자산운용 대표를 다시 물색해야한다"고 말했다.김태오 회장은 3일 롯데호텔 2층에서 열린 2019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DGB금융지주는 강면욱 전 국민연금공단...
2019-01-0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이달 안 대구은행장 선임 목표"
김태오 DGB금융 회장이 "이달 안에 대구은행장을 선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3일 2019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DGB금융지주 이사회와 DGB대구은행은 은행장 자격요건...
2019-01-0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새해 첫날 영업점으로 '현장 경영'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19년 새해 첫날 계열사 영업 현장 방문에 나섰다. 윤종규 회장은 2일 은행·증권·손해보험·생명보험이 함께 영업하고 있는 여의도영업부를 시작으로, CIB(기업투자금융)를 담당하는 여...
2019-01-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윤리·정도·지속가능 경영 실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윤리, 정도.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2일 칠성동 제2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같이 밝혔다.김태오 회장은 2019년 기해년 새해 경영 목표...
2019-01-0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년사] 김한 JB금융 회장 "디지털화 통한 영업기반 확대"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이 "디지털화를 통한 영업기반을 확대해야한다"고 밝혔다.김한 회장은 2일 열린 JB금융지주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김 회장은 "비대면 채널 활성화를 통한 영업기반 확대를 이...
2019-01-0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지완 BNK금융 회장 "글로벌 스탠다드 금융그룹 도약"
김지완 BNK금융 회장이 "글로벌 스탠다드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김지완 BNK금융 회장은 2일 시무식에서 이같이 밝혔다.김 회장은 중장기 경영계획(GROW 2023)으로 건전성 관리와 비은행·비이자 확대를...
2019-01-0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지주 CEO 신년사에 "유례없는 위기…쇄신하고 도전해야"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해가 밝았지만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들은 일제히 풍요보다 유례없는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스크 관리에 매진하되 그동안의 관행을 쇄신하고 도전적으로 위기극복에...
2019-01-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M&A로 사업영역 확장…초격차 리딩 위상 정립"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2일 2019년 신년사에서 "국내 인수합병(M&A)과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통해 핵심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윤종규 회장은 리딩금융그룹 위상...
2019-01-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확장과 쇄신…신한의 모든 것 탈바꿈"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일 2019년 신년사에서 "그룹 전체의 창조적 실행력을 높여 가야한다"며 "2019년 과제는 확장(擴張)과 쇄신(刷新), 선도(先導)와 행복(幸福)"이라고 제시했다. 조용병 회장은 "앞으로도...
2019-01-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조용병, 매트릭스 구심점 올해도 리딩 경쟁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019년 사업부문제(매트릭스 조직)에 힘을 실었다. 지주사를 구심점으로 한 계열사 협업 시너지를 공략할 뿐만 아니라, 차기 회장 후보군 육성을 위한 포석이라...
2019-01-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GLN 사업 본격화…글로벌 디지털뱅크 도전"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019년 신년사에서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태 회장은 "4년 넘게 꾸준히 준비해 온 GLN(Global Loyalty Network)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9-01-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아듀 2018②-끝] 수장·임원 싹 바꾼 금융지주 2019년 새판짠다
[편집자주] 2018년 금융권에는 금융감독원 수장 교체, 지방지주 비리, 금융권 채용비리 등 다사다난한 해였다. 2018년 금융권 이슈를 조명해보고 내년 금융권 전망을 살펴본다.2018년 각종 비리로 3개 지방지주 중 D...
2018-12-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아듀 2018①] 금융감독원장 낙마부터 채용비리…신뢰성 잃은 금융권
[편집자주] 2018년 금융권에는 금융감독원 수장 교체, 지방지주 비리, 금융권 채용비리 등 다사다난한 해였다. 2018년 금융권 이슈를 조명해보고 내년 금융권 전망을 살펴본다.2018년 금융권에서는 금융감독원장 2번...
2018-12-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년사]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체질개선과 변화로 미래 성장기반 구축 "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2019년은 '체질개선과 변화로 미래성장 기반 구축'이 화두"라고 제시했다. 2018년 좋은 성과를 거뒀지만 2007년 '1조 클럽' 이후 11년 만에 이전 수준의 손익회...
2018-12-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지완 BNK금융 회장, 글로벌·디지털 경쟁력 키운다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제2의 도약을 위한 조직개편에 나섰다. 취임 직후 BNK금융의 체질 개선에 방점을 뒀던 만큼 디지털, 글로벌 부문을 강화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BNK금융지주는 지난 18일 급변하는 경영환...
2018-12-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지주 비전 2019 (1) KB금융지주] 윤종규, '젊은 KB'·원펌 페달…은행·증권 탑티어 리딩 굳히기
2기 경영 2년차를 맞이하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19년 은행·증권 등 핵심 계열사가 업권 내 탑티어(Top-Tier·일류) 지위를 유지하고 도약해야 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미·중 무역분쟁, 금리인상 기조, 디...
2018-12-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장애작가 예술 후원금 전달…김선미 선수 브랜드 모델 위촉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을지로 본점에서 2019년 하나금융그룹 캘린더 작품의 작가인 안윤모와 자폐성 장애작가 5인의 예술 프로젝트 지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윤모와 장애작가 5인은 2010년부터 ...
2018-12-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그룹사 CEO 인사, 조직 새 활력 최우선 고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8일 최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 관련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역대급 쇄신으로 풀이된 이번 인사가 규정과 절차에 부합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