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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금융 회장 "윤리·정도·지속가능 경영 실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02 19:39

그룹 시너지 극대화

김태오 DGB금융 회장(가운데)이 2일 열린 시무식에 참석하고 있다./사진=DGB금융지주

김태오 DGB금융 회장(가운데)이 2일 열린 시무식에 참석하고 있다./사진=DGB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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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DGB금융지주 회장이 "윤리, 정도.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2일 칠성동 제2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태오 회장은 2019년 기해년 새해 경영 목표를 ‘기본에 충실한 신뢰받는 DGB’로 내세웠다.

김 회장은 “고객중시 경영으로 고객 신뢰 회복, 올바른 DGB운동을 통한 윤리·정도·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겠다”며 “2019년을 금융 시너지 극대화의 원년, 디지털 생태계 금융그룹 선도, 모두가 하나되는 그룹 통합을 위해 노력하자”고 밝혔다.

업계 최초로 개발한 윤리경영 브랜드인 ‘ALL 바른 DGB’를 선포하고 일관성있고 지속성 있는 윤리경영 실천의 구심점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각 계열사 사장단에게 윤리경영 브랜드를 수여한 DGB금융그룹은 지역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그룹으로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윤리경영 브랜드를 제창하게 되었으며, 이로써 지속적인 윤리경영 실천에 힘쓰겠다는 목표다.

김태오 회장은 ‘기회의 신’ 카이로스를 인용한 신년사를 통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칼같이 결단하라는 의미의 ‘기회’를 가슴에 새겨 우리 앞에 펼쳐진 2019년이라는 카이로스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며 “모든 노력들이 DGB브랜드 가치를 높여 전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원대한 비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며, 2019년을 DGB의 해로 만들자”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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